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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후반 아버지가 단 것을 못 드세요.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9-12-16 23:07:40
밥도 씹다 보면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 없대요.
음식에 설탕이 조금만 들어가도 질색하십니다.
입안이 너무 달아 안 씹고 삼키는 국수를 드시기도 하신대요.ㅜ
심지어 가자미식해 사드렸더니
달아서 다 버리셨어요.
왜 그런 증상이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저는 아무것도 안 먹어도 입이 짜서
짠 것을 잘 못 먹긴 합니다.
물도 많이 마시고요.

IP : 175.19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6 11:11 PM (121.130.xxx.40)

    그정도까진아닌데
    한동안 쓴맛만 찾아 먹은적 있어요
    일시적으로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혹은 현미 좀 섞어요
    커피 샷추가 아니면 에스프레소로 입가심 합니다

  • 2. ㅁㅁㅁㅁ
    '19.12.16 11:19 PM (119.70.xxx.213)

    제가 한동안 저탄고지할때
    탄수 매우 적게 먹느라고
    설탕 등의 양념류도 거의 안먹었더니
    단맛에 예민해져서 외식을 못했었는데..
    아버님은 저보다 심하시네요..

  • 3. wii
    '19.12.17 7:54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저 그런적있어요 일이 바빠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 만빵에 피로도 최악일때 였는데 밥은 먹을 수 있었지만 시판 음식중에 조금이라도 단건 죽을거 같이 못먹었어요. 시금치국.나물. 불고기 아예 불가.
    김밥도 우엉 단무지 달면 빼고 먹음.배달음식 조금만 달면 미친듯이 거부함.
    사찰식 음식 파는 곳에서 나물 하나도 안단것. 동태찌개 안 단것.감자탕. 시래기 된장국.단맛 적은 컵라면 정도 먹고 살았어요. 서양식은 땡기지도 않았고요. 그 일 끝나고 조금씩 나아졌고 스스로 달지 않은 음식을 해먹으려 노력했는데 건강해진 지금은 웬만한거 다 먹습니다만 .그래도. 남들보다 단 반찬 싫어합니다. 멸치볶음 떡볶이 등은 단거 먹지만 다른건 줄여서 만들어 먹어요.

  • 4. wii
    '19.12.17 7:55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그때는 호르몬이 정상분비가 안된거 같다 생각해요.애초에 달지 않은 칼칼한 음식 해드리세요. 김치도 조금만 달면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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