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

판공성사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9-12-16 18:25:21
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저는 이게 제일 맘에 않들어요
죄를 지었을때 고해성사를 봐야 하는데
이건 의무잖아요
고민하고 있었더니 아들놈이 저하고 싸워서 욕하고 때렸다고 하라네요
해마다 판공때매 고민하는제가 잘못하는건지 
멀쩡히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데 판공 않봤다고 냉담이라 하고
물론 깨끗한 마음으로 구세주를 맞이하는건 좋은데 
강요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해요
올해도 못봤어요
도대체 5분안에 무슨죄를 고백해야 할지 몰라서

저 묵은 신잔데 지금도 판공은 이해가 않가요
IP : 121.154.xxx.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19.12.16 6:26 PM (223.38.xxx.89)

    안하시고 그냥 성사표만 내셔도되요. .

  • 2. 그러면
    '19.12.16 6:28 PM (121.154.xxx.40)

    ㄴ거짓말 하는거잖아요

  • 3. 교회가
    '19.12.16 6:30 PM (118.43.xxx.18)

    1년에 한번 연중 아무때나 성사보고 성사표 내면 돼요.
    전 판공성사가 있으니 1년에 두번이라도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고 미워하는 마음도 내려놓게 돼요.

  • 4. 부담
    '19.12.16 6:31 PM (118.43.xxx.18)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하느님 사랑의 회복의 기회거든요

  • 5. 저는
    '19.12.16 6:32 PM (121.154.xxx.40)

    수시로 성사 봅니다
    제일 이해 안되는건 줄서서 보는데 뒤에서 빨리 않나온다고 불평 한다는것

  • 6. 일년 되돌아보면
    '19.12.16 6:35 PM (58.140.xxx.59)

    잘못한게 없을수가 있나요?
    하다못해 인터넷댓글 사납게 쓴거 식구들에게 사랑없이 대한것 남을 더 이해하지못한거.
    많죠.
    그리고 그밖에 내가 알아내지못한 잘못을 사해달라는건데.
    저는 이부분이 제일가슴에 와요.
    알아내지 못한 잘못이 얼마나 많겠어요.
    복된 대림시기 지내세요.

  • 7. 호수풍경
    '19.12.16 6:39 PM (182.231.xxx.168)

    수시로 보시면 굳이 판공때 안해도 되는데요...
    나처럼 판공 아니면 성사도 안하는 사람이나 하는거죠...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죄 고백할것만 늘리는거죠 뭐 ㅎㅎㅎㅎ

  • 8. 저도
    '19.12.16 6:47 PM (116.125.xxx.203)

    지금 판공성사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 9. 음...
    '19.12.16 6:55 PM (124.50.xxx.85)

    판공성사는 가장 안전한 구마라고 마진우 신부님이 유툽에서 그러시네요.
    원글님처럼 성사 자주 보시는분들은 그냥 표만 내셔도 되요.
    저같이 일년에 한번 성사 보는 사람들에겐 의무적으로라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장치가 되는거죠.
    우리 그리스도인이 완전무결하게 죄없이 살순 없잖아요.
    눈으로 마음으로 매순간 죄를 저지르는 경우 많아요. 잘 성찰이 안되서 그렇죠.
    판공 가까이에 성사 보셨으면 그냥 표만 넣으세요.
    저도 가끔 천주교는 너무 제약하는게 많다 생각이 되지만 그게 또 필요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느님의 뜻이 아닌건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다보면 뒤에서 툴툴 거리는 사람도 측은해 보이는 순간이
    오실거에요. 내가 이렇게 죄속에 살아가도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 용서해
    주시잖아요. 지금 보다 인격적으로 자꾸 발전되는 인간이 되야 이 세상에서의 여행을 행복하게 마칠수
    있을거 같아서 저도 많이 노력중이랍니다. 원글님도 짜증스런 맘 푸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바래요.

  • 10. ^^
    '19.12.16 7:04 PM (211.246.xxx.203)

    원글님같이 자주 고해성사 보시면 그냥 판공성사표 내시면 됩니다.
    ㅡ 고해소 바구니에 넣으세요.

    1년에 한번도 고해성사들 보지 않는 신자들을 위한(?) 제도인데 없는 죄까지 만들어 낼 판이면(?) ㅎㅎㅎ
    ㅡ 거짓말 아닌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예수님의 성탄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 11. ...
    '19.12.16 7:22 PM (39.112.xxx.199)

    2020년 사주 한번 보고 점 봤다고 고해하세요

  • 12. ㅇㅇ
    '19.12.16 7:30 PM (121.134.xxx.249)

    고해성사에 대해서는 신부님중에도 부정적 견해 가지신 분 있습니다. 사실 저도 판공 안봐요. 신앙은 양심이지 형식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 13. 티파사
    '19.12.16 7:42 PM (59.20.xxx.26)

    웬만한 잘못은 미사전례 중에 참회예절때 반성하면 되고요 고백성사를 볼만한 가슴을 후려치는 ‘죄’가 있다면
    그때 성사를 통해 통회와 용서를 체험하면 되고요
    판공성사는 성사 볼게 없으면 하지마시고
    성사표만 내시면 됩니다
    성사표는 등록된 신자생할을 꾸준히 하고있다는
    징표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 14. 참회예절
    '19.12.16 8:25 PM (211.46.xxx.42)

    저도 판공성사 도저히 못하겠어서 참회예절로 대신해요. 그래도 된대요

  • 15. 할머니들
    '19.12.16 9:48 PM (175.209.xxx.170)

    할머니들은 며느리 욕하느라 성사시간 다보낸데요.
    며느리도 시어머니 욕하느라 성사 시간 다 보낼까요??? ㅋㅋㅋ

  • 16. ..
    '19.12.16 10:09 PM (58.233.xxx.111)

    수시로 성사보는 분은 판공때 꼭 의무적으로 고해 안하셔도 됩니다
    판공표로 냉담자 판별하려는거예요
    그냥 표 사무실에 내시면 돼요
    신부님께 직접 들은 말입니다

  • 17. ..
    '19.12.17 12:0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수시로 성사 보시면 판공성사라고 특별할 것도 없지 않나요? 그리고 1년에 한번이 의무라 부활에 보셨으면 성탄때는 안보셔도 됩니다. 표는 그냥 내셔도 돼요. 저도 윗분처럼 성사표는 실제 성당에 나오는 신자분들 확인하기 위한거라 들었어요

  • 18. 제주도
    '19.12.17 12:13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린 판공이 세번이예요
    유일하게 제주만 그렇대요
    성모승천대축일전에
    목요일에 가야하는데...

  • 19. 제주도
    '19.12.17 12:17 AM (39.7.xxx.75) - 삭제된댓글

    절대 안된대요
    무조건해야 한대요
    정말 까맣게 잊고 못봤거든요
    그런데 영성체했다고 말들었어요
    누군가가 괜찮다고 했는데
    여기 신부님들은 무조건이라고 하십니다.
    판공은 가볍게 보라네요
    구구절절은 평소에 하고. 판공은 중요한것만
    그래서 우리는 2ㅡ3분 안에 후다닥이예요

  • 20. ....
    '19.12.17 8:51 AM (106.102.xxx.118)

    저도 부담은 되는데 평소에 자주 고해성사 보시면 크게 부담은 안 되실 거예요

  • 21. ^^
    '19.12.17 9:52 AM (211.196.xxx.168)

    저는 판공 안드린지 30년이 넘었어요. 표만 친정 엄마 통해서 갖다드려요. 어릴적부터 의무적이고 형식적인거 싫어서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095 침대 사용 안하는 분 믾나요? 7 ㄹㄹㄹ 2020/01/16 3,085
1021094 양념치킨중에... @@ 2020/01/16 904
1021093 빠숑같은 인간 5 .. 2020/01/16 2,072
1021092 늘 아슬아슬했던 ‘실세’ 윤대진…이대로 꺾이나 4 장용진기자 2020/01/16 2,371
1021091 문세윤 같은 오뚜기형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이 잘사는거 같아요~ 8 @@ 2020/01/16 4,277
1021090 로밍 안 하고 와이파이 도시락 사용시 궁금한 점이 있어요. 4 해외여행 2020/01/16 2,567
1021089 라디오스타 권상우 나왔는데 무슨 신현준 얘기를 ㅜ 36 82쿡스 2020/01/16 20,364
1021088 꿀이 달지도 않고 거북한 냄새가 나요. 6 ... 2020/01/16 1,744
1021087 배드파더스 (양육비 미지급 부모 신상공개) 무죄판결 어떻게 생각.. 6 궁금하다 2020/01/16 1,367
1021086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인간관계 4 직장맘 2020/01/16 3,062
1021085 지금 식탁에 핫도그가 있어요 11 음.. 2020/01/16 3,131
1021084 현재 23,579 찍었습니다 21 참여합시다 2020/01/16 3,238
1021083 집안정리를 그렇게 했건만 5 아리바바 2020/01/16 4,211
1021082 방학이라 수학선행 영어단어 리딩서 시키는데 6 에고 2020/01/15 1,976
1021081 딱딱한 천가방을 사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3 .. 2020/01/15 1,849
1021080 이사오고 Led조명으로 다 했는데 이게 눈이 나빠진다면서요?ㅜ 6 ㅇㅇ 2020/01/15 5,072
1021079 아침에 문화센터 다니는데 ㅜㅜ 6 정말 2020/01/15 4,025
1021078 82쿡 악플러들 2 ㄷㅈㅅㅇㅂ 2020/01/15 1,086
1021077 제주도 - 샤인빌리조트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레드향 2020/01/15 2,679
1021076 남자애들 겨털나고도 많이 클까요?? 16 ........ 2020/01/15 5,357
1021075 피아노 학원과 개인레슨 차이-레슨으로 바꿔야 할까요? 3 ㅇㅇ 2020/01/15 1,829
1021074 퀸 내한했습니다. 5 .... 2020/01/15 2,327
1021073 예비후보 110명 '음주운전'..'윤창호법' 비웃는 여의도 5 뉴스 2020/01/15 1,061
1021072 라스 김동완 나와요 3 ... 2020/01/15 2,637
1021071 김서형 멋지네요 10 한걸음한걸음.. 2020/01/15 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