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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다니까 기분전환이 많이 되네요~~ 아 밀려드는 행복감..

와우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9-12-16 18:23:54
작은 집, 새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거의 1년을 커튼없이 살다가  속커튼(?)같은 댧은 커튼을 달았어요
아이보리색 얇은 커튼인데 한쪽 라인에만 예쁜 수가 은은하게 놓여있는데
달아놓으니까 아.. 완전 기분전환 짱 되네요~~

갑자기 마음이 포근한 느낌이 들고 안정된 느낌이예요
달아놓기 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기쁨이예요

그리고 침대방엔 해가 안비치는 커튼으로 달았는데
그거 다니까 정말 잠을 훨씬 더 잘자게 되더라고요
당연한 상식을 이제야.. ^^;;;;

이렇게 커튼이 미치는 영향이 큰 줄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그동안 잠 설치며,, 심리적으로 삭막해하며 놓친 시간이 아까울 지경이예요

저는 새집이라 그냥 가만히 두어도 깔끔하니 이쁘고
햇살은 많이 들어올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그냥 두기만 했었거든요

근데 집안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수가...

너무 기분좋아서 소소한 글 올려봅니다.
갑자기 좀 행복해졌어요 ㅎㅎ

IP : 175.223.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6 6:26 PM (121.152.xxx.203)

    그럼요
    인테리어의 완성은 패브릭인걸요!

  • 2. ㅇㅇ
    '19.12.16 6:27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커튼 중요해요.
    저도 이사 준비 중이라 알아보는 중인데
    아무리 햇빛이 좋아도 지는 햇빛은 가려주는게 좋다 하네요.

    커튼은 혹시 레일형으로 하신거에요?
    요즘 커튼은 뭘로 많이 하나 궁금해요.

  • 3.
    '19.12.16 6:28 PM (59.6.xxx.232)

    저 지금 커텐 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좋으시겠어요~~~

    저는 거의 2주째 온라인으로 디자인만 보고 있네요.
    힘드네요 고르기.

  • 4. 미관 보다도
    '19.12.16 6:3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채광을 조절해야 하니까요.

  • 5. 저는
    '19.12.16 6:31 PM (175.223.xxx.242)

    침실에는 아일렛 형인가 그걸로 했고요
    거실에는 그냥 레일식인데 수놓인 예쁜 천을 맞췄어요
    제가 이렇게 기분좋은건 수가 놓인 은은한 아이보리 천. 이걸 잘 골라서 그런것 같아요
    역시 거실은 밝아야 하는것 같아요

    작은 집이라 침실도 밝은색이긴 하지만 암막으로 골랐고요
    경제 상황때문에 가격중시해서 골랐는데
    어찌됐건 만족도가 큽니다.

    거실 커튼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주로 거실에 종일 있거든요

  • 6. 그리고
    '19.12.16 6:34 PM (175.223.xxx.242)

    거실창 전면에 바로 아파트 짓는공사가 시작되었는데
    그게 은근히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줬었나봐요
    그걸 다 가려주면서도 햇살이 비치도록 채광도 들어오니까
    마음이 너무너무 편안해졌어요 진짜 집에 온 느낌..
    이 좋은걸 진작할 것을....

    다들 만족하시는 커튼 잘 고르시길 바랄께요~

  • 7. 유리창이
    '19.12.16 6:35 PM (1.230.xxx.106)

    얼룩진것도 안보여요 넘 좋아요 역시 블라인드니 뭐니 고민해도 커튼이 이뻐요~ 그 기분 알아요

  • 8. 나는나
    '19.12.16 6:39 PM (39.118.xxx.220)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기죠.
    아파트 막힌데 사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꼭 커튼 하세요. 아무리 고층이어도 다 들여다보여요.

  • 9. 맞아요
    '19.12.16 6:4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좁은집도 커튼하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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