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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매매 빨리 나가게 하는 법 있을까요?

ㅍㅍ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19-12-16 12:44:07
급매로 나온 아파트 매수를 먼저 해버렸어요. ㅠㅠㅠ
2년 넘게 지켜봐 온 물건이라 보자마자 잡았구요.
가격은 제가 원하는 만큼 나왔는데 문제는 지금 집이네요.
계약금은 지불했고 잔금까지 2달 반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집을 최대한 팔아야 하는데요.
혹시 노하우 있을까요?
세련된 새 집이 아니라 제가 산지 10년은 되었어요.
가격은 주변 시세 보고 정말 받을 가격에서 300정도 더 썼어요.(지방입니다.)
층수는 낮은 층이지만 대출은 위의 층과 같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하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그것 말고 제가 집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깨끗이 치운다는 실천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따로 뭔가를 더 얹어준다거나 하는 등, 
집 빨리 파신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112.151.xxx.2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6 12:49 PM (45.64.xxx.125)

    집깨끗히 치우는건 당연하고
    같은 가격이면 고층부터 나가고
    차례로 저층이 매수될때까지 기다리셔야..ㅠ
    역시 급매로 내놓으심 빨리 나가구요..

  • 2. 플랜
    '19.12.16 12:51 PM (125.191.xxx.49)

    전 이사 결정하고 버릴것 미리미리 정리해서 버리고
    방문 페인트칠 다시 했어요

    방문만 다시 칠해도 깔끔하더군요
    수리할곳 수리하고 정리해서 내놨더니 부동산에서도
    집 깔끔하다고 하시더니 금새 집 나갔어요

    빨리 파실거면 더 부르지마시고 얼마정도는 에누리해주셔야
    빨리 나가요

  • 3. ....
    '19.12.16 12:52 PM (211.36.xxx.141)

    살땐 시세보다 좀 더줘야 내거되고
    팔땐 시세보다 좀 낮어야 매수문의가 오더군요
    당연한거지만 급매가로 내놓으면 오늘도 팔릴수 있습니다.

  • 4. ...
    '19.12.16 12:53 PM (49.1.xxx.69)

    빨리 나가는 법은 무조건 가격이예요...가격만 싸면 집이 허접해도 내가 적당히 고치지가 가능해요^^;;

  • 5. 가격이
    '19.12.16 12:58 PM (112.169.xxx.189)

    다가 아닙니다
    일부러 한다면 사기겠지만
    가구배치 잘 해놓고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몇가지 패브릭이라도 세련되게
    인테리어 해 놓으면
    같은 집이라도 혹 하는게 있어요
    가구며 물건 다 두고 가는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집이라는게 첫눈에 꽂히는
    뭔가가 있는법이라서요
    저층 좋아해서 세번이나 아파트 일층 살다가
    팔아봤는데 일층이라 가격면에서 손해보고
    판 적 한번도 없어요

  • 6. 곽군
    '19.12.16 1:07 PM (61.43.xxx.101)

    저층이면 가격말곤 답이 없죠

  • 7. ..
    '19.12.16 1:09 PM (218.148.xxx.195)

    가격이 일번
    두번째는 집 넓게 보이넌게 최선 주방 싹 정리하시고 나온거없게 하심
    좋아요

  • 8. ..
    '19.12.16 1:11 PM (211.36.xxx.160)

    미신들 있잖아요.
    집 빨리 나가게 하는..
    저도 그 방법 중 하나로 정말 나갔습니다.

  • 9. .........
    '19.12.16 1:34 PM (220.127.xxx.135)

    여기 검색하면 별의 별 미신들 많구요
    님이 급매로 잡았으니 남도 급매로 내놓는 방법이 최고죠
    윗층에 같은 집이 있으면 님집은 후순위로 계속 밀리는거고.....
    저층에서 확....밀리는겁니다

  • 10. ....
    '19.12.16 1:40 PM (1.225.xxx.49)

    부동산에 집 먼저 산얘긴 절대하지마세요 후려치기 당해요.

  • 11. 가격이요.
    '19.12.16 1:43 PM (112.155.xxx.6)

    급하면 가격이 답입니다.
    깨끗하고 이런거는 같은 조건일때 더 끌리는 정도지
    10년된 아파트면 어차피 수리생각하고 들어올텐데 무조건 가격이예요.
    500-1천 차이로도 1년이 그냥 가기도 해요. 지금 같은 층 다른 집보다 정말 아주 최소한 500은 더 낮아야하고
    가격협상들어오면 더 깎아줄 생각하셔야해요

  • 12. ?
    '19.12.16 1:44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부동산 최대한 여러군데 내놓고
    복비 따블 제시하세요.
    급하면 어쩔 수 없죠.

  • 13. 무엇보다도
    '19.12.16 1:52 PM (61.78.xxx.159)

    그렇게 안팔리던 집이
    복비 따블하니 빨리 나가더군요. 약속 안지킬까 걱정하길래 계약서 쓸때 복비 반 먼저 줬어요.
    부동산에서 최우선적으로 팔아주더라구요.
    단, 집값은 댕댕하면 안돼요.

  • 14. ...
    '19.12.16 2:26 PM (116.121.xxx.179)

    저층이면 고층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야 됩니다
    저층은 파는데 시간 많이 걸려요

  • 15. 저층조아
    '19.12.16 2:46 P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저층을 선호하는 저같은사람도 있긴해요 ^^::
    제일 높게 살아본게 10층
    지금은 6층,2층 두곳에 살아요
    이사갈 집은 4층이요~~~
    집 팔때 저층이어도 한두번 만에 다 나갔어요~
    일단 집 깔끔, 가구나 소품들도 다 컬러톤과 분위기 맞춰요
    최근 이사하려 집 보러다녀보고 너무 놀랐어요
    얼마 전 여기 올라왔던 글처럼 정말 충격먹을만큼 지저분한 집들이 많아서요
    층수와 가격도 중요한 ㅇ6인이지만
    일단 집 들어설때 호감오면 결국 그 집 사게되는거같아요
    냄새도 한몫하고요
    인공향 말고
    빵굽는냄새,과일향,커피향 등등 좋은냄새와 따뜻한 분위기면 일단 호감요

  • 16. 저층조아
    '19.12.16 2:48 P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ㅇ6인 (?)----> 요인
    오타예요

  • 17. 궁금
    '19.12.16 3:31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

    211.36님 그방법이 뭘까요?

  • 18. ㅇㅇ
    '19.12.16 3:37 PM (73.189.xxx.179)

    시세보다 낮게 내놓았는데 6개월만에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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