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아침에 웃겼어요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9-12-16 12:32:53
남편은 바닥에서 자는걸 좋아하고
전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 침대에서 따로 자는데요

아침에 출근할때 남편이 안방들어와서
출근인사하고가거든요. 아침 원래 안먹어요.

들어오는 소리에 깼는데
다가오길래 숨죽여 자는척했는데
제가 평소보다 넘 얌전히 자니까
갑자기 의아했는지 다가와서
배에.손을 대보더군요.
순간 장난끼가 생겨
숨을 안 쉬었어요.

제가 좀 숨을 잘 참거든요
그랬더니 놀란 남편이
코밑에 손가락을 대보더군요.

역시 계속 숨참음.

남편 조금 패닉.

그러나 결국 비장의 무기인 간지럽히기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IP : 175.11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12.16 12:37 PM (39.116.xxx.164)

    너무 귀여운 부부네요^^

  • 2. 크하
    '19.12.16 12:43 PM (112.169.xxx.189)

    간지럼 참는 연습 좀 하셔서
    지대로 속여보라하면
    너무 간거죠?ㅎㅎㅎ
    잼나신 분이네요^^

  • 3. ...
    '19.12.16 12:53 PM (61.79.xxx.132)

    저같으면 손밑에 손가락 댔을 때 이미 뿜었을거같아요.
    귀여운 글이네요^^

  • 4. 몇년차
    '19.12.16 12:55 PM (218.209.xxx.206)

    이신지.,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

  • 5. ..
    '19.12.16 1:05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 분 진짜 멘붕 왔을 듯 ㅋㅋㅋㅋㅋ 좀 더 연습하셔서 담엔 완벽하게 하세요 ㅋㅋ

  • 6.
    '19.12.16 2:35 PM (175.116.xxx.158)

    아 간지럼을.이길 수 있을거같지가 않아요
    제일 취약해서.

    전 인공호흡할지.알았더니
    겨드랑이를 찔러보더군요.
    제가 겨드랑이 건드리면 바로 못 참거든요

  • 7. 그쵸
    '19.12.16 3:27 PM (175.192.xxx.91)

    숨은 참아도 간지럼은 못 참지요.
    그래도 님은 고수
    저는 아마 배에 손 댔을때부터 꺄악 소리질렀을 거 같네요.

  • 8. ..
    '19.12.19 2:57 PM (121.88.xxx.6)

    두 분 너무 귀여워요.
    배에 손 댈때 전 아마 빵 터졌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842 다주택자 혜택, 문정부는 무슨 짓을 했는지 28 거지같음 2020/01/18 3,725
1021841 어떤 소파가 실용적일까요? 3 궁금 2020/01/18 1,768
1021840 홈쇼핑이 절대 안싸네요 5 ... 2020/01/18 4,319
1021839 옥소 스파이럴라이저 있으신분들 ~세척 어렵나요? 2 ㅇㅇ 2020/01/18 746
1021838 휴대폰 요즘 신폰이 뭔가요? 6 새거 2020/01/18 1,311
1021837 ₩1457.58만 이거 얼마란 소린가요? 9 ㅇㅇㅇ 2020/01/18 2,417
1021836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실화 맞나요? 5 ㅇㅇ 2020/01/18 4,052
1021835 아파트 재건축은 건축 몇 년만에 하나요? 4 2020/01/18 6,251
1021834 셋째도 낳고 돌아가신 할머니에 아빠까지. 1 꿈에 2020/01/18 2,510
1021833 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데 치료방법? 4 ㅇㅇ 2020/01/18 3,092
1021832 돈이 최고네요 3 ... 2020/01/18 4,900
1021831 떡국에 같이 넣을건데 비비고 vs풀무원vs고향 중 뭐가 맛있을까.. 12 ... 2020/01/18 2,794
1021830 이사전에 버릴거 싹 안버리면 3 ㅡㅡ 2020/01/18 2,757
1021829 시가가 제주도인데 명절 제사 나눠서 해요 1 2020/01/18 1,777
1021828 기생충 결말에서 8 지나가다가 2020/01/18 3,405
1021827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뒷담화도 많이하죠? 27 잦ㄴ감 2020/01/18 7,527
1021826 알벤다졸 제약회사? 6 구충제 2020/01/18 2,538
1021825 (조국) 46,353 거의 다 돼갑니다. 마지막 힘을 냅시다 2 빛내리 2020/01/18 923
1021824 안검외반 수술요 날개 2020/01/18 551
1021823 샤워기필터 수질 2020/01/18 649
1021822 영업 시작한 오랜 지인 둘과 멀어졌어요;; 7 제목없음 2020/01/18 2,794
1021821 한쪽 눈이 눈썹이 내려오는? 윗 눈꺼풀이 내려오는? 무거운 느낌.. 2 2020/01/18 3,323
1021820 자연퐁 이었나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오는 세제 이름좀 알려주세요.. 1 .. 2020/01/18 843
1021819 엄마 거기 위험해 이쪽으로 와 17 왈왈 2020/01/18 6,776
1021818 매삼비랑 예비 매삼비가 많이 다른가요? 6 매삼비 2020/01/18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