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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 끈은분들 팁좀 남겨주세요

지나가리라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12-16 10:26:20

술은 잘 못하고 오래먹으면 설사해서 그냥 저절로 끈어지더라구요


다음날 몸이 괴로우니 문제는 담배인데 20년넘게 피웠어요


진짜 건강때문에 끈어야하는데 ..잘 안돼요


이미 폐에 문제가 조금생기고 가슴도 아프고 그래요


담배를 안피면 대변을 못보게되고 특히 방귀나올때 대변보고싶을때 담배를 찾게돼요


요새 덜피긴한데 그래도 끈지는 못하고 있어요



IP : 180.69.xxx.1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
    '19.12.16 10:27 AM (175.117.xxx.202)

    이신가요?
    주변에보니 임신하고나니 바로끊던데요..

  • 2. ㅋㅋㅋ
    '19.12.16 10:29 AM (42.82.xxx.142)

    금연센터가면 필터를 준답니다
    담배를 그 필터에 끼워서 피면 안좋은 중금속은 날아가고
    맛은 그대로라는데요 그걸로 보조해서 끊는다고 하네요
    보건소인가 지역마다 금연센터가 있으니 한번 찾아가보세요

  • 3. gma
    '19.12.16 10:33 AM (210.217.xxx.103)

    전 그냥 어쩌다보니 끊었어요.
    15년 피웠고 그냥 어느날 이제 그만 피우자...했는데 제가 아주 특이한거죠...
    대신 다른 중독이 있습니다.
    죽어라 운동...

  • 4. ..
    '19.12.16 10:3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폐에 문제생기면 무조건 끊어야해요
    변비는 다른방법으로 해결하시구요
    나중에 폐암오면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우리집에도 담배많이피다가 폐망가진 폐암환자있는데 피가마르네요
    폐암은 항암약도 몇가지없어서 사망율이 1위예요
    제발 ... 담배는 끊으세요

  • 5. 지병 금연 다욧
    '19.12.16 10:37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병이 들어야 끊더라구요
    님도 술은 설사 때문에 못먹고
    담배도 지금 증상이 나오니까 끊고싶은거잖아요
    더 아프시면 자동으로 끊을듯요

    저도 마찬가지로 성인병이 오고 있어서
    다이어트중인데 잘 안되요ㅜㅜ

  • 6. 음음음
    '19.12.16 10:39 AM (220.118.xxx.206)

    남편은 약 먹고 끊었어요...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나중에 다 돌려줘요.보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필터는 실패했고 실제로 병원가서 처방전 받은 약..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요.처음 담배를 피면서 그 약을 복용하는데 나중에는 그 약을 먹으면 담배맛이 줄어든다나...하여간 성공율이 높다네요.화이바인지..ㅎㅎㅎ화이어인지..하여간 그회사에서 나온 약인데요..

  • 7. 저기...
    '19.12.16 10:53 AM (211.201.xxx.98)

    원글님께 도움은 못되어서 죄송.
    금연 병원은 아무 내과나 가면
    되나요?

  • 8. 전부다
    '19.12.16 10:55 AM (111.118.xxx.150)

    끈는다고 쓰셔서.....
    끊는다가 맞는 표현

  • 9. ,,,
    '19.12.16 11:00 A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냄새나고 건강에 안좋은 담배를 왜?.. 하루빨리 끊으시길요

  • 10. ditto
    '19.12.16 11:03 AM (220.122.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처방약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 약 먹으면 담배맛이 세상 고약해서 두 번 다시 피고 싶지 않다 하던데..
    제 친구는 건강 이상 생기고 잠시만 끊으려 노력 중에 다른 골초 친구 만났는데 그 친구 옷에 배인 담배냄새가 세상 고약 하더래요 구역질 날 정도로.. 집에 와 보니 본인 옷에서도.. 그렇게 한번 주의를 환기할 계기가 생기니 저절로 담배 생각 없어지더래요..

  • 11. ..
    '19.12.16 11:09 AM (222.237.xxx.88)

    딸 아이가 임신하니까 외할아버지 몸에서 담배냄새나면 안된다고 하루 아침에 끊던데요.
    어떤식이든 계기가 있으면 끊기가 쉬운가봐요.
    한 사흘은 정말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어하고
    짜증도 많았는데 견과류를 많이 먹고
    변이 부드러지니 화장실을 편하게 가게 되더군요.
    물론 금연 초기때 얘기고 지금은 반년 넘게 금연중인데
    잘 견디네요. 다른 사람의 담배냄새, 연기가 싫대요.

  • 12. 생수를
    '19.12.16 11:28 AM (222.120.xxx.44)

    옆에 놓고 자주 드세요.
    입이 마르지 않아서,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더군요.
    몸에 축적된 니코틴이 빠져 나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담배연기 냄새가 구수하면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지만, 독하게 느껴지시면 금연성공 할 수 있어요. 그 때까지 안심하시면 안된다고 해요.
    양치를 자주하는 것도 , 군것질거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고요.
    담배 피해에 대한 영상도 자주 찾아서 보세요.

  • 13. 각성 하면
    '19.12.16 11:45 AM (1.249.xxx.83)

    돈버리고

    몸 버리고

    시간 버리고

    노예인 거죠.

    빨리 노예 계약에서 벗어나세요.

  • 14. 여기가천국
    '19.12.16 11:51 AM (175.116.xxx.158)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주던데요

  • 15. 음음음
    '19.12.16 11:58 AM (220.118.xxx.206)

    보건소랑 달라요.보건소에는 안 된다고 들었어요.아무 내과가 되지 않아요...금연약을 주는 병원이 구 마다 몇 개씩 있어요.이주일마다 병원에 가야 하고요.그때 약 받아서 먹어야 합니다.16주인가 다 하면 약값은 돌려주고 선물도 줍니다.체중계도 주고 전동칫솔도 줍니다.몇 개중에서 고르더라고요...검색해 보세요.

  • 16. 지나가다
    '19.12.16 12:09 PM (219.254.xxx.109)

    보건소 가면 챔픽스 약 처방해줘요.그냥 주는걸로 아는데 이건 정확하게 모름.
    보건소 가기 부끄러우면 병원가야하고 병원은 돈주고 약사야죠 보건소는 공짜로 알고 있는데요.?
    남동생 금연한다고 온가족이 들러붙어서 생쑈를 다 해서 외워요 ㅋㅋ
    저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챔픽스 부작용이 많아서 밤에 우울증 오고 악몽꾸고 자살충동 오고.둔한남자는 상관없는데 좀 기질이 예민한사람은 이 약먹으면 부작용 넘 심해서 오히려 담배핀다고..
    근데 끊어야해요.

    힘들어하는 동생 보면서 느낀건 딱하나.
    그냥 니코틴 중독은 딱 3일에 끝나요
    안들어오면 우리몸은 괴로워하다가 안들어오나보다 합니다.
    그리고 니코티 패치 있으니깐 그걸로 넣어줘도 되요.

    가만보면 모든 중독은 습관이라고 봅니다.
    담배중독이든 알콜이든.
    안넣어주면 우리몸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근데 이 습관화
    이게 뇌에 각인되어 있거든요
    딱 그 시간되면 펴야되고 말씀하신 변문제도 사실 그게 뇌가 딱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서 그른거거든요.
    습관을 끊어내는게 힘든거고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의지가 있어야죠
    그리고 의지가 진짜 약한사람은 걍 약먹고 끊어요.
    근데 그 약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래요
    그냥 그 의지가 90 약은 10.
    그렇다고 해요.

  • 17. ㅇㅇㅇ
    '19.12.16 12:23 PM (49.196.xxx.14)

    외국인데 울남편은 최면요법 한번 받고 끊어다고 하네요

  • 18. ..
    '19.12.16 4:09 PM (49.172.xxx.232)

    근처 금연지정병원으로 가셔서 챔픽스 처방받아 드세요. 이게 담배 생각을 없애줘요. 한번 피더라도 맛이 달라져 생각이없어 지구요. 금연 몇번 실패해서 평생 못 끊을줄 알았는데 저희 부부 약 먹ㅇ고 넘 쉽게 끊었네요.벌써 2년반쯤 됐네요. 주의하실 점은 꼭 식후에 드세요. 아님 속이 메슥거려 못먹겠더라구요. 꼭 시도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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