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치료2회 후에 나아진 것 같지 않고 더 커졌어요. 도와주세요.

사마귀 조회수 : 4,888
작성일 : 2019-12-16 06:53:23

안녕하세요.

아이가 발바닥에 사마귀가 났어요.


맨처음에 수포가 동그랗게 생겨서 피부과에 갔더니 그냥 단순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도 제가 볼때는 안에 혈관같은게 보이던데..


그리고 1주일 후에 더 커져서 다시 갔더니..

그제서야 현미경으로 보시더니 사마귀라고, 냉동치료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땐 정말 커졌어요.

오서방 점 보다 더 크게요.


아이가 울며불며 치료를 받았어요.

저도 땀이 뻘뻘나더라구요..


냉동치료 1회후에 물집이 잡힌다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냥..더 커졌어요.


2주 후에 병원으로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의사가 보기에도 커진 것 같다며 항생제 처방과 냉동치료를 했어요..


어제 저녁에 아이 발을 봤더니 별 차도가 없어요.


율무밥도 먹이고 있고..


제가 여쭈고 싶은 부분은요..

냉동치료 받고도 확 나아지지 않는가?...

라는 거예요.


피부과를 옮겨야 하는지...


아이 사마귀 치료를 성공적으로 하신 분 도와주세요.

IP : 121.151.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19.12.16 7:06 AM (125.178.xxx.106)

    저는 한방 어쩌구 아주 싫어하고 안믿는 사람인데요
    사마귀는 무조건 대추 붙여라! 입니다
    두 아이가 각각 다른 시기에 사마귀가 났었는데 둘다 대추를 붙여서 나았어요
    한 아이는 정말 심각할 정도여서 너무나 걱정이 많았는데 피부과약 먹이고 베루말도 바르고 한달이 넘게 하다가 아무 차도가 없어서
    대추 정말 지극정성으로ㅜ붙여서 싹 나았어요
    발바닥에 생겨서 너무나 아파했는데
    근데 대추도 한달넘게 붙여 줬어요
    초기엔 차도가 없어서 정말 다시 피부과 가서 냉동요법아나 레이저 해야하나 갈등에 잠못잤는데 어느순간 좋아지더니 금새 다 없어져 버리더라고요

  • 2. ㅇㅇ
    '19.12.16 7:09 AM (125.177.xxx.202)

    여러해 전에 우리 아이 발가락에 사마귀 생겼을때는 냉동요법 3회인가 받았어요.
    처음부터 한두번으로 안된다고, 5번까지 받을거 같다고 그랬는데, 3번받고 다행히 나았어요. 뿌리가 깊게 박혀있어서 완전히 뽑아내기 동굴이 생겼지요. 나중에 메꿔졌어요.

  • 3. ㅁㅁ
    '19.12.16 7:1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마귀는 바이러스라 재발률 높다고
    양심의는 잘 안해주려 하더라구요
    제 아이도 바로 재발했고

    은행잎태워 죽에 으깨서 한달넘게하다가 포기
    예전에 대추도 하다가 포기했는데
    대추 다시 해봐야겠네요
    제 아이는 한 30년 지속이라 ㅠㅠ

  • 4. 사마귀치료
    '19.12.16 7:20 AM (223.62.xxx.7)

    1년째 입니다.
    레이저치료하다 안 되서 냉동으로 바꿨는데
    날듯하다 재발 또는
    날듯하다 다른곳으로 번지고..
    병원에거 치료가 제대로 안 된건지
    원래 사마귀가 이런건지 힘드네요ㅜ

  • 5. ㅡㅡ
    '19.12.16 7:28 AM (112.150.xxx.194)

    저희 아이는5회 받고 사라졌어요.
    처음에 꽤 크게 2개 있었거든요.

  • 6.
    '19.12.16 7:47 AM (110.70.xxx.34)

    우리 아이가 5학년때 발바닥에 조금 작게 하나 생겨서 동네 피부과 갔었는데 바르는 액상형 줬는데 제대로 안바르고 방치하다가 계속 커진거에요.
    지금은 고 3입니다.
    부위도 여기저기 막 늘어났고요.
    걸을때 아프다고까지 하더라구요.

    다른 일로 대학병원 갈일있어서 물어봤드니 사마귀 같다고
    피부과 연결해준다고 냉동치료 얘기하드라구요.
    대학병원이다보니 예약도 힘들고 진료받기 힘든거 아시죠
    그래서 그날 진료포기하고 네이버찾아봤드니
    블로그 몇개 있드라구요.
    우리 아이랑 증상 비슷한 아이 사진 찾아봤는데
    냉동 했는데 효과 못봤고
    일본산 사마귀 치료제로 치료했드라구요.
    노제펜 운동중이라 찝찝하긴 합니다만
    이보코로리라는 치료제 사서 바르고
    속시원하게 치료됐네요.
    몇번 바르지도 않았는데 금방 없어지네요.
    뭘몰라서 세묶음이나 샀는데 하나면 충분하고 그것도 남아요.참고하세요.

  • 7. 저도
    '19.12.16 8:19 AM (1.227.xxx.206)

    아이발에 사마귀가 생겨서 직접주사랑 냉동요법까지 다 알아봤는데 통증이 넘 심하다고해서 아이가 어려 망설이던차에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먹는약으로 치료했어요
    한참 전이라 무슨 약이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 8. ㅁㅁ
    '19.12.16 8:3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님
    직구여야 하나요?
    검색해도 블로그글만 떠서오

  • 9. 바다
    '19.12.16 8:36 AM (59.8.xxx.202)

    저도 대추 추천.
    발바닥 지면에 닿지 않는 부분인데 하나는크게 하나는 작게 사마귀인지..티눈인지 구분이 안되는 게 났는데요. 티눈고도 몇번이나 붙여보았지만 피부만 상하고 계속 커져서 여기서 본 대추효과가 생각나서 붙여보았거든요. 아프지도 않고, 금방 낫는것 같이 보이지는 않지만..서서히 줄어들면서 아주 깨끗해졌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매일 잊지말고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조급해 하지말고..

  • 10.
    '19.12.16 8:40 AM (110.70.xxx.34)

    네 직구했어요

  • 11. 제 아들
    '19.12.16 8:51 AM (121.138.xxx.22)

    냉동 치료 1년 받아도 안 낫더니 생율무 사다 볶아 차처럼 끓여 마시게 했더니 일주일만에 다 나았어요
    쉬운 방법이니 꼭 해보세요

  • 12. 경험
    '19.12.16 8:59 A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율무를 볶아 차처럼 마시게 하고 율무밥도 먹이고 율무으깨어 문지르고.
    여름휴가 앞두고 냉동치료하면 바다에 들어갈 수있나 고민했었는데 그해 여름 사마귀없이 휴가보냄.

  • 13. 나무늘보
    '19.12.16 9:12 AM (203.142.xxx.128)

    저희 애는 손에 사마귀가 계속나는데, 대추, 율무 다 해봐야겠어요.

  • 14. ...
    '19.12.16 10:06 AM (211.35.xxx.157)

    1년 동안 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작아지기만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냉동치료 포기하고 2년 정도 지나니 없어졌어요.
    냉동치료만 믿지말고 다른 방법도 해보시길..

  • 15. 대학병원
    '19.12.16 10:13 AM (119.197.xxx.183)

    안되면 대학병원이라도 가세요.
    친정엄마 옴인데 안나아서 대학병원에 가셔서 나으셨어요

  • 16. 질 좋은
    '19.12.16 11:53 AM (1.249.xxx.83) - 삭제된댓글

    꿀 발라요.
    솜에 묻혀 바르면 또는 밴드에 묻혀 바르면 혼자 알아서 떨어지는데 크면 병원 제거후 발라주워요.
    http://blog.daum.net/hana1005/15857188

  • 17. 둥둥맘
    '19.12.16 6:31 PM (124.53.xxx.173)

    저희 아이 사마귀 냉동치료 계속 받았는데 통증도 심하고 차도가 없었어요. 누가 뜸으로 나았다는 말 듣고 일회용 뜸 사서 한번에 2개씩 매일 했는데 신기하게도 2주쯤 지나 사라졌어요.

  • 18. 단비단비단비
    '19.12.16 7:41 PM (112.164.xxx.190)

    티눈제거액 과 티눈제거 밴드를 사다 붙였어요
    애가 어려서 냉동치료 1회 받고 너무 힘들어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티눈제거액을 꾸준히 발라주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855 학원 그만두겠다던 아이..ㅠㅠ 2 2019/12/16 2,563
1013854 동남아 가는데 인원때문에 호텔예약 관련하여 질문드려요 27 hj 2019/12/16 2,232
1013853 리조트 여행) 대학생 아들과 엄마만 가도 재밌을까요? 3 여행 2019/12/16 1,434
1013852 상가투자도 신중해야할것같아요 11 ㅇㅇ 2019/12/16 3,549
1013851 예지몽없이도 아이 대학 합격된 댁 계시나요? 19 이따위 질문.. 2019/12/16 2,993
1013850 요즘 신축엔 현관 센서등이 없나요? 3 ㅡㅡ 2019/12/16 1,506
1013849 저는 전생에 4 혹시 2019/12/16 1,320
1013848 목과 어깨가 자주 아프고 결리는데........ 18 여여 2019/12/16 2,690
1013847 노래못해도 인기많은 가수ᆢ많지않나요? 7 옴마 2019/12/16 1,533
1013846 급) 성신여대vs중앙 안성 44 추합 2019/12/16 5,897
1013845 (급)어금니 발치후 통증 얼마나 오래 걸리셨나요 ㅜㅜ 5 하쿠나마타타.. 2019/12/16 3,008
1013844 유재수가 그렇게 중요 인사인가요? 5 이사람 2019/12/16 1,423
1013843 인테리어시 승강기이용료 얼마정도예요? ., 2019/12/16 474
1013842 목치료 하는 만화인데요 1 ㅇㅇ 2019/12/16 694
1013841 한진 이명희, 엄격한 성격 때문 13 ㅇㅇ 2019/12/16 4,637
1013840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 학교생활 어떤가요? 19 입학 2019/12/16 2,752
1013839 저렴이 마스카라 추천 부탁드릴께요 13 복많이 받으.. 2019/12/16 1,839
1013838 칼슘제 먹으면 변비오나요? 6 ... 2019/12/16 4,050
1013837 건강보험 참고하세요 11 소득무 2019/12/16 2,353
1013836 쌈미역에 돌돌 말아먹으면 좋을거? 4 어디 2019/12/16 978
1013835 캐나다 해외 스쿨링 비용 얼마나 들까요? 3 ㅇㅇ 2019/12/16 1,350
1013834 수삼으로 물끓일때요 4 모모 2019/12/16 764
1013833 앉으면 등이 굽는데 고쳐보신 분? 18 힘드네 2019/12/16 3,213
1013832 구청의 잘못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나요? 4 2019/12/16 973
1013831 중년과 노년의 연애 12 궁금 2019/12/16 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