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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얘기가 나와서

부알못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9-12-15 10:32:28
궁금한 점 있어요.
두 배 올랐다는데 강남하고 마용성이 두 배 오른 건가요?
강북 실거주 1택에 현금 어느정도 있어도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아이만해도 둘) 저는 부동산 투자할 생각은 아직까지 없어요.

궁금한 점은 2년간 집값 두 배 올랏다는데
전세금은 안 올랐다면 거품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 초등 때 상암으로 옮길까 하고 알아 보던 중
그냥 살던 곳 살게됐는데 그때가 집값 폭등해 최고가였어요.
그후 꽤 집값이 많이 빠져 오랜 시간이 흐르고
문후보가 당선되면 집값 오른다고 부동산 카페에서 설왕설래 한다더니 진짜 폭등했네요.

제 경험으로는 이가격이 유지될 지,
빠질지, 우상향일건지는 모르겠으나
부동산 불패라는 경험이(버티면 회복된다) 축적된데다가
노동가치는 안 오르고, 저금리, 수명 길어짐 기타등등의 요인으로
부동산에 대한 국민적 욕망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한 채 있는 집 세 주고 다른 지역에 세 살고 있는데 7년간 제 사졍이 아니고 주인댁 사정으로 이사를 4번이나 했어요.
집 구하러 다닐 때 마다 내 집이있어도 서러운데
집 없으면 이럴때 마음이 얼마나 더 힘들까 역지사지 되어
집값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노동의 가치가 발하고,
젊은 세대가 월급 10년 모아 집 산다는 희망을 꿈꾸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돈 있으면 너도 나도 부동산 투자하니
가치에 비해 지쌀 수 밖에 없는 거 아닐까요?
부동산 가격이 안정된 나라는 어떻게 정책을 운영하는 지
그들은 노후 대책을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IP : 180.68.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의
    '19.12.15 10:38 AM (210.180.xxx.194)

    욕망을 조절한다는 발상 자체가 말도 안되고 위험한겁니다. 부동산에 미친 거품이 안끼도록, 지나친 불로소득을 못 누리도록 정책을 세우면 자연히 사람의 욕망은 부동산말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되어있어요.

    대놓고 속물인 인간들보다 온 국민이 물욕없는 도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고상한 척하다 뒤에서 이 재산 저 재산 깨알같이 챙기는 위선자들이 훨씬 악질이네요

  • 2. 전세금
    '19.12.15 10:51 AM (106.101.xxx.119)

    올랐어요.한번 구하러 나가보세요.
    전세금 올라 쫓겨난 사람 여기 있어요.

  • 3. 이제
    '19.12.15 11:04 AM (124.50.xxx.65)

    전세가 오르고 있어요.
    실거래가 다 나오는데 두배 올랐냐 묻는거 너무 식상하지 않아요?

  • 4. WR104
    '19.12.15 11:10 AM (118.220.xxx.38) - 삭제된댓글

    공시지가도 올라야겠죠. 많이많이 올라라

  • 5. 그러니까
    '19.12.15 12:41 PM (180.68.xxx.100)

    어디 어디가 전세 오르고 두 배 올랐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예요.

  • 6. ...
    '19.12.15 2:33 PM (218.237.xxx.60)

    서울시 도심부 아무데나 찍어서 검색해보세요
    2배는 아니더라도 60프로 안 오른 곳은 없을걸요

  • 7. ㅈㅅ
    '19.12.15 6:37 PM (220.120.xxx.235)

    나도 전세사는데 어디가 2배오름??
    전세대비매매가 차이가 많이나고
    전세물량 넘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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