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한사람이란? 뭘까요

Hh 조회수 : 5,262
작성일 : 2019-12-15 08:24:28
순수한 사람이란 세상에 의해 외부에 의해

나자신을 세탁하고 도려내고 버리고 바꾸지않고

정말 본연의 나를 지킬수있는 용기와 강인함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거임 약한 사람은 세상이 원하는대로

나를 깎아서 맞추게 되있음 그렇게 자신을잃고

부속품중 하나가된 사람은 행복함이 뭔지 모름

내가 없어졌기때문 본인이 가진 순수함의 크기만큼

세상을 보는 시각에 행복이 더해짐


——//-

어디선가 읽은 글
IP : 39.7.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5 8:26 AM (49.181.xxx.198)

    좋은 글입니다.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네요.

  • 2.
    '19.12.15 8:36 AM (49.181.xxx.198)

    더불어, 양준일씨가 오버랩됩니다. 양준일 앓이중. 행복해요. ㅋ

  • 3. ㅇㅇ
    '19.12.15 8:4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와닿네요.

  • 4. ㅇㅇ
    '19.12.15 8:44 AM (125.182.xxx.27)

    현실파악하면서 강한사람만이 순수할수있다고 생각

  • 5.
    '19.12.15 8:44 AM (119.64.xxx.116)

    맞아요. 순수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만큼 세상을 대해요.
    그로인해 생기는 손해를 피할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진다해도 처음 얻고자했던 작은것에 가치를 더두니
    결국은 행복함을 찾을줄 알아요.

    그런데 남에게 자신을 늘 내어주는 사람은 진짜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아무것도 몰라요.
    자기의 행복이 뭔줄 모르는 사람은 취향이 자신인줄 알뿐 '자신'이 없어요.
    결국 영원히 행복해지지 않아요.

    늘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다.
    부속으로서의 생명이 다하면 그냥 버려지는 존재가 될뿐이죠.
    더 슬픈건 타인도 똑같이 그 잣대로 보고 자식도 그틀에 맞춘다는거에요.
    부속은 부속을 낳고 키우는 삶을 되풀이해요.

  • 6. ㅇㅇ
    '19.12.15 8:48 AM (121.160.xxx.214)

    정말 착하게 살려면 강해야 하죠
    순수하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 7. ..
    '19.12.15 9:12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성격은 그냥 타고남 환경 같아요

  • 8. 그런데
    '19.12.15 9:14 AM (211.177.xxx.34)

    내가 없어졌기때문 본인이 가진 순수함의 크기만큼

    세상을 보는 시각에 행복이 더해짐
    -----------------
    이게 무슨 뜻인가요?

  • 9. ...
    '19.12.15 10:35 AM (119.67.xxx.194)

    내가 없어졌기 때문

    요 글은 위로 붙어야하고

    본인이 가진~ 이글은 따로 같은데요.

    띄어쓰기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 10. 유후
    '19.12.15 11:39 AM (118.47.xxx.226)

    생각이 꼬이지 않은 사람이요
    꼭 무슨 말을 하면 두세 번 꼬아서 듣고 혼자 판다하고
    본인도 똑같이 말을 꼬아서 대꾸하더라구요
    같이 있음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너무 처세술 심하고 가식적으로 부자연스럽게 착한 척 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담백한 사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43 상간녀가 유투브에 나오네요 인면수심 20:02:59 297
1790242 자동차세 금액 차이 ㅠㅠ 20:01:53 59
1790241 스페인 여행은 몇월이 좋을까요 스페인 20:00:59 45
1790240 이제 반말 하지 마라 한겨레 그림.. 19:59:34 188
1790239 컬리야 너해라-소심한 복수 아놔 19:58:53 165
1790238 이런 경우 연락 없으면?? 4 .. 19:58:43 165
1790237 새벽 4시 30분쯤 기본요금 택시ㅠ 2 걱정 19:58:13 223
1790236 남편이 저녁밥을 했어요 1 저녁 19:56:28 293
1790235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지역 여행 ㅇㅇ 19:53:56 107
1790234 살사소스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ㅜㅜㅜㅜ 7 ㅜㅜ 19:53:16 191
1790233 오늘 저희 하루 공유해요 4 코맹이 19:49:22 477
1790232 강아지가 주인 품에서 잠들면 정말 신뢰하는 관계라던데 1 19:35:28 536
1790231 16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쿠팡 진짜 확 줄었어요 6 ㅇㅇ 19:33:15 965
1790230 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11 ㄹㄹ 19:31:57 994
1790229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4 나나 19:30:20 725
1790228 밥 먹다 혀 깨무는것 진짜 노화..때문인가요? 12 흐잉 19:24:45 892
1790227 이혜훈 " 靑 여론 흐름 주시" 14 .. 19:22:31 811
1790226 요즘 젊은 남성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16 ........ 19:20:38 1,366
1790225 판사 이한영........재밌나요? 11 ------.. 19:16:31 1,000
1790224 찢어진 지폐, 은행에서 교환해줄까요? 1 당근거래후 19:16:01 302
1790223 놀뭐 요즘 재밌네요 ㅋㅋ 3 ... 19:15:44 914
1790222 제미나이도 한국이 유료결제 비율 1위네요 4 ........ 19:12:07 738
1790221 증시 불장에도 4분기 -0.3% '역성장'...경제 먹구름 9 ... 19:10:01 492
1790220 그랜저 하이브리드 배터리 교체비용300~400만원.... 4 그랜저 배터.. 19:06:23 735
1790219 팔순 노모 실내자전거 추천요~ 3 o o 19:06:21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