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한사람이란? 뭘까요

Hh 조회수 : 5,364
작성일 : 2019-12-15 08:24:28
순수한 사람이란 세상에 의해 외부에 의해

나자신을 세탁하고 도려내고 버리고 바꾸지않고

정말 본연의 나를 지킬수있는 용기와 강인함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거임 약한 사람은 세상이 원하는대로

나를 깎아서 맞추게 되있음 그렇게 자신을잃고

부속품중 하나가된 사람은 행복함이 뭔지 모름

내가 없어졌기때문 본인이 가진 순수함의 크기만큼

세상을 보는 시각에 행복이 더해짐


——//-

어디선가 읽은 글
IP : 39.7.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5 8:26 AM (49.181.xxx.198)

    좋은 글입니다.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네요.

  • 2.
    '19.12.15 8:36 AM (49.181.xxx.198)

    더불어, 양준일씨가 오버랩됩니다. 양준일 앓이중. 행복해요. ㅋ

  • 3. ㅇㅇ
    '19.12.15 8:4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와닿네요.

  • 4. ㅇㅇ
    '19.12.15 8:44 AM (125.182.xxx.27)

    현실파악하면서 강한사람만이 순수할수있다고 생각

  • 5.
    '19.12.15 8:44 AM (119.64.xxx.116)

    맞아요. 순수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만큼 세상을 대해요.
    그로인해 생기는 손해를 피할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진다해도 처음 얻고자했던 작은것에 가치를 더두니
    결국은 행복함을 찾을줄 알아요.

    그런데 남에게 자신을 늘 내어주는 사람은 진짜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아무것도 몰라요.
    자기의 행복이 뭔줄 모르는 사람은 취향이 자신인줄 알뿐 '자신'이 없어요.
    결국 영원히 행복해지지 않아요.

    늘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다.
    부속으로서의 생명이 다하면 그냥 버려지는 존재가 될뿐이죠.
    더 슬픈건 타인도 똑같이 그 잣대로 보고 자식도 그틀에 맞춘다는거에요.
    부속은 부속을 낳고 키우는 삶을 되풀이해요.

  • 6. ㅇㅇ
    '19.12.15 8:48 AM (121.160.xxx.214)

    정말 착하게 살려면 강해야 하죠
    순수하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 7. ..
    '19.12.15 9:12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성격은 그냥 타고남 환경 같아요

  • 8. 그런데
    '19.12.15 9:14 AM (211.177.xxx.34)

    내가 없어졌기때문 본인이 가진 순수함의 크기만큼

    세상을 보는 시각에 행복이 더해짐
    -----------------
    이게 무슨 뜻인가요?

  • 9. ...
    '19.12.15 10:35 AM (119.67.xxx.194)

    내가 없어졌기 때문

    요 글은 위로 붙어야하고

    본인이 가진~ 이글은 따로 같은데요.

    띄어쓰기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 10. 유후
    '19.12.15 11:39 AM (118.47.xxx.226)

    생각이 꼬이지 않은 사람이요
    꼭 무슨 말을 하면 두세 번 꼬아서 듣고 혼자 판다하고
    본인도 똑같이 말을 꼬아서 대꾸하더라구요
    같이 있음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너무 처세술 심하고 가식적으로 부자연스럽게 착한 척 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담백한 사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45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21
1809144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1 다내 17:34:30 54
1809143 연근이 이상해요 연근 17:33:25 57
1809142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170
1809141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2 아웃 17:29:26 94
1809140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3 17:28:31 393
1809139 예전 살던집 위층 부녀가 엄청 싸웠어요 2 ... 17:27:36 403
1809138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11 ㄱㄴ 17:24:27 697
1809137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3 ... 17:18:58 265
1809136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장면때문에 여태 맘이 안좋아요 4 .. 17:17:41 671
1809135 부산에서 2박 3일 5 여행 17:02:46 382
1809134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6 111 16:47:58 1,300
1809133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6 ㅀㅀㅀ 16:43:27 1,478
1809132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6 ........ 16:33:19 1,069
1809131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26 16:31:35 1,680
1809130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433
1809129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0 ㅇㅇ 16:18:03 1,965
1809128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6 하늘 16:17:45 635
1809127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6 ... 16:16:41 631
1809126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38 .. 16:16:21 3,326
1809125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21 ... 16:15:12 1,718
1809124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8 ... 16:14:46 2,729
1809123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497
1809122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4 세상에 16:09:40 1,548
1809121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