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ts가 봤으면 하는 글...bts에게 전해주세요.
bts팬들이 만든 영상들 보고 입덕해서, 유툽 영상들 보고 있어요.
뭔가 처음과 달리, 작년부터는 멤버모두 지친 느낌.
어떤 점에서는 몸이 지쳐서. 마음이 지쳐서 서로간에도 지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리더 RM도 지친 느낌.까지...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줄 알았다면.
더 많이 좋아했을 듯 합니다.
분명히 말하고 싶은 건.
지금 그만두고 싶고 힘든 마음이 혹시나 들더라도,
정말 그만두었을 때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질 거라는 것입니다.
7명은 서로 충분히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고.
예전처럼 맏형과 리더중심으로 활동해주세요.
kbs무대에서 처음 방탄소년단을 봤던 걸 기억합니다.
범접할 수 없는 군무. 소속감. 한 명인듯 한 7명.
당신들이 겪어야 했던 외로움, 육체적 힘듦. 정신적 힘듦.
감내하기 힘들었던 것들.... 우리가 다 이해 못할 지도 모르지만.
20년이 지나도 유지하는 신화라는 한국 그룹처럼.
변함없이 아미들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아픈 손가락이 있다면, 아마 우리 손가락은 7개여야 할 겁니다.
한 손에... ㅋ...
당신들의 에너지와 영향력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들 역시 bts 역시. 지금 힘들더라도, 지금이 결국
아주 행복한 시간이란 걸... 꼭 알아주세요
사랑합니다. 멋진 남자들 bts.
초심은 잃지 말라는 말이 읺잖아요. 7명이 있을 때 비로소 bts입니다.
1. ..
'19.12.15 1:00 A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네. 내일 보면 꼭 전해드릴게요
2. ㅋ
'19.12.15 1:55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윗글님 ㅋㅋ
누가전해줄까요. 당연히 힘들고 지치지않겠어요? 그래서 휴식기간도 길게같는거고 그만큼의 인기를 누리려면 포기해야하는것도 있어야겠죠. 관두고 일반인으로 살지않고서야 인기인들은 삶의 많은걸 포기도해야할듯3. 아왜
'19.12.15 2:30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팬카페도 아니고 위버스도 아니고
왜 82에 편지를 ...4. 어제
'19.12.15 2:35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브이라이브 보니 RM 활력 넘쳐 보이던데요?
말투도 시원시원 ^^
오늘 태형이의 브이라이브를 보고 태형이는 왜이렇게 센치해졌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스윗한 태형이도 좋지만
애기때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귀여웠거든요 ㅎㅎ
원글님 넘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컴백준비도 잘 하고 있는것 같구요5. 어제님
'19.12.15 2:47 AM (221.163.xxx.110)감사합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민감해요. 소리나 동작요.
우리 bts가 음악이 중요하다. 춤이 중요하다.
니가 더 중요하다, 내가 더 중요하다.
나이가 어떻다. 그런 논쟁이 있어 보였어요...
아미들이 보기엔. 나이 그깟 몇 살.
몇 년지나. 30넘으면 다 같구요...이미 다들
20대 초반 아닌데
,테트리스 처럼. 서로가 없으면, 퍼즐처럼. 맞춰야 해요.
군대 문제는 왜 자꾸 티비에 나오는 지...
우리에겐 다 같은 일곱손가락이에요.
20대엔 1,2살 커보이지만, 좀 있음 다 같은걸요. 에횻
컴백준비 잘 한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음악도, 춤도. 리더도. 막내도. 다 같이
힘든 순간 지내고 헤쳐온,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인 것 잊지 말아주세요.
ps.원래 bts 광팬? 아닌 일반사람이라서요.
세계적인 그룹 Queen이나. 동반신기같은 실수가 없는, 레전드.
그들만의 특별한. Best Trust of special bts 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6. 82에
'19.12.15 3:21 AM (68.129.xxx.177)그 멤버들 가족들 회원으로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멤버 한 명의 이모인가 누가 글 썼었던가 그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요.
원글님 의견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 각 멤버들의 팬들이 지나치게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를 위한다면서 다른 멤버들에 대한 후려치기, 공격등 하는 것 불편해요.7. ..
'19.12.15 7:06 AM (1.232.xxx.194)올해부터 많이 가라앉은 느낌은...
8. Dionysus
'19.12.15 7:24 AM (211.229.xxx.232)아주 예전에 지민이 이모님이 춤 좋아하고 너무 착한 조카가 아이돌이라고 하셨을때 회원들이 방탄 지민군 아니냐고 했었던거로 기억하구요^^
사촌누나님도 동생 유명해져서 넘 신기하고 좋다고 글 쓰셨을때 저도 아미라서 댓글 달고 그랬었네요~ ^^
원글님이 방탄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뭔가 찡합니다.
그들이 지금 어떤 마음일지 어떤 상황일지 우리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그들도 세계적인 스타들이기전에 20대의 평범한 청년들이고, 화려한 스폿라이트를 받기 이전 꽤 오랜 시간, 가시밭길을 함께 걸으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이겨왔던 전력이 있기에...그래서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고 날카로운 고민의 시간들이 있었을거예요.
어제 팬미팅 직후 찾아왔던 남준이 브이앱에서, 남준이도 27살 한달 앞둔 시점에서 30대가 된 본인이 어떻게 음악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늘 고민한다고...
비단 지금만 하는 고민도 아닐거고 남준이만 하는 고민도 아닐거구요. 그들의 고민은 우리가 예상해보는 그 고민 크기의 몇 수백배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윤기가 이런말을 했었죠. 너무 높게 날고 있어서 너무 멀리 너무 많은게 보여 때로는 발밑을 보기가 두렵다고...그렇지만 함께 날고 있어서 용기를 내고 있고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다구요. 멤버들 공통된 생각이라고 느껴지고요.
늘 서로 함께 다 버텨왔고 그 누구도 방탄 사랑은 방탄에게 못이긴다고 확신합니다. 7명이 아니면 안된다는거 상식적 사고를 가진 아미들은 당연한건데 일부의 팬이라는 구실 좋은 이름을 쓴 사람들이 이간질하면서 루머 유포하고 있는거 같은데 진짜 저도 그런 분들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자기 최애를 조금 더 예뻐할순 있겠으나 왜 다른 멤버를 비방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자기 최애의 가족같은 멤버들인데도요. 가족은 욕하는거 아니잖아요.
방탄이들이 워낙 오라는데도 많고 위상이 드높아져서 빡센 스케줄과 컴백의 엄청난 중압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잘 이겨내서 잘 하리라 잘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아티스트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방탄 멤버들 한명 한명 다 정말 너무 너무 멋지고 위로가 되는 뮤지션이예요.
시간이 흘러서 어떤 형태의 모습으로 음악을 하든 혹은 아니든 여전히 꽤 괜찮은 사람들로 우리 곁에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위버스에 쓰시면 멤버들 꽤 자주 찾아오니 원글님 글 읽게 될지도 몰라요^^ 가입 장벽도 낮아서 예전 공카처럼 어렵지도 않구요~
가끔 저도 일개 새우젓이지만 애들 걱정하는데ㅠㅠ 어제 남준이 말처럼, 지나간거&다가올거에 치중하지 않고 당장의 '지금'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20대 어리다면 어린 청년들에게서 늘 뭔가를 배웁니다^^9. 방탄 믿어요
'19.12.15 10:42 AM (124.5.xxx.61)힘들고 혼란스러운 것도 그 나이 청년 누구나 거쳐야하는 시간이죠. 그냥 믿고 지켜보렵니다.
10. 1.229.xxx.94
'19.12.15 2:00 PM (211.193.xxx.134)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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