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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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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성 좋다는 결혼 프레임

현실 | 조회수 : 4,410
작성일 : 2019-12-14 15:39:49
그거 믿으세요?
저 아니라는

인성보단 집안 분위기 비슷한 수준끼리 해야 된다봐요.
인성은 인간쓰레기 아닌 이상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맞아져요
그러나 집안차이 크면 그 안에서 불화로 인성 아무리 좋아도
어느쪽에서든 불만 생기더군요.

가난하더라도 인성 좋으면 자식들 결혼시키는분들
그게 알아봐진다?
실제로 가난한데 돈에 들러붙는 빨대 집안 인간들은 것도 연기 잘 합니다.
결혼전에 착한척 인성 좋은척 연기 잘 합니다

그리고 잘해주면 자식에게 돌아간다?는데 쏠리는 경우는
헛소리 협박질이예요. 현실은요

어느 한쪽의 부를 보고 들러붙는 인간들은 돈이 목적이라
오히려 돈 받아낼때까지 배우자 괴롭힙니다.
여기 가난이야기 나오면 인성 보라는데 솔직히 환타지예요
기저에 집안이 깔려야 성립되요.

차이나는 결혼 성립 합리화로 인성운운 내막은 면밀히 살펴볼필요 있어요


IP : 223.38.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12.14 3:46 PM (1.233.xxx.68)

    그래도 인성이 1순위인것은 맞습니다.

    원글님의 생각을 쓰셨으니
    제 생각을 쓰자면
    가난한데 결혼 전 착한척 사람 좋은척하는 것은
    여성이 훨씬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 2. ,,
    '19.12.14 3:54 PM (70.187.xxx.9)

    인성이 먼저이긴 하죠. 나베랑 황교활 보면 재산이나 학력이 인성과 비례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 3.
    '19.12.14 3:59 PM (175.116.xxx.158)

    인성이 좋은지는 진짜 겪어보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연애로는 알기가 힘들고요
    같이 일해보던가 하는거아니면

  • 4. ...
    '19.12.14 4:17 PM (110.70.xxx.133)

    수긍이 가네요

  • 5. ...
    '19.12.14 4:17 PM (123.140.xxx.74)

    더 낫은 배우자와 좋은집안 만나야 된다는 의미가 아닌데요.

    극단적인 예일수 있지만
    우리 형제 중 유일하게 가난한 집안이랑 엮인 형제 학벌,집안
    현저히 떨어져도 부모님이 착하고 인성 좋아보아다 하나로 결혼 승낙했고 차며 집 그것도 새 브랜드 아파트 빠짐없이 해줬어요.
    혼수까지

    그런데 그 착한?게 코스프레였고 본색은 여지없이 들어나는데
    사연이야기는 한트럭 입니다.

    사람 보는눈 없으면 더 따졌어야 되는데 싶네요.
    그리고 인성이란거 그리 단박에 판단하지 말라는거죠

  • 6. ...
    '19.12.14 4:30 PM (123.140.xxx.74)

    차이나는 집안 돈 목적으로 만나는거 어찌 알아채요?
    당하는쪽은 무지해서 몰라서가 아니예요
    그냥 인성 사람이 좋은게 좋다였어요.

    인성은 연기하고도 남는다는걸
    그거 다 구분 되세요?

    그리고 시댁,친정 돈 받아낼려고 배우자 무지하게 괴롭힙니다
    여기 며느리, 사위 자식봐서 돈 주고 잘해주면
    늬 자식이 편하다는데 결코 전부 그렇지 않아서 쓴 글이예요.

    인성이 중요한거 살면서 중요한 순간 들어나는거지
    연애나 부모님 만날때는 몰라요.
    부모가 지자식은 알아도 자식이 좋아하다는 남은 알길이 드물죠

    연애때도 작정하고 속이는게 얼마나 흔해요
    그래서 차라리 집안 비슷한게 그나마 낫다구요

  • 7. ..
    '19.12.14 4:32 PM (1.242.xxx.235)

    인성50 경제력50 봐야해요.인성 파탄나도 괴롭고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괴로우니까요.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인성은 얼마든지 변할수 있어요. 돈 없으면 더더욱이요. 조신하면 거지더라 라는 명언이 있죠. 돈이 없으니까 내세울건 조신한 인성밖에 없다는거에요 그게 생존수단인거죠. 그러다 결혼한고 아이낳으면 열등감 자격지감 폭발하는 남자 너무 많아요. 사람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망하는거죠 뭐. 결론은 끼리끼리가 젤 좋다고 봅니다.

  • 8. ..
    '19.12.14 4:39 PM (223.62.xxx.129)

    남자인성은 계산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알고 봤더니 운운하는 글들이 쏟아지는 이유죠.

  • 9. ..
    '19.12.14 4:54 PM (211.246.xxx.166)

    원글님 경우는 소시오패스에게 걸린 건가 싶은데
    그런 인성은 어느 계층이나 있어요.
    소시오패스들이 연기 기막히게 한다는 건 맞는데
    그게 꼭 계층이 다르면 덤비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시각은 일반인이 도저히 알 수 없거든요.
    전문가들도 속는 판인데요.
    결혼할 때는 인력만으로 잘 되는 거 아니고
    우연, 행운, 하늘이 도우셔야 한다는 정도로 정리하는 게
    더 합리적일 거 같아요. 겸손하게 사는 게 옳죠.

  • 10. ...
    '19.12.14 4:58 PM (117.111.xxx.38)

    사람 인성 거기서 거기에요. 진짜 특출난 사람들이 몇 있죠... 문재인 대통령같은 경우 어떻게 저 상황에서 욕 안하고 안 때려치지?싶을 정도로 잘 참는데 보통 사람은 그거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시련 겪으면 울고 짜고 소리지르고 남 원망하고 난리나요. 병원 가보세요. 간호사에게 레지던트에게 인턴에게 아무 잘못 없고 자기 도우려는 사람에게 화내는 사람 천지에요.

    인성이 중요하다 사람 성품이 중요하다 그러는데 좋은 날일 때는 진짜 성격 나쁜 사람 빼고는 다들 자기 진짜 얼굴 숨기고 본인조차도 자기 진짜 얼굴 몰라요. 알 수가 없죠.. 세상에서 제일 잘 변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특히 남자들은 연기 진짜 잘해요.. 저희엄마도 아빠가 그렇게 술 먹는지 몰랐다고 2년 반 연애하는데 맥주 한잔이 겨우였는데 결혼해서 보니 술꾼..... 저 아는 동생 아버지도 대단한 술꾼인데 1년 연애할 동안 술을 입에도 안 댔대요. 데이트 안해도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게 진짜에요.

  • 11. ㅁㅇㅁㅇ
    '19.12.14 5:31 PM (39.113.xxx.64)

    인성이 거기서 거기라니 미쳤어요?

  • 12. 제가
    '19.12.14 6:06 PM (211.193.xxx.134)

    자주하는 말이

    다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잘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어느 분야든지 잘 아는 사람들 눈에는 다 다르지만
    모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

  • 13. 개천용
    '19.12.14 6:51 PM (223.62.xxx.254)

    결혼, 집안 자체가 인상 좋고 점잖아 시월드 없어요
    남편 한번도 소리 친적도 없고 욕따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바른생활맨이고 연애해라 한결같고 둘이 25년 넘게 닭살로 삽니다
    인성이 안주요하다고요? 집안이 차이 나지 말아야한다고요?
    인상이 결국 다 커버합니다

  • 14. 토닥토닥
    '19.12.14 8:24 PM (1.233.xxx.68)

    원글님 토닥토닥 ...
    원글님 댓글 읽으니 원글을 쓰신 이유를 알겠네요.
    속상하시겠어요.

    다른 댓글도 공감해요.
    있는집 애들이 꼬인데 없는 것도 맞고
    인성이 다른것을 커버하는 것도 맞고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 보는것만 본 것이 문제죠.

    후우 ~~~~

  • 15. 원글이가
    '19.12.14 9:29 PM (112.150.xxx.190)

    글쓴 의도는 못읽어내고~~부분적인 한마디에만 꽂혀서 자기얘기 줄줄하는 댓글 있는데요.
    위에 개천용 남편이 한결같이 성실하고 인성좋다 자기 자랑이네요.
    원글이는 본래인성을 숨기고 연기하다가 결혼후 드러내는 경우를 말하는건데?
    개천용이라면 남편 직업은 와이프보다 우월하단 말이잖아요? 그럼 처집안은 좋다쳐도 서로 딱히 기우는게 없는거죠.

  • 16. 각자각자
    '19.12.14 9:47 PM (211.206.xxx.197)

    각자 자기 경우에 따라 세상 보게 되는거죠 뭐
    또 끝까지 살아봐야 아는 문제도 있고 끝까지 다 모르는수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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