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스마일 꽈배기집이 생겼는데 항상 줄이 길더라고요..
뭐지 궁금
3개 2천원에 팥도너츠 천원주고 사 와봤는데
어이쿠 ㅜㅜ 어뜩해요..
그날부터 중독되서 매일 꽈배기 사러가서 줄서고 있어요
너무 쫄깃쫄깃 한번에 6개 먹은적도 있어요 미쳤나봐요ㅠㅠ
진심 큰일이에요 ㅠㅠ
동네에 스마일 꽈배기집이 생겼는데 항상 줄이 길더라고요..
뭐지 궁금
3개 2천원에 팥도너츠 천원주고 사 와봤는데
어이쿠 ㅜㅜ 어뜩해요..
그날부터 중독되서 매일 꽈배기 사러가서 줄서고 있어요
너무 쫄깃쫄깃 한번에 6개 먹은적도 있어요 미쳤나봐요ㅠㅠ
진심 큰일이에요 ㅠㅠ
말겠죠
행복하시겠어요
전 예전에 집에서 만든 떡볶이를 너무 맛있어서
2달간 줄창 먹은 기억도 ㅋㅋ
너무 맛있어서 어느날은 줄 서있는데 또 어느날은 사람은 없고 도넛은 많더라구요.
어떡해요.큰일이네요.
그런데 한 번 먹고싶네요.
막 나와서 따끈따끈 할때 먹으면 꿀맛이죠
말아요.
맛있을때 실컷 드세요
마포쪽인가요? 저도 맛있어서 줄이 길게 서있는날은 포기하고 지나가다 줄이 조금 있는 날은 얼른 가서 사다 먹어요
꽈배기 집 생긴 이후로 살이 살이 어후
동네마다 생기는 체인점 꽈배기집이 인기인가봐요
가을에 우리동네도 하나 생겼는데 첨엔 줄서고
찹쌀 도너츠는 일찌감치 품절.. 뭐 이러더니
요즘엔 휑~ 해요 ㅋ
다 한때에요
울동네 생겼는데 좀 팔아줘야겠군요.
쌩큐!
한동안 핫도그앞에서 줄서서 먹었어요. 이젠 뭐...눈길만 줍니다
그러다가 살도 매일 매일 쪄가고 있어요.
조금씩만 드세요
쫠깃쫠깃한 맛이 상상되서 힘드네요 ㅋㅋ
늘었네요 고거 야금야금 사먹다가
ㅠㅠ
담날 먹으려고 보니 넘 딱딱해서
입에 안 씹혀서리 ..
그거보고 만정이 뚝 떨어져서 끊었어요 저절로
그게 밀가루가 아니고 붕어빵
재료같은 노란 여러가지 인스탄트
혼합물인듯해요~
쌩고무줄 같더라구요 ㅠ
살 찌는 소리
ㅋ
어디에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희동네 꽤배기달인집은 식어도 딱딱하지 않더라구요.
진짜 정신 놓는순간 뚱땡이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