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엉뚱한 사람 붙잡고 저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캐릭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정말 남편의 친딸이 맞다면 사람들 많은곳에서 와인을 그렇게 부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