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릇없는 아들 야단안치는 남편에게 화가나요.

ㅇㅇ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9-12-14 11:23:24
고1아이가 저한테 너무 버릇없이 굴고 동생도 괴롭힙니다.

자기 기분 나쁘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하는데

주로 남편 없을때 그럽니다. 남편은 자기가 있을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니 하지말라고 몇마디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이제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굴어요

요즘은 아이가 저한테 버릇없이 대하고 말대답하고 성질부려도

야단도 안치고 못본척하네요.

저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도 안시키고 집안 시끄럽다고 피하고

방관만하는 남편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남편에게 화가 납니다.

저하고는 몸싸움도 하고 뒤통수에 대고 욕도 하고

중등때부터 몇년을 이렇게 지내니

정신이 피폐해지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이가 저모양인데 나몰라라하니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요.

고등쯤 되면 다른 집 남편들도 애들을 저렇게 냅두는지요...


IP : 106.101.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4 11:3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협조 안하면 원글님 선에서 아이를 상대 하세요
    아이도 고1이면 다 커서 말 안들어요
    남편은 아이에게 훈육하다가 아이가 원글님께 하는식으로 할까봐 미리 한걸음 물러선것 같은데요
    아이 훈육은 10살전에. 아니면 초등졸업 까지만 가능하고 그후엔 아이 의견 존중해 주면서 조언 하는식으로 여지를 주면서 훈육을 해양산 들어 먹어요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 붙이면 아이가 반항해요

  • 2.
    '19.12.14 11:40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훈육을 해야 잘 들어 먹어요 ㅡ 오타

  • 3. ?
    '19.12.14 1:3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비고딩 아들 있어요.
    아빠가 나서니 확실히 편하고,
    숨 좀 쉬고 살겠어요.
    내년 고등학교 입학하면
    학부모 연락처도 아빠꺼 우선으로 적으려구요.
    다 큰 아들 엄마가 감당이 안 되요.
    아빠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 4. 용돈으로
    '19.12.14 3:24 PM (120.142.xxx.209)

    잡으세요
    밥도 주지 마시고요
    부모 밑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야겠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409 불의 해 물의 해 이런거요 2 2019/12/14 1,183
1013408 어르신은 언제부터일까요? 11 화내시니황당.. 2019/12/14 2,099
1013407 제가 비정상적인지 봐주세요 16 .... 2019/12/14 5,603
1013406 동네에서 어릴적부터 봐오던 여자아이의 의대 입학 소식을 전해들으.. 6 어... 2019/12/14 5,723
1013405 하위권대학 문과졸업하고 로스쿨 합격 15 ..... 2019/12/14 7,102
1013404 어르신들 택배보내는 방법 문의합니다. 10 도움 좀 부.. 2019/12/14 1,401
1013403 양준일에 꽂히신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꽂히신거에요? 31 .. 2019/12/14 4,588
1013402 오미연아줌마 유투브 재밌네요. 13 해피 2019/12/14 5,110
1013401 이 이름으로 3행시를.. 10 부탁 2019/12/14 1,104
1013400 처음 본 맞춤법 10 ㅇㅇㅇ 2019/12/14 1,666
1013399 기독교만은 절대 안 믿으려는 이유.. 23 기독교 노... 2019/12/14 3,578
1013398 긴 발목까지 오는 울 스커트 잘 입어질까요? 2 사고싶어요 2019/12/14 1,857
1013397 손녀때문에 폭소 22 손녀 2019/12/14 10,871
1013396 천정배가 검찰 끄나풀이군요. 6 2019/12/14 2,920
1013395 맛난 깻잎반찬을 먹어봤는데요~~? 7 요리고수님 2019/12/14 2,642
1013394 문재인 대통령님 뵙고 악수하고 면담?한 후기 [청와대 오찬 인원.. 5 2019/12/14 1,689
1013393 아보카도 오래 보관하는 방법 5 ** 2019/12/14 1,934
1013392 첫눈에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경험 21 고고이 2019/12/14 19,351
1013391 엄마랑 사이 그저그런데.. 3 ㅇㅇ 2019/12/14 2,111
1013390 깍뚜기를 절이지 않고 담가는데 9 걱정.. 2019/12/14 3,041
1013389 넷플릭스로 8세 6세 남아와 함께 볼 영화나 만화^^ 7 ㅇㅎㅎ 2019/12/14 3,388
1013388 발등에 아령 가벼운걸 살짝 떨어뜨렸는데요 5 2019/12/14 2,665
1013387 두피스케일링 제품좀 추천해주세요 //// 2019/12/14 1,087
1013386 카레 한 대접 먹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질라 하네요 5 으휴 2019/12/14 2,263
1013385 X사부일체 .. 신조어때문에 원 한자성어를 잊었어요. 4 ㅇㅇ 2019/12/14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