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릇없는 아들 야단안치는 남편에게 화가나요.

ㅇㅇ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9-12-14 11:23:24
고1아이가 저한테 너무 버릇없이 굴고 동생도 괴롭힙니다.

자기 기분 나쁘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하는데

주로 남편 없을때 그럽니다. 남편은 자기가 있을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니 하지말라고 몇마디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이제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굴어요

요즘은 아이가 저한테 버릇없이 대하고 말대답하고 성질부려도

야단도 안치고 못본척하네요.

저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도 안시키고 집안 시끄럽다고 피하고

방관만하는 남편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남편에게 화가 납니다.

저하고는 몸싸움도 하고 뒤통수에 대고 욕도 하고

중등때부터 몇년을 이렇게 지내니

정신이 피폐해지고 우울증이 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이가 저모양인데 나몰라라하니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요.

고등쯤 되면 다른 집 남편들도 애들을 저렇게 냅두는지요...


IP : 106.101.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4 11:3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협조 안하면 원글님 선에서 아이를 상대 하세요
    아이도 고1이면 다 커서 말 안들어요
    남편은 아이에게 훈육하다가 아이가 원글님께 하는식으로 할까봐 미리 한걸음 물러선것 같은데요
    아이 훈육은 10살전에. 아니면 초등졸업 까지만 가능하고 그후엔 아이 의견 존중해 주면서 조언 하는식으로 여지를 주면서 훈육을 해양산 들어 먹어요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 붙이면 아이가 반항해요

  • 2.
    '19.12.14 11:40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훈육을 해야 잘 들어 먹어요 ㅡ 오타

  • 3. ?
    '19.12.14 1:3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비고딩 아들 있어요.
    아빠가 나서니 확실히 편하고,
    숨 좀 쉬고 살겠어요.
    내년 고등학교 입학하면
    학부모 연락처도 아빠꺼 우선으로 적으려구요.
    다 큰 아들 엄마가 감당이 안 되요.
    아빠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 4. 용돈으로
    '19.12.14 3:24 PM (120.142.xxx.209)

    잡으세요
    밥도 주지 마시고요
    부모 밑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야겠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032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18 ** 2019/12/16 3,126
1015031 복합기능 오븐 전자레인지 추천부탁요 2 마늘꽁 2019/12/16 1,824
1015030 집값 크게 오른 지역이 어디예요? 22 ... 2019/12/16 4,675
1015029 에고를 극복하고 깨어난다는 것.. 16 톨레 2019/12/16 2,737
1015028 끝을 모르는 이 식욕을 어쩔까요..... 20 ㅇㅇ 2019/12/16 3,889
1015027 보험을 해약할 경우... 4 보험 2019/12/16 1,119
1015026 경기도 광주시 쌍령2차현대 주민들 그러지 마요 9 hap 2019/12/16 2,384
1015025 발렌시아가 락스터드 과할까요 3 ........ 2019/12/16 1,411
1015024 예비 고1 방학중 공부 알려주세요 5 고1 2019/12/16 1,422
1015023 커피 몇시까지 마셔야 잠잘수 있으세요? 15 카페인 2019/12/16 2,377
1015022 유치원삼법 기자회견방해하는 한국당 2 ㅇㅇ 2019/12/16 783
1015021 경희대 국제캠퍼스랑 인서울대 9 2019/12/16 4,916
1015020 사주에서 금전거래계약을 하지말라는건 뭔가요 3 2019/12/16 1,022
1015019 건대 새천년관 가려면... 4 .. 2019/12/16 766
1015018 예비고 영어 문법 어렵다네요 6 영어노베 2019/12/16 1,874
1015017 옷이 너무너무 사고 싶을때 어떻게 참으세요ㅠㅠ 25 .. 2019/12/16 7,781
1015016 사람의 얼굴에서 불균형을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17 .... 2019/12/16 3,627
1015015 집 있는 사람이 또 살때 취득세 두배, 세배 물리면... 11 대책제안 2019/12/16 3,050
1015014 82쿡은 왜이리 반수 칭송하나요? 13 ㅇㅇ 2019/12/16 2,775
1015013 별거 아닌데....... 1 ........ 2019/12/16 605
1015012 무주택자들 무리해서 집사실건가요? 21 2019/12/16 4,289
1015011 생각보다 살기 좋다 하는 곳 어딘가요 15 이사 2019/12/16 3,950
1015010 하향지원이라 맘놓고 여기저기 안썼는데 .. 2 아. 2019/12/16 2,534
1015009 클리앙 접속 되나요? 3 ... 2019/12/16 898
1015008 서울 숙소)12월22일부터 약 1달간 묵을 곳 찾아요. 17 고민 2019/12/16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