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신하고 떠난 직원,,위로금줘야할까요??

이런경우 조회수 : 4,778
작성일 : 2019-12-14 10:43:01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급기술자 만들어놨더니

떠나기 2개월전에 말 던져서

사장 멘붕상태 만들고

그 2개월 동안 자기는 다른회사 일 받아서

사무실 프로그램 돌려가며 프리랜서를 했었네요,

그 아래 직급 대리는 영문도 모른 체

혼자 바빠서 동동걸음치고

11월 가장 바쁜 시기에 그 인간은 남의회사 일 봐주면서

사무실 일은 내동댕이 치고 대리한테 다 밀어버리고

사장한테도 어디 가는지 말도 안하고 떠났습니다.

어차피 다 알게되는 업종인데 ,,참 기가 찹니다.


결론은

올 봄에 직원 하나 정리해고 하면서

떠나는 사람에게 퇴직금 외에 위로금 천만원 지급한다

말했답니다.

저렇게 떠난 직원도 해당사항이 될까요?

다른 직원들이 괘씸하다고 주지 말하고 한다는데

사장은 오백이라도 줄까,,,그러네요,

전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바보 아닙니까?? 사장??

당하고도 위로금 주겠다,,,,소규모 설계회사입니다.

IP : 112.152.xxx.1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4 10:44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정리해고와 자발적 퇴사 구분하셔야지요
    저건 자발적 퇴사이고요
    위로금은 우리가 직원을 잘랐을때 주는거고요
    그러니까 자발적 퇴사자는 실업급여도 못받아요
    근데 무슨 위로금이에요?

  • 2. 원글
    '19.12.14 10:46 AM (112.152.xxx.131) - 삭제된댓글

    의견을 사장한테 보여주고싶어요. 객관적잣대도 필요하니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인정이 넘쳐 바보같은 분입니다.

  • 3.
    '19.12.14 10:47 AM (14.47.xxx.244)

    정리해고와 자발적 퇴사 구분하셔야지요
    저건 자발적 퇴사이고요
    떠난다고 다 똑같은건 아니니 떠날때 준다고 했다고 다 주면 안되죠
    천만원 받으려고 그냥 그만두겠네요.

    위로금은 말대로 위로하는거잖아요

    자발적 퇴사자는 실업급여도 못받아요
    근데 무슨 위로금이에요?

  • 4. 원글
    '19.12.14 10:48 AM (112.152.xxx.131) - 삭제된댓글

    댓글,,고맙습니다. 사장한테 보여줄려구요,
    사장은 인정이 넘쳐 바보같은 분이기도 합니다..
    객관적잣대가 어떻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 5.
    '19.12.14 10:50 AM (112.184.xxx.17)

    자발적 퇴사자는 실업급여도 못받아요
    근데 무슨 위로금이에요? 222222222

  • 6.
    '19.12.14 10:50 AM (112.184.xxx.17)

    위로금은 일하느라 힘들었던 대리를 줘야죠. 차라리

  • 7. ...
    '19.12.14 10:51 AM (175.113.xxx.252)

    무슨 위로금이예요... ㅠㅠㅠ 그리고윗님말씀처럼 자발적 퇴사자는 실업급여 못받잖아요..

  • 8.
    '19.12.14 10:52 AM (121.125.xxx.71)

    이건 내용증명감이지 위로금감이 아닌데요?

  • 9. 원글
    '19.12.14 10:52 AM (112.152.xxx.131)

    그러네요,,존버 했다는 대리에게 위로금 지급해야할 듯..

  • 10. ㅇㅇ
    '19.12.14 10:52 AM (175.127.xxx.153)

    그건 원글님 생각이고 사장 입장에서는 다시 언제든 도움 필요할때를 대비한거겠죠
    사람 앞일 장담 못하는거니 보험용으로

  • 11. 최소한
    '19.12.14 10:52 AM (182.208.xxx.58)

    2개월동안 월급 도둑질했네요

  • 12. 사무실에서
    '19.12.14 10:53 AM (183.104.xxx.97)

    다른 회사일을 했다는 건가요?
    거기다 위로금까지???
    사장이 바보 맞네요.
    남은 직원들에게 나쁜 영향만 줄 것 같네요.

  • 13. 0O
    '19.12.14 10:5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근무태만 기술정보유출 배신인데 무슨 위로금이요.!

  • 14. ....
    '19.12.14 10:57 AM (1.225.xxx.49)

    다른회사 취업을 하던 어쨌던 그 회사에 있는 동안은 그 회사 일만 해야지
    이건 고소 각인데 위로금이라니 도대체 핀트거 어긋나도 한참 어긋났네요.

  • 15. 구분
    '19.12.14 10:58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구분정하셔야해요
    그러다 그 대리도 그만두겠네요
    열심히 일하고 뺑이 친 사람한테 서운한 마음 들게 하면 안되요.
    나는 그 직원이 못한 일까지 도맡아 했는데 그렇게 나간사람한테 천만원을 지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할 맛이 나나.......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직원들 챙겨야지요

  • 16. 구분
    '19.12.14 11:00 AM (14.47.xxx.244)

    구분정하셔야해요
    그러다 그 대리도 그만두겠네요
    열심히 일하고 뺑이 친 사람한테 서운한 마음 들게 하면 안되요.
    나는 그 직원이 못한 일까지 도맡아 했는데 그렇게 나간사람한테 천만원을 지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할 맛이 나나.......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직원들 챙겨야지요.
    애사심 없어지면 회사일 열심히 할 사람 없어요

    그리고 이건 회사 이미지에도 큰 영향 미쳐요
    그렇게 회사에서 딴 짓하고 책임감 없는 사람 돈 까지 주면서 위로해주면
    이 회사는 이런 곳이구나 적당히 일 미루고 시간 떼우다 천만원 받고 나가야 겠다...

  • 17. nana
    '19.12.14 11:00 AM (220.79.xxx.164)

    위로금은 무슨 위로금요?
    떠나는 직원이 위로받을 일이 뭐가 있어요?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할 일인데 사장이 바보도 아니고.

  • 18. ...
    '19.12.14 11:0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사장님 사업하는 사람이너무 바보 아닌가요..??? 현실적으로 14님 의견이 공감해요... 말이 되나요...

  • 19. ...
    '19.12.14 11:05 AM (112.172.xxx.70)

    위로는 사장이 받아야...

  • 20. ..
    '19.12.14 11:05 AM (175.113.xxx.252)

    사장님 사업하는 사람이너무 바보 아닌가요..??? 현실적으로 14님 의견이 공감해요... 말이 되나요...
    봄에 나간 사람은 정리해고 된 사람이니까 그런거구요... 진상짓 해놓고 가는데 무슨 위로금요.. 무슨 그런 사람이 사장님으로 사업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 21. ㅇㅁ
    '19.12.14 11:43 AM (110.70.xxx.135)

    저는 회사에서 늘 당하고 짤리고 개고생만 실컷 했는데..
    배신자에 농땡이에게 위로금까지 지급요??
    그 사장이 어디사장인지 알면 저도 찾아가서 벗겨먹고싶네요
    대놓고 호구바보짓을 하니, 세상이 어떤지 알려주고 싶어요.

  • 22. 이뻐
    '19.12.14 11:45 AM (210.179.xxx.63)

    저번에 글 올리신 사모님 같으신데요
    사장님 위로금 주셨다간 남은 직원들한테 바부 멍충이로 찍히는 지름길입니다
    남아있는 직원들 맥빠지고 좋은 본보기 보이시는거에요

    그리고 대리같이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허탈감과 퇴직요구 불태우시는 거구요
    연말에 열심히 일한대리 승진 or 보너스나 챙겨주라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회사에 충성하지요
    그 사장님 기업 운영하시면서 왜 그리 맺고 끊지를 못하는지 원
    참 답닺하시겠어요

  • 23. ....
    '19.12.14 11:53 AM (211.186.xxx.27)

    고소각인데 위로금이라니..

    있는 사람 나가라는 거예요? 차라리 연말에 대리에게 보너스로 주세요. 위로ㅣ로금조로.

  • 24. 원글
    '19.12.14 12:16 PM (112.152.xxx.131)

    댓글 고맙습니다..위로 많이 받습니다^^
    아침에 이런 댓글 분위기 얘길 하니까 맞는 말들이네,,합니다.
    고맙습니다.^^

  • 25. ?
    '19.12.14 12:4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사장이 바보네요.
    손해배상청구해아할 판에
    위로금이라니.

  • 26. 사장
    '19.12.15 1:28 AM (223.186.xxx.7)

    만약, 우리회사 직원이 그런행동 했다면 고소합니다. 회사 운영할때는 원칙이 뚜렷해야 해요. 부리는 직원들이나 신경쓰세요. 똑같은 행동할 수있어요. 안그럼 다른 직원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439 Into the unknown 가사 문법 중 궁금한 것 7 .... 2019/12/14 1,350
1013438 단순계산 연습할수잇는 학습지 어떤거잇을까요 9 ㅇㅇ 2019/12/14 1,413
1013437 파리시내 일일투어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3 zzz 2019/12/14 1,607
1013436 다음 주 조국수호 서초집회 17 뭐였더라 2019/12/14 2,718
1013435 인스타그래머한테 가방그냥주나요? 3 물욕녀 2019/12/14 2,604
1013434 혹시 Alteryx spring.. 2019/12/14 818
1013433 골절과 금간거랑 같은 말인가요? 4 해바라기 2019/12/14 3,735
1013432 입생로랑 쿠션 써보신 분 6 밑에 2019/12/14 3,691
1013431 스마트폰을 사주시는 부모님은 어떤 마음으로 사준신걸까요? 49 2019/12/14 6,796
1013430 둥그런 얼굴 윤곽주사 ttm 2019/12/14 1,181
1013429 제주도에 8천원 식당 아시는분 6 123 2019/12/14 2,952
1013428 집 산뒤로 엄마가 이해가 안돼요 48 ... 2019/12/14 24,189
1013427 유치원생 딸에게 방탄중 잘생긴 사람 물었더니 12 궁금 2019/12/14 5,053
1013426 정의당..방법없나요..? 10 .. 2019/12/14 2,745
1013425 남편이 위내시경 했는데요. 5 .. 2019/12/14 3,980
1013424 선물받은 명품백이 가짜에다 중고같은데요 ㅠ (길어요) 56 이런 상황 .. 2019/12/14 19,929
1013423 집매수후, 인테리어진행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건가요? 6 익명中 2019/12/14 2,085
1013422 겨울에 20분 자전거 타고 학원가기 힘들겠죠 4 자전거 2019/12/14 1,153
1013421 손담비 할아버지는 왜 안나오세요? 4 궁금 2019/12/14 4,888
1013420 양준일 리메이크 앨범 냈으면 좋겠어요 8 ㅋㅋㅋ 2019/12/14 1,847
1013419 무인도에서도 넷플릭스만 있으면 살 거 같아요 14 ㅇㅇ 2019/12/14 4,806
1013418 어제 목포 간다고 팁을 받고 ~ 5 ^^ 2019/12/14 2,448
1013417 김장 김치 양념이 떫은맛이 납니다 ㅡ도와주세요 1 떫은맛 김치.. 2019/12/14 2,244
1013416 바탕화면에 새폴더를 만들어 제목을 붙이면 지정한 파일을 찾을수 .. 2 2019/12/14 945
1013415 스타벅스 다이어리 퀄리티가 좋은건가요? 11 프리퀀시 2019/12/14 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