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새로 건물을 지을때
우리집과 경계인 담장을 허물었어요.
집 완공되면 원하는 방식으로 담장을 만들어 준다는데,
건물이 완공되어간다고 담장을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데,
제가 아는게 없네요.
막히지 않으면서 사생활이 보호되는 담장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철제 울타리? 휀스로 하면 되냐고 하는데
좀더 궁리해보겠다고 했어요.
어떤걸 골라야 후회가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철거하고 새로지으며 담장을 부쉈는데~
여쭤봅니다.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9-12-13 22:19:00
IP : 211.49.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3 10:21 PM (211.49.xxx.116)벽돌로 하려니 너무 답답해보이고 햇빛과 바람을 막게되고 철망으로 휀스를 하자니 프라이버시가 침해될거 같고,
고민되네요.2. ....
'19.12.13 10:29 PM (112.140.xxx.211)방부목은요
3. ..
'19.12.13 10:44 PM (222.237.xxx.88)이런거는 어떠세요?
https://m.blog.naver.com/thesupfactory/2217054682294. 새날
'19.12.13 10:48 PM (112.161.xxx.120)우선 측량이 정확한가부터 잘 보세요.
제자리에 잘 자리잡아야죠.
담장 밀고 들어오는 경우 왕왕 있어요.
방부목 추천5. 저라면
'19.12.13 11:08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벽돌인데 가운데가 빈 벽돌 있던데
6. ..
'19.12.13 11:26 PM (222.237.xxx.88)이런것도 있어요.
https://m.blog.naver.com/gryna/221543318877
이건 가운데가 막힌건데 느낌은 가볍죠.
윗님이 말씀하신 뚫린 벽돌담장
https://m.blog.naver.com/dongsik114/2217210715357. 뭐였더라
'19.12.13 11:29 PM (211.178.xxx.171)측량비용은 그쪽 부담인거죠? 측량 꼭 하세요
8. 측량
'19.12.14 1:18 AM (211.219.xxx.202)은 각자해야죠
내땅은 내가9. ㅎㅎ
'19.12.15 2:22 PM (111.171.xxx.46)담장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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