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염색을 포기해야 할까요?

공수처설치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19-12-13 21:50:15
집에서 몇 년간 딸이랑 서로 염색을 해주곤 했어요.
몇년간 같은 염색을 했는데도
염색 알러지가 갑자기 올 여름부터 생겨서
피부과 다니고 약도 복용하고 두피에 바르기도 했어요.

직장을 다니니
안할 수도 없고
난생 처음 염색을 오늘 오후에 미장원 가서 했어요.
두피 알러지 있다고
잘 해달라고 했는데도

집에 오니깐
점점 가려워요......
집에서 로레알로 염색했을 때보다
더 가렵고 두피가 빨갛게 되는 것 같네요

이젠 염색 못하고
지저분하고 추리하게 다녀야하나요?
강경화 장관처럼 멋지게 흰머리로
다닐 수 없는 아줌마라 슬프네요.

혹시 염색말고 다른 것으로
새치 염색하시는 분 있어요?
( 샴푸나 트리트먼트.....)
추천 부탁 드려요.

낼 다시 피부과 가야겠어요.


IP : 125.134.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3 9:52 PM (125.134.xxx.205)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몇년 전부터 홍삼도 먹고 프로폴리스도 복용해요

    그런데도 두피가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 2. 근데
    '19.12.13 9:55 PM (175.223.xxx.187)

    염색약을 두피에도 바르신거예요?

    저는 두피에는 안닿게 해달라고 하거든요
    그 느낌이 너무 싫기도 하고
    엄청나게 두피에 자극되기도 하고요

  • 3. ..
    '19.12.13 9:56 PM (222.237.xxx.88)

    어제 질문으로 올라온 물염색이 덜 독하다 그러고
    뷰티란에 있는 감자껍질 염색도 괜찮다고 하고요.

  • 4. ㅇㅇ
    '19.12.13 9:56 PM (211.36.xxx.68)

    자연드림 염색약 쓰는데 독한거는 모르겠어요

  • 5. 비타민
    '19.12.13 9:58 PM (121.88.xxx.22)

    혹시나해서 여쭙는데... 집에서 하신 염색이 혹시 샴푸 염색 이에여 ?

  • 6. 소나무
    '19.12.13 10:00 PM (121.179.xxx.139)

    제가 두피가 약해서 동생이 하는 미용실에서만 염색을 했는데.
    동생은 염색하는날 머리 감지 말고 오게하고 두피에 녹차 티백 우려낸 물 두피에 바른다음 . 염색을 두피에 닿지 않게 해줬어요.
    조심조심..
    지금은 예전보다 두피 상태가 좋아졌는데 (스트레스 상황이 줄어서) 집에서 셀프로 염색을 해야했는데 한살림 염색약이 두피가 덜 가렵더라구요.

  • 7. 기간
    '19.12.13 10:13 PM (175.197.xxx.98)

    염색을 너무 자주해서 그런것 같은데... 그만큼 염색약이 독하다는 증거같아요.

    저도 새치가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40대 이후 어쩔때는 한달에 두번할 때도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염색할때
    머리가 엄청 따끔거리고 아팠어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흑갈색 흑채같은 걸 뿌려서 올라온 새치를 커버하니 한달에서 두달까지 염색기간을 늦출 수 있게 됐고, 그러다보니 예전보다는 덜 아프더라구요.

    원글님은 두피가 아주 많이 손상된 듯하니 염색기간을 최대한 늦춰서 손상된 두피를 먼저 건강하게 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염색기간을 최대한 길게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 8. ...
    '19.12.13 10:22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 지루성 두피라 안좋은데 염색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데 1년에 3-4번 정도로 자주 안해요.
    최대한 버티다 하세요. 두피에 바르는 로션이나 오일도 바르고..
    그래도 안 좋긴 해요. 가렵고 각질 생기고
    1년에 4번 정도 하게 된 것도 이제는 흰머리가 많으니 주기가 좀 짧아졌어요.

  • 9. ...
    '19.12.13 10:25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 지루성 두피가 안좋은데 염색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데 1년에 3-4번 정도로 자주 안해요.
    최대한 버티다 하세요. 두피에 바르는 로션이나 오일도 바르고..
    그래도 안 좋긴 해요. 가렵고 각질 생기고
    1년에 4번 정도 하게 된 것도 이제는 흰머리가 많으니 주기가 좀 짧아졌어요.
    알러지 때문에 피부과에서 약을 미리 받아서 먹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10. ...
    '19.12.13 10:27 PM (121.161.xxx.197)

    저도 원래 지루성 두피라 안좋은데 흰머리 때문에 염색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데 1년에 3-4번 정도로 자주 안해요.
    최대한 버티다 해요. 염색할 때 두피에 로션이나 오일도 바르고..
    그래도 안 좋긴 해요. 가렵고 각질 생기고
    1년에 3번 정도 하다가 4번 정도 하게 된 것도 이제는 흰머리가 많으니 주기가 좀 짧아졌어요.
    알러지 때문에 피부과에서 약을 미리 받아서 먹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11. 오일 바르고
    '19.12.13 10:39 PM (116.45.xxx.45) - 삭제된댓글

    하세요. 저도 평생 염색 못할 줄 알았는데 두피에 오일 잔뜩 바르고 합니다.
    두피 안 아프고 안 따가워서 좋아요.

  • 12. ....
    '19.12.13 10:40 PM (125.134.xxx.205)

    로레알 엑셀랑스 염색약 썼어요.
    인터넷으로 샀어요
    빗이 통 끝에 있어서
    두개 크림을 섞어서 흔들고 나서
    빗으로 된 마개로 바꾸어서 빗으면 편하게
    혼자서도 머리 염색 다 할수 있어요.

  • 13. ....
    '19.12.13 10:42 PM (125.134.xxx.205)

    몇년 전부터 해마다 5-6번 했어요.
    이제 더이상 염색하지 말라고 몸에서 반응하나봐요...
    슬프네요.....

  • 14. 두피보호제
    '19.12.13 10:42 PM (27.164.xxx.203)

    염색시 사용하는 두피보호제(웰라, 로레알...) 있습니다. 하루정도 머리 감지 마시고 보호제 도포 후 염색하시고...샴푸시 염색전용 샴푸(ph조절) 2회, 5분 정도 충분히 하십시오(잔여물이 안남도록!거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헹굼시 정말 많이 깨끗하게 헹궈내셔야 합니다...은근히 머리카락 사이사이 남아 있을 수있기에...현미경으로 보면 잔여물이 보입니다ㅠㅠ

  • 15. 이뻐
    '19.12.13 10:43 PM (210.179.xxx.63)

    하지마세요
    나이들면 면역이 떨어져서 젊을땐 괜찮았어도 부작용나타나요
    흰머리 첨엔 적응 힘들고 낯설어 초췌해보이시겠지만 넘 편하고 좋네요
    물론 남의 시선 느끼지만
    뭐 내 건강이 더 소중하니깐요 ^^

  • 16. 며칠전뉴스에
    '19.12.13 10:48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염색이 유방암을 증가시킨다고 해서 저도 고민중이에요.

  • 17. 제 경험
    '19.12.13 10:53 PM (211.201.xxx.206)

    머리에 일일히 빗질하는 염색약보다 거품타입이라던가 바르기 쉬운 타입으로 염색하면 확실히 머리가 더 간지러워서 그냥 일일히 빗질하는걸로 돌아갑니다

  • 18.
    '19.12.13 11:00 PM (121.167.xxx.120)

    순한 염색약으로 하세요
    창포. 허브.유한 양행의 순 브라이트등 검색해 보세요

  • 19. 염색알러지
    '19.12.13 11:56 PM (124.56.xxx.119)

    염색알러지로 아산병원 다녔어요
    Ppd성분 없는 염색약 추천받아서 쓰는데 불편함이 덜해요
    동성재약 허브스피디
    한살림 염색약
    마트에서도 몇가지 있어요

  • 20. 지니
    '20.2.12 7:25 PM (218.237.xxx.105)

    순한 염색약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239 보이차추출물 알약 먹고 혈압이 오를 수 있나요? 2 보통의여자 2019/12/17 1,431
1015238 아침마당 여자아나운서 3 ... 2019/12/17 4,724
1015237 인간관계 끊을때.. 14 절교 2019/12/17 6,664
1015236 시부모님들께서는 아들은 어찌 키우셨을까요? 16 천사 2019/12/17 4,443
1015235 올해 추합 많이 안도는 건가요? 6 고 3엄마 2019/12/17 2,228
1015234 의대정시 분석 진학사와 고속성장기 중 1 정시 2019/12/17 1,451
1015233 하수구 뚫는 비용 10 ........ 2019/12/17 2,991
1015232 사람을 만나고 오면 왜 허무해지는지 18 ... 2019/12/17 6,540
1015231 대구가톨릭의대 분위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의대 2019/12/17 1,201
1015230 강아지 부분 미용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요? 8 거기 2019/12/17 2,616
1015229 추합일정이 이번주 끝나는데 그럼 수시는 끝인거죠?ㅠㅠ 3 기대 2019/12/17 2,006
1015228 계속 점을 보러 다니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13 belief.. 2019/12/17 3,134
1015227 인플리언서 웃껴 6 분노 2019/12/17 2,345
1015226 성격넘급한 상급자. 1 ........ 2019/12/17 851
1015225 중학생 영어 독해공부할때 문장분석안해도 되나요? 23 ㅇㅇ 2019/12/17 3,955
1015224 이번 설 연휴에 여행가시는 분들 어디로 가시나요? 3 2019/12/17 1,377
1015223 아이가 발목을 삐었는데 엑스레이 찍어봐야 하나요? 9 병원 2019/12/17 1,435
1015222 Algebra2 파는 오프라인서점요 2 Algebr.. 2019/12/17 969
1015221 꼭지에서 집 샀다면 27 ㅇㅇ 2019/12/17 6,680
1015220 이과수학1등급은 노력으로는 4 힘든건가요?.. 2019/12/17 2,613
1015219 제주 호텔이나 펜션 중에 조식부페 젤 잘 나오는 곳이 어딘가요?.. 5 조식 2019/12/17 3,103
1015218 MBC 스트레이트가 '올해의 투명사회상'을 받았답니다 3 한국투명성기.. 2019/12/17 1,272
1015217 제 못된마음.. 49 뭐지? 2019/12/17 23,813
1015216 경단녀 20년만에 재취업했는데. 15 uf 2019/12/17 6,618
1015215 '선발투수' 조국, 왜 싸우지 않았는가? 25 히스토리 2019/12/17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