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놓칠까봐서요.
문자도 아니고
반드시 핸드폰으로 통보 오나요?
부모와 아이 둘 중 먼저 오는 곳 있나요?
혹시라도 놓칠까봐서요.
문자도 아니고
반드시 핸드폰으로 통보 오나요?
부모와 아이 둘 중 먼저 오는 곳 있나요?
전 날짜가 많이 남아 있어 문자로 왔어요..
전화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추합 마지막날 오후 9시까지는 마구마구..돌려요.1-2자리갖고 계속 돌리기 때문에 문자가 아닌 전화로 오는 경우가 있어요
기재한 순서대로 와요.
그리고 막상 닥치면
못받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온 신경이 거기에.
원서에 쓴 순서대로
추합을 전화로할지 홈피에 올릴지는
지원한 학교 입학처 공지 확인하세요
전화 안하는 학교도 많아요
저는 마지막 날에 아이한테 전화해서 통화 안 되었다고 저한테 왔어요. 아이가 못 받아도 보호자에게 연락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좋은 소식 오시길 빌어드릴게요.
얼마나 애타실지..
합격 빌어드립니다
예비번호도 못 받은 경우는 전화올 확률 전혀 없는 거지요?
홈피에 발표한다고 한 경우엔 홈피에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전화로 통보하는 경우 원서에 적어놓은 번호 순서대로 전화 돌려요. 전화 못 받을까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예비번호 처음에 없다가 추합 돌면서 나중에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합격 기원합니다
29명 모집에 예번 62입니다..저도 기도해주세요..애타네요
제가 합격기도 해드릴게요.
합격소식 듣기 전 까지 두 다리 못 뻗고 자던 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