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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키우는 것 어떤가요?

짹짹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9-12-13 12:59:00

새를 키우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82 검색이 '새'로는 안 되네요.ㅠㅠ

애완조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뭐...가둬놓으면 열어달라고 하고...

날면서 주인 머리 쪼고...

자기 주변만 깨끗이하겠다고 집안을 털&변 바닥을 만드는 건 이미 각오했습니다.


앵무새가 가장 무난한 것 같은데...집이 추워서 괜찮을지..ㅠㅠ

철제 새집이 좋은지 투명 아크릴 새집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28.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
    '19.12.13 1:0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엄청 나요

  • 2.
    '19.12.13 1:06 P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22살 아들 10살때 지돈 10만원 주고 사와서 집안에서 방목하고 키우는데요
    지금 12년 됐는데 알기론 몇십년 산대요
    똥 집안곳곳 싼거 치우는데 아직도 몇십년 남았어요 ㅠ

  • 3. 자끄라깡
    '19.12.13 1:12 PM (14.38.xxx.196)

    저 어릴 때 엄마가 새를 키운다고 사왔는데
    털, 냄새, 시끄러움
    결국 지하실로 내려갔어요.
    생명을 키우는건 끝까지 책임지는거니
    잘 심사숙고 하시길 바라요.

    가끔 새 잃어버려 찾는 전단지도 봤어요.
    본능상 날아가버린거죠.
    그런 일도 있답니다

  • 4. 00
    '19.12.13 1:1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새는 똥냄새 때문에 손님도 초대 못 해요
    그냥 쓸고 닦고 할 범위를 넘었다 보시면 됩니다
    아침마다 새 지저귀는 소리는 주인빼고는 이웃에 민폐구요

    새 수명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희 집에서 키우던 십자매가 20년가까이 살다갔어요

  • 5. 애아빠
    '19.12.13 1:18 PM (125.178.xxx.135)

    친구가 새키우는데 날아다니면서 똥싼다고 하는 말에...

  • 6. 90년대에
    '19.12.13 1:25 PM (122.36.xxx.56) - 삭제된댓글

    십자매 키우는게 엄청 유행하지 않았나요?

    기억에 크게 냄새나는거 같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저는 그렇게 큰교감을 얻지는 못했어요.

  • 7.
    '19.12.13 1:25 PM (210.90.xxx.138)

    으앜 냄새가 너므 심해요
    방목 분변 치우려면 엄청 힘들듯

  • 8. 헤니
    '19.12.13 1:27 PM (211.215.xxx.115)

    극단적 얘기지만 노파심에.. 애기있다면 말리겠어요.
    사촌네 키우던 새 2살난 애기 눈동자 순간적으로 쪼았어요... 바로 떼어놓고 병원치료 받았는데 보면 살짝 ...

  • 9. 배변훈련불가
    '19.12.13 1:27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100가지 기쁨을 덮어버리는 1개의 단점

  • 10. 앵무새경험자
    '19.12.13 2:09 PM (112.170.xxx.64)

    냄새, 똥 모이 쪼아먹고 사방팔방 1m씩 껍질튀는거
    이런거 다 감수하고 부지런히 청소해준다해도
    너무너무 시끄러서 힘들어요.
    짹짹 지저귀는정도가 아니라 꽥꽥 찢어지는 소리내는데... 주변에도 민폐에요... ㅠㅠ
    잠깐 지저귀는게 아니라 어쩔땐 하루종일....

  • 11. 그게요..
    '19.12.13 3:23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앵무새 누가 줘서 오래 키우고 있는 중인데요
    지저분해지고 힘들고 귀찮은 것도 있지만 맘이 많이 아파요
    한마리씩 죽어나가고 (노화) 마지막 한마리 보는데 너무 맘이 아파요
    훨훨 날아야 하는데 새장에 갇혀 살고( 자주 풀어주고 놀아주긴 합니다만..) 혼자 남은 거 보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 싶고..(더 이상 키우고 싶진 않아 마릿수를 늘릴 생각은 없어요).

  • 12. 동물학대로
    '19.12.13 5:12 PM (175.211.xxx.106)

    보여요.
    새는 하늘을 날고 풀냄새 맡으며 나뭇가지위에 앉고 맑은 개울 물 마시고...자유롭게 자연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비좁은 감옥안에 가둬놓고...ㅉㅉ 새 키우는 사람들 보면 참 이기적으로 보여요.

  • 13. ...
    '19.12.14 12:03 A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

    새들 기상시간이 5-6시쯤일껄요.
    방 하나를 새방으로 쓰지 않는한 수명부족 걸릴까봐 앵무새 포기했어요.

  • 14. ...
    '19.12.14 12:04 AM (58.143.xxx.210)

    새들 기상시간이 5-6시쯤일껄요.
    방 하나를 새방으로 쓰지 않는한 수면부족 걸릴까봐 앵무새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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