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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일이 나면 담담해지는 성격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9-12-13 09:12:52
저 좀 다혈질인 성격인데요 정작ㅍ진짜 대노할 큰 사건이 몇번 터졌을땐
정작 참 담담해져요 물론 첨 알게됐을땐 기가 막히고 어이도 없어요 근데 그 이후엔 담담해지는것 이상으로 화도 안나는거 같아요 며칠전에도 가족으로부터 뒷통수를 정말 크게 맞아서 남편이 제가 울고불고 난리날줄 알았는데 차분하다고 전에도 그랬었다며 암튼 남편입장으로 자긴 너무 편하다고
근데 이런 성격은 뭘까요 ? 듣고보니 저도 귱금하더군요
IP : 118.32.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3 9: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담담이 아니라 멍해지는거 아닐까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 일을 파헤치거나 문제삼으면 일이 커질 것을 알기에
    어쩌면 그 일을 터뜨려야함에도 불구하고 멈추게 되는거요.

  • 2.
    '19.12.13 9:16 AM (223.62.xxx.246)

    자잘한 일들에 너무 감정소비를 많이 해서 오히려 큰 일에는 둔감한거 아닌지

  • 3. ....
    '19.12.13 9:39 AM (14.42.xxx.140)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일이거나
    억울한일 등..
    충격이 커서 일시적인 자기 방어기제가 발동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화를 정말 크게 내야하는 일이라면 에너지도 평상시보다
    더 많이 필요할테니까요.

  • 4. maddona
    '19.12.13 9:49 AM (61.79.xxx.72)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이미 벌어진일 화내봐야 소용없고 내 에너지만 빼앗기고 내 손해를 수습하는 길이 먼저이니까요.....

  • 5. 저도
    '19.12.13 10:01 AM (211.36.xxx.48)

    자잘한데 신경쓰고 짜증내는 성격인데 오히려 큰 일엔 담담...
    난리쳐봐야 현실이 달라질게 없을 걸 알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 6. 저도
    '19.12.13 10:29 AM (49.224.xxx.163)

    작은일엔 파르르 하고 히스테리가 막.......
    오히려 큰일엔 포기가 빠르고 어쩔수없다는 판단이 빨리 서서인지 덤덤해져요

  • 7. .....
    '19.12.13 10:33 AM (58.227.xxx.128)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거에요. 감정을 느끼면 너무 힘드니깐 감정을 차단하는 거에요.

  • 8. ..
    '19.12.13 10:39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자잘한 일은 그렇게 내 인생에 크지 않기 때문에요
    아주 큰일은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으니
    차분해지고 보다 이성적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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