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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쿨존에서 방어운전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스쿨존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9-12-13 01:10:01
민식이법이 옳든 그르든 이제는 그 논쟁은 잠시 내려놓읍시다.
어떻게 하면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사고를 일부러 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1. 로드뷰를 봅시다
주로 다니는 곳에 초등학교 근처의 로드뷰를 봅시다.
도시 아파트 단지의 스쿨존은 안전펜스가 있고 무단횡단을 막는 안전봉도 있고 노면에 빨강칠도 있어서 꽤 안전해 보였어요.

문제는 스쿨존이면서 빌라와 먹자골목이 섞인 곳입니다. 민식이 사고지역도 그렇더군요. 즉 생계를 위해 갓길주차가 필수인 곳입니다.

2. 먹자골목 스쿨존 주행하기
이런 곳은 30km도 과속입니다. 법적인 과속이 아니라 현실적인 과속입니다. 30km 속도는 1초에 8미터를 주행합니다.
보고나서 브레이크 밟으면 이미 사고 났습니다. 20km이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갓길주차를 지나칠때는 주차한 자동차가 끝나는 지점을 정지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좌우의 시야를 가리는 물체가 보이면, 그 물체가 끝나는 지점이 정지선입니다. 가상의 정지선에서 1초 정지하고 천천히 출발합니다.

3. 가상의 정지선을 생각합시다.

가상의 정지선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호등이 없는 모든 곳이나 좌우 시야가 막힌 곳에서는 반드시 적용되어야 합니다. 마트 주차장 기둥을 지날때도 지켜야 하는데, 거의 안지킵니다.

주정차를 할때도 운전자 시야를 막는지 생각해야 하고요.

4. 가까운 거리는 상황에 따라 자전거 탑니다.
저도 집근처에 스쿨존이 3곳입니다. 그래서 마트 갈때는 그냥 자전거 탑니다.

우리모두 방어운전 잘해서 즐거운 운전생활 합시다

IP : 115.143.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12.13 1:15 AM (117.111.xxx.142)

    서행햇는데 뛰어들면 어쩌냐 웅앵웅 하시는 분들은
    보행자 안전생각하며 전방주시 방어운전하는게 서행으로만 되는게 아니란걸 아셧으면해요..
    사각지대 생기고 전방확보 안되면 사고날 가능성이 높다라는걸 인식하고 주행한다면 사망사고까지 갈 위험도는 충분히 줄어들거라 봅니다.
    특히 양옆으로 상가건물있는 2차선 4차선 스쿨존에서는
    무단횡단이 잦고 불법주차도 잦아서
    내려서 불법주차 다 신고하고싶겟지만 운전대 잡고있는 이상 먼저 알아서 조심해야겟죠..

  • 2. ..
    '19.12.13 1:27 AM (223.62.xxx.131)

    민주주의가 쉬운 것 아닌거같아요
    국가에 많은 걸 요구하는 것만큼
    시민의 책임과 의무도 크죠

    조금도 귀찮은 거 싫어라하고
    비상저감조치하는 날 내차 나두고 왜 버스타야되냐고 징징거리는분들은
    결국 북한 아오지탄광 같은 독재국가가 맞는 분들

  • 3. 사고
    '19.12.13 2:32 AM (118.47.xxx.224)

    법규를 지키고 안전운전 해도
    일어나는게 사고입니다

  • 4. 퇴근길
    '19.12.13 6:00 AM (58.79.xxx.144)

    어제 집에오면서 유심히 봤어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가 두개 있는데,
    친절하게 바닥에 “정지”라고 적혀있어요.

    제가 선행차량이라 횡단보도 앞에서 일부러 브레이크 밟고 잠깐
    섰다가 출발했어요. 사람없었구요.
    예전에는 뒤에서 빵빵거렸겠지만 어젠 아무도 빵빵대지 않았어요.

    횡단보도앞에선 무조건 일단[정지]
    사람이든 차든 기본만 지키면 될 것 같습니다.

  • 5. ㅇㅇ
    '19.12.13 6:30 AM (49.142.xxx.116)

    전 스쿨존 갈일이 없는 사람이지만, 애들 등하교 시켜주는 학부모들이 제일 답답할듯...

  • 6. ...
    '19.12.13 9:12 AM (125.181.xxx.240)

    횡단보도앞에선 무조건 일단[정지]
    사람이든 차든 기본만 지키면 될 것 같습니다. 222222222

  • 7. ...
    '19.12.13 9:12 AM (125.181.xxx.240)

    애들 등하교 할 때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 겁니다.
    답답해도 지킬 건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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