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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조선...우리 아이들도 이민에 목을 메며 살까요..?

우리 아이들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9-12-12 22:30:26

헬조선이라잖아요..

초등학교때부터 경쟁하고

평생 학벌로 비교 당하고..


여기선 이민얘기하면 좋은 소리 못 듣지만

이민 박람회 가면 사람들 몰린다잖아요..

IP : 123.254.xxx.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2 10:31 PM (115.40.xxx.94)

    갈 사람은 가겠죠

  • 2. 갈 사람은
    '19.12.12 10:33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가고 2222
    좁은데 뭘 다 같이 끼여 살아요
    세계로 퍼져나가는것도 좋아요

  • 3. 참...
    '19.12.12 10:33 PM (14.52.xxx.225)

    외국은 뭐 365일 평화롭고 경쟁 따윈 안 하는줄 아나...

  • 4. 그럼
    '19.12.12 10:4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어셔옵쇼 이민 반겨주고 성공시켜 주는 나라가
    어디 있기는 한가요?

  • 5. ㅡㅡㅡㅡ
    '19.12.12 10:44 PM (70.106.xxx.240)

    이민도 돈 능력 영어 없이 오면 부모세대는 진짜 고생해요
    동남아 조선족 불체들이 한국에서 하는 일 하고 산다고 보심돼요

  • 6. ..
    '19.12.12 10:57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들 아이세대는 외국생활 경험있는 애들이 많아서 한국보다 외국이 더 잘 맞다고 느끼는 애들은 이민에 더 목맬거 같아요.

  • 7. ㅇㅇ
    '19.12.12 11:08 PM (138.68.xxx.98)

    누가 요즘 이민에 목메달아요? 먹고살기힘든때나 그렇지
    지금은 역이민 오히려하는거 몰라요?

  • 8. 역이민이유행인데
    '19.12.12 11:46 PM (68.129.xxx.177)

    요즘 미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
    애들 공부 다 시킨 사람들,
    은퇴자금 모은 거 들고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것이 유행이예요.

    그리고, 한국으로 대학 갈 까 고민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있고요.
    미국에서 젊은 애들 사이에,
    한국으로 취업 하려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미국이란 곳이 미국인들에게도 그닥 좋은 세상이 아닌데 한국처럼 좋은 나라에서 뭐하러 미국으로...

  • 9. 한낮의 별빛
    '19.12.13 12:00 AM (106.102.xxx.239)

    나가서 살아봐야
    아~~우리나라가 좋구나 하죠.
    막연한 동경으로 이민생각하면 큰일나요.

    아는 태극기 부대가 한 명 있는데,
    이민 알아보더라구요.
    나라가 경제가 망할 것 같고
    전쟁날 것도 같아서 이민준비한다고.
    나라 엄청 사랑하고 걱정하는 척 하더니
    결국은 박근혜만 사랑한 건가 보더라구요.

  • 10. ..
    '19.12.13 12:20 A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글쎄요
    결국 케이스마다 다르겠지요

    저희집 두 아이들은 미국에서 직장다녀요
    물론 스트레스야 있겠지만 한국에서의 스트레스와는 많이 다르지요
    한국직장을 잡았으면 슬쩍 바랬었지만 두애들이 결국 싫어해서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신나게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고있어요
    저희도 1년에 몇달씩 두아이들 집을 오가며 방문하구요

    제가 아는 주변인들 해외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만족도가 거의 백프로예요 유럽권.동남아권.미국등등
    다들 학벌도 높고 어느정도 사회상류층으로 살다보니 별불만이 없어요
    여기 82에서 해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은 굉장히 불쌍?하게 여기는 분위기라 좀 의아하네요 ㅎ
    적어도 제주위의 지인들은 역이민은 없어요 ㅎ

    저희부부도 한국과 미국 두곳에서의 다국적기업이라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생활에 별불만없어요 제 주위의 이민자가족들도 다들 잘적응해서 살고계세요

  • 11. ..
    '19.12.13 12:33 A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미국떠나면서 알게됐던 자주가던 일식집 사장님은
    대기업 부장?출신이시라던데 꾸준히 요리공부해서 회사그만두고
    조기퇴직해서 이민오셨다던데 애들 학교다니는걸 보면
    성적이니 왕따니 괴롭힘받던것 다 날라갔다고 너무 행복해하시더군요 애들도 적응잘하고있고 가게도 나날이 자리잡고 계시구요

    또 한분은 박준?미용실에서 뒷정리하는일만 하다가 커트랑 좀배우다
    이민오셨다는데 그쪽 한인헤어샾에서 그야말로 펄펄 날라다니고 계셨어요 ㅋ
    몇년 부지런히 돈모아서 다른주에서 미용실 차린다고 준비하셨구요
    그분딸도 주립대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해서 엄청 축하해주고
    저는 한국으로 발령받아왔네요

  • 12. 이민
    '19.12.13 12:4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한국에 .모두 돈 많은 사람만 사는거 아닌것과 마찬가지로
    이민. 저는 미국인데
    미국에 사는 사람도 각각입니다.
    고급공무원인데 관두고 온 사람
    아버지가 2천명 직원있는 사장인데 장남이 미국에서 공부한다 고집하고 미국에 놀러앉은 케이스
    한국의사인데 관두고 미국에서 다시 절차 밟아 의사된 캐이스


    부도내고 야간도주한 사람
    박사과정후 미국 대학교수하고 ( 사드 개발에 관련) 주저않은 분 .
    ..이민이 옛날 못 살아서 만주에 가던 시절인줄 아시면 안됩니다.

    미국이민에 거품 뿜고 못산다 어쩐다는 분은
    그런 사람만 아는거고

    저는 윗 예 든대로 아러저러한 사람에 도망자까지 알아요.

  • 13. ..
    '19.12.13 12:55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윗님 쓴 예처럼
    저는 제주위에는 야반도주? 또는 비슷한 상황의 분들은 전혀 없어서
    저런 케이스는 아는바가 없어서 할말도 없네요
    다만 82에서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한국인들을 모두 불쌍한?ㅜ집단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좀 어리둥절하기는 해요

  • 14. ㅡㅡ
    '19.12.13 12:55 AM (223.38.xxx.224)

    헬조선이란 말 좀 쓰지말아요
    쪽바리들이 한국인들끼리 분열시키고 패배감 느끼라고
    만들어낸 용어

  • 15. 좀 웃을게요
    '19.12.13 12:57 AM (68.129.xxx.177) - 삭제된댓글

    댓글로,
    자신의 자녀들이
    미국에서 자리 잡고 잘 살고,
    학벌 높고 어느 정도 사회 상류층으로 산다고 쓰신 분이 계시네요.

    아이비리그 나와서,
    지금 월가에서 인베스트먼트 뱅커거나,
    컴사전공으로 구글이나 페북, 뭐 탑 몇 개안에 드는 테크회사 다니거나,
    게임회사 다니거나,
    회계쪽으로 빅3 에 다니거나.
    어찌 되었든지 지금 20대에서 30대에 연봉 20-50만불정도 버는 것으로,
    사회 상류층 못 합니다.
    어머님!!! 미국의 상류층을 너무 후려치셨어요.
    미국의 상류층은요.
    직장을 가져서 그 직장의 수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해당되지 않고요.
    그냥... 3대 이상,
    일 한번도 하지 않아도 그냥 수익으로 평생 먹고 살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신탁을 선물로 받는 사람들이고요.

    어머님이 묘사하신 남들이 들어도 우와 하는 대학을 나오고, 우와하는 직장에 다니더라도,
    그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그냥 어퍼미들클래스입니다.
    어퍼까지도 아니고 그냥 미들클래스일지도 ㅠ.ㅠ

    세금 낼 때... 연방세금, 주세금, 그리고 기타 등등으로 거진 50프로를 세금으로 내는 개인인 경우
    그리고 거래하는 은행에 발 들이자 마자 브랜치 매니져랑 거기 직원 두 셋정도가 하던 일 다 멈추고 뛰어 나와서 오늘 무슨 일로 왔냐고 하는 정도가 되어도,
    미국에서 직장 잡고 살아야 하는 이민자들은 상류층 아닙니다.

  • 16. ..
    '19.12.13 1:02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윗님 ㅎ
    다른사람들이 올린 글만 보고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잘아시는 매트 까셨나봅니다...ㅎ
    안됐다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이 힘드신가보다 하고 나그네는 지나갈께요
    82가 이렇군요ㅜ

  • 17. 추가댓글씁니다
    '19.12.13 1:04 AM (68.129.xxx.177) - 삭제된댓글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아무리 돈 많이 벌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인컴을 가지고 있어도,
    상류층 절대 아니고요,
    한국처럼 돈만 많으면 사회에서 바로 받아주는 일?
    미국이나 영국 그런 나라에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돈 많이 번 사람들 나이 먹으면 자기 나라로 가고 싶어 하는데,
    애들이 외국에서 태어나서 외국인이라서, 그 아이들이 내 나라로 돌아가서 언어때문에, 또 문화때문에
    힘들어 할까봐 역이민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돈도 많고 가진거 엄청난데,
    진짜로 미국이 더 좋아서? 미국에서 상류층이라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전 공감하지 않습니다.

    빌리어네어 수준이 아니라면요.

  • 18. 한국후려치기
    '19.12.13 1:06 AM (68.129.xxx.177)

    하는 댓글은 괜찮으시고?
    미국 이민자들 삶을 실제보다 부풀려서 말씀 하시는 분 글에 리얼리티를 제공하는 댓글은 욕 먹나 봅니다.
    자기 자식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자리 잡고 사는 것에 대해 허영심 가득한 글 쓰시는 분들 ...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세요.

  • 19. ..
    '19.12.13 1:10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윗분은 글을 올렸다 지웠다 정신이 다없네요ㅠㅠ
    정신이 아픈지 마음이 아픈지 생활이 힘드신지 그런가봅니다
    저 미국을 모른다구요?ㅜ
    미국에서만 18년 살았구요
    다른 나라에서도 7년 살았습니다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서울 가본사람보다 안가본사람이 고함치면 이기는거지요ㅠ
    아이피보니 뉴욕.뉴져지 언저리인것같은데
    제 댓글이 뭔가 심사를 건드린모양입니다 그점은 죄송합니다ㅜ

  • 20. 이민
    '19.12.13 1:1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을 헬조선이다 라는 부류도 조심해야합니다
    해외에서 보는 한국. 절대 나쁘지않아요 . 좋은데 왜 그러지 ? 나쁘고 불편한건 어느나라에든 있는데 ? 싶습니다.

    미국이 나쁜거만 가득한 나라가 아니듯, 한국도 좋은거 불편한거 다 섞여있어요.

    글로벌 시대에 자기가 살고 싶은데서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 21. ..
    '19.12.13 1:21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위에 152님 댓글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어디나 내가 편할수도 불편할수도 있어요 내가 살기나름이지요

    글로벌 시대에는 각자 살기좋은 곳에 사는게 최고입니다!!
    어느나라에 산다고 불쌍 ㅠ 하게 여기지마시구요
    저희들도 해외에서 정말 치열ㅠㅠ하게 살고있어요ㅠ
    한국에서 잠시 살아도 또 치열하게 살구요

  • 22. 댓글을지운건
    '19.12.13 1:24 AM (68.129.xxx.177)

    힘들게 애들 외국에 보내 교육시킨 그 어머님에게 어쩌면 가혹한 댓글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랬고요.

    제가 댓글에 쓴것처럼,
    밀리언 넘게 벌어서, 반절 세금내고,
    거래은행 브랜치매니져가 하던 일 다 내려놓고 나와서 맞이하고,
    미국에서 누릴 거 다 누린다고 쳐도 이민자는 이민자고,
    아무리 동양인들의 위상이 높아졌어도 자기 나라에서 자기 언어 쓰고 사는 것에 비하면,
    외국에서 제2외국어로 사는 삶이 더 멋지지 않다는 것,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제가 그렇게 겉도는 삶을 살아서 잘 알아요.

    애들 조기유학으로 부모 품에서 일찍 떼어내신 분들,
    자기들이 한 일이 자식들을 위해서 잘 한 일이라고 착각 하시는 거 고만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조기유학으로 보딩스쿨, 탑 스쿨,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
    부모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한국에서 부모 욕심만큼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못 들어가서,
    부끄러우니까 미국으로 보낸 것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
    자신이 한번 패배한 곳이라서 겁나서 한국으로 못 돌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한국이 헬 조선이라고요? 미국을 제대로 모르시니 그러시는 겁니다.
    미국이야말로 선진국의 탈을 쓴 지옥입니다.
    미국은 하늘 높이 날다가 갑자기 떨어지면 밑에서 안전하게 받아주는 사회안전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인척도 없이 혼자서 자기 자신에게 사회안전망까지 만들어가면서 살아야 하는 똑똑한 이민자들 한국보다 더 행복한 것도 아니라고요.

    미국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미국에서 힘들게 사는가 보다, 미국에서 고생하나 보다 식으로 폄하하고 싶어하시는데요. 좋은 대학, 좋은 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알아주는 직장 다니고, 애들도 좋은 대학 다니고 잘 삽니다.
    하지만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민자로 느끼는 한계에,
    그리고 미국이란 곳이 가지는 한계에 실망하게 되어 진지하게 댓글 다는 겁니다.

  • 23. ..
    '19.12.13 1:28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잘알겠습니다!!

  • 24. 헬은
    '19.12.13 2:02 AM (123.212.xxx.56)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세계 어디든 비행기 타면
    갈수있는데,
    이민에 목숨걸만큼
    한국에서 적응하는게 힘들다면,
    다른곳도 비슷하겠죠.
    개인사로 힘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도
    그냥 주저앉게 되는데....
    목숨 걸고 가야할 곳은 없네요.
    무슨 아프리카 난민신세도 아니고요.
    헬조선이라 지칭하는 분은 내나라 좀 떠나주시면 좋겠어요.
    기분 나쁨.

  • 25. Dd
    '19.12.13 3:16 AM (23.16.xxx.116)

    조기유학세대로 외국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요즘 이민이 옛 세대 이민과 다르게 어느정도 이곳 문화를 알고 성장하여 자리잡기 수월한 게 있죠.
    한국이었으면 하루 6시간 근무에 연봉 1억이상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한국과 이곳 둘다 기회가 있었지만 이곳을 선택했어요.
    대신 외국서 시민권 말고 영주권자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의료보험비는 매달 내며 한국에서 소정의 수익나는걸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일년에 한번씩 방문하고요. 기회가 있다면 두 나라의 모든걸 경험하는 것이 좋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유학을 보내는 거고요.

  • 26.
    '19.12.13 8:27 AM (82.8.xxx.60)

    제 주변의 조기유학 경험자들은 대부분 부모님께 감사하던데요.
    물론 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잡아 성공한 케이스들이긴 하지만 자기가 아이 낳아도 똑같이 하겠다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그렇게 일찍 해외 나온 아이들은 아예 한국 사회를 모르고 거기 친구도 기반도 없으니 그리워하거나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구요. 이민자의 한계가 물론 있겠으나 한국이라고 한계가 없을까요..여기서 태어난 백인들도 다 스스로 느끼는 한계가 있답니다. 누구든 그냥 자기 있는 곳에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 27. 아이고~
    '19.12.13 8:45 AM (135.23.xxx.38)

    요즘엔 이민가서 살아도 한인교포들 많이 사는 대도시에는
    거기나 한국이나 별 차이없던데요. 알고보면 사람 살아가는데가 뭐 어디가나 비슷비슷하죠.
    장당점 다 있고 본인 성격에 따라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

  • 28. ㅎㅎ
    '19.12.13 10:20 AM (223.62.xxx.10)

    한국에서 자리 잘 잡고 사는데 이민가는 사람 못봄

  • 29. 헬조선
    '19.12.13 10:32 AM (175.223.xxx.43)

    프레임도 무식하네요

    제대로 알고나면 저런 소리 안하죠

    외국을 모르던가

  • 30. ?
    '19.12.13 3:08 PM (223.32.xxx.117) - 삭제된댓글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데
    이민을 왜?
    가고프면 얼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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