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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딸 아르바이트

....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9-12-12 21:40:08
알바하겠다고 알아보러 다니는데요.
오늘 아구탕집에서 알바면접본다고 가더니 낼부터 나오라는 연락 받고 좋아하며 아구탕먹으러 오라고....
최저시급에 하루 아홉시간........정시 원서도 넣야하고 파트타임으로 용돈정도만 벌고 뭐라도 좀배우러 다녔으면 싶었는데 그래도 한다기에 가만 있었어요.
저녁먹고 멍이와 산책겸 가봤는데....술집먹자골목에 밤10시면 술손님들도 있을텐데 싶어서 하지말고 빵집파트타임알아보고 남는시간은 좀건설적으로 보내라 했더니 잔뜩 부어서 힘들게 하네요.
왜 저렇는걸까요.
IP : 125.186.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12.12 9:46 PM (112.169.xxx.189)

    성형하고 싶어서 목돈을 모을 생각일까요?
    ㅎㅎ
    9시간이면 아마도 한달 이내에 그만둘거예요
    일단 가만 하는대로 놔둬보세요 ㅎㅎ

  • 2. ...
    '19.12.12 9:49 PM (14.32.xxx.96)

    9시간씩 음식점서빙알바..생각보다 힘들어서 오래 못할꺼에요..그냥 놔둬보세요..하루 일해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 3. ..
    '19.12.12 9:52 PM (58.123.xxx.98)

    그때쯤 해방감에 돈도 벌고싶고 할때죠
    일해보면 금방알아요

    놔둬보세요
    그리고 식사하러 한번 다녀오시구요
    되게 긍정적인 자녀같아요
    전 좋은 경험같네요^^

  • 4. 00
    '19.12.12 9:59 PM (220.120.xxx.158)

    해보고싶다는거 해보게 두세요
    그래야 엄마말이 맞구나도 느낄거고 돈 아까운줄도 알겠지요
    기특하네요 울애는 몸 힘든건 아예 할 생각안하고 카페같은 데만 알아보더니 자리가 영 안나온다고 투덜대네요
    작년에 친구딸 부대찌개집에서 종일알바하다가 발톱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에요 건강조심하면서 해보라하세요

  • 5. 우리 아들은
    '19.12.12 10:30 PM (223.38.xxx.155)

    우리 아들은 버거집
    떨어진 애들도 와 떨어지는지 붙는 애들도 왜 붙는지 모른다는 수시 (논술) 다 떨어지고 미안하다고...
    알바해서 용돈 번다고...
    오늘 수제버거(?) 집 아르바이트 첫 날인데요 하루종일 서 있었더니 너무 힘들다고 전화왔어요
    괜히 짠 히네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가나요.

  • 6. dlfjs
    '19.12.12 11:20 PM (125.177.xxx.43)

    그냥 두시지..
    식당 알바 힘들어서 얼마 못해요
    우리애도 그땐 그러더니 대학 가고나선 시간 없다고 알바 못해요

  • 7. ....
    '19.12.13 12:42 AM (125.186.xxx.159)

    못하게 했어요.
    밤10시까지 술손님도 있고 위치도 먹자골목 클럽과술집들 있는곳이라.....

  • 8. 최저
    '19.12.13 1:27 AM (1.233.xxx.68)

    어릴때는 그 최저시급도 크게 느껴지는 돈이거든요.
    그런데 부모는 시기가 시기니 다른것이 우선이구요.
    9시간 서빙. 그것도 아구탕집을 계속 알바한다면 대단한것은 맞네요.

    저번에 이번에 수능본것 같은 학생이
    자기 알바 더 하고 싶다고 알바 시간 늘려달라고 사장을 조르는 것 봤어요.
    8시간 포장하는건데 3시간 더 하고 싶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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