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회원님들이 남편이나 남친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19-12-12 21:02:42

사이트가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으로 치우치니
주로 여성의 입장과 권리를 중시하게 되고, 남성의 단점이나 남혐 사고를 자주 접하게 되긴 한데요.
그럼에도 많은 미혼여자들은 남친을 사귀고있고,
기혼 여자들은 힘듦에도 불구하고 결혼한걸 후회않는다는 분들도 많이 보여요

보통의 남자들을 겪어보니 무심하고, 둔하고...여러 단점도 있겠지만
비교적 제대로 된 남자는 사회적으로 책임감도 있고요,
하는일에서 기본적으로 능력도 있고..
가족과 재산을 지키고 힘든 일을
불평없이 도맡아 하고 여자보다는 힘이 센 것들이 장점 같아요.
(단, 보니하니 사건에서와 같은 찌질 루저남들은 제외..)

물론 이성관계가 오래되면 남자의 마음도 변하고 다른 여자, 젊은 여자를 보면
가슴설레하지만, 그럼에도 남자가 옆에 있으면 든든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여자들끼리의 피곤한 신경전이나 감정다툼을 할 필요도 없구요.
남남 여여 보다는 남녀끼리의 조화랄지, 케미가 더 좋기도 하구요.
그렇지 않나요들? ^^
IP : 39.7.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2 9:05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뭐래는 겨???

  • 2. ㅇㅇ
    '19.12.12 9:07 PM (39.7.xxx.214)

    제가 무슨 이상한 소리라도 한 건가요?
    여자분들이 남자를 사귀고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 3. 사랑
    '19.12.12 9:09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사랑해서.

  • 4. ...
    '19.12.12 9:13 PM (118.223.xxx.248)

    페미니즘에서 이성교제와 결혼을 반대하는건 극성 지지자 사이에서 나오는 얘기 아닌가요 글이 이해안될수밖에요
    사랑하니까 사랑할사람이 필요해서 단순한 이유일테죠

  • 5. ㅇㅇ
    '19.12.12 9:17 PM (39.7.xxx.214)

    아..사랑해서라구요. 허무....
    주위 사람들이 거의 선을 보고 결혼을 했던 터라
    상대의 조건과 필요를 중요시하는게 당연했는데요,

    남자가 도움이 돼서 필요하다..라는 저의 사고방식이
    어째 잘못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6. 이게
    '19.12.12 9:18 PM (14.52.xxx.225)

    남자들에게 당신이 여친이나 아내를 두는 이유는 뭔가요? 라고 가정하고 원글님 논조대로 이유를 생각해보니 매우 불쾌하네요.

  • 7. ㅇㅇ
    '19.12.12 9:23 PM (175.223.xxx.44)

    윗님~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니 이해는 갑니다만..
    별것 아닌일에 그렇게까지 화가 날 이유가 있을까요?
    생각이 다른 사람이 적은 글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핏대 세우진 마세요.

  • 8.
    '19.12.12 9:43 PM (39.7.xxx.200)

    희한하네 글이 그냥 선택이죠

  • 9. 저도
    '19.12.12 9:49 PM (92.110.xxx.166)

    사랑해서 22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데요.

  • 10. ㅇㅇㅇ
    '19.12.12 9:55 PM (175.223.xxx.44)

    선택인거고, 사랑이외에는 이유가 없다라..
    그렇다면 그런 님들은 지금의 남편, 남친에서
    책임감과 가진 능력들을 빼고..
    남자가 힘든일에선 발빼면서 본인들한테 책임 떠넘기고..
    매일 사랑한다고만 하는 남자면...진정 사랑하시겠나요?
    그렇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트루러브..

  • 11. 흠..
    '19.12.12 9:58 PM (14.37.xxx.231)

    로봇들끼리 산다면 왜? 라고 할테지만
    인간은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지성적 동물이라
    때론 이성적으로 이해안되도 감성적으로 인생을 결정할때가 있답니다.
    가끔 현타(이성이 이길ㄸㅐ) 가 쎄게 오긴하지만
    그래도 감성이 있는한 배우자와 연인과 함께 가는 인생은 즐거움도 있고 슬픔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겟죠.
    혼자사는게 좋은사람은 그것 또한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일테구요.

    그리고 요즘 남혐여혐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게 되었으니 남성과 여성을 이성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잘못된걸 바로 잡아가는 건강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옛날에는 여자혼자살면 기구한인생이라 햇고 남자혼자살면 냄새나는 노총각이라고 해서 등떠밀려 억지로라도 짝을 찾으려 기쓰고 다녓던 사회엿으니까요..

  • 12. 이성
    '19.12.12 10:26 PM (59.10.xxx.140)

    이성애자니까. 외로움을 느껴서.
    페미니즘은 불평등한 남녀관계에 반대하는거지
    남자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 13. 글이
    '19.12.12 10:28 PM (110.70.xxx.133)

    약간 특이한 느낌은 들긴해요..
    원글님이 너무 원론적으로,머리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사실 인간들이 항상 이성적으로만 행동하진 않잖아요
    한국에선 아무래도 비혼이나 딩크가 시선이 자유롭진않죠..
    그이유도 큰것같아요 소수의삶을 살려면 정말 독해야하잖아요~

  • 14.
    '19.12.12 10:37 PM (58.125.xxx.176)

    그렇게 폐미폐미 외치면서도 현실에선 여자꼬실라하고 여자없이 못살고 결혼하는 남자들이 훨많은데 왜죠

  • 15.
    '19.12.12 11:45 PM (120.142.xxx.209)

    꼬인 글
    뭔소리인지 ㅠ

  • 16. ...
    '19.12.13 12:23 AM (222.236.xxx.249)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감정을 느껴본적 있나요?
    내가 바라보듯 상대방도 나를 아껴주는 상호작용이요
    책이나 주위에서 그렇다더라 온라인 자극적인 카더라 휩쓸리지 마세요
    여자만 손해보는 것 같나요?
    가정과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남자들의 애로사항도 말 할 수 없습니다
    젠더이슈가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혐오와 차별 양극화로 다가오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의 페미니즘은 혐오문화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 17. 나옹
    '19.12.13 12:39 AM (39.117.xxx.119)

    제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려면 결혼말고는 답이 없어서요. 그리고 남편이 괜찮은 육아파트너로 생각되었고. 그리고 사랑도 하긴 했었죠.

  • 18. 여자가
    '19.12.13 3:12 AM (118.47.xxx.224)

    여자 입장에서 말하는게 당연하지 여자들 이야기하는데
    남자가 껴서 상처받고 버럭하는게 웃기는 거죠
    남친은 모르겠고 남편이 필요한건
    인생 후반부에는 남편이 있어야 가족이 있어요
    제 친구는 고아를 면한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남편과 아이가 없었다면 전 고아가 되었겠죠...

  • 19. ...
    '19.12.13 3:24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전통적방식에서) 여자는 아이를 낳고 주양육자가 되고 남자는 아이와 아내를 주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의 양식을 구해오고요.
    남자도 여자의도움이 필요하니 결혼하는거고 서로 똑같죠.
    여자가 애를 잘보지도않고 집안살림 모두 엉망에 밖으로만 나돌면 실망하듯이 남자도 경제적활동 안하고 가족보호가아니라 오히려 공격성 내세워 가족을 위험하고 불안하게만드는 존재가 된다면 실망하겠죠.

  • 20. ...
    '19.12.13 3:3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전통적방식에서) 여자는 아이를 낳고 주양육자가 되고 남자는 아이와 아내를 주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의 양식을 구해오고요.
    남자도 여자의도움이 필요하니 결혼하는거고 서로 똑같죠.
    여자가 애를 잘보지도않고 집안살림 모두 엉망에 밖으로만 나돌면 남자도 여자를 사랑하는마음이사라지듯이 남자도 경제적활동 안하고 가족보호가아니라 오히려 공격성 내세워 가족을 위험하고 불안하게만드는 존재가 된다면 실망하고 사랑의마음이 없어지겠죠.
    결혼은 후에 이처럼 실망할 확률이 적은상대를 각자 시선에서 예상해서 찾는과정이구요.

  • 21. ...
    '19.12.13 1:26 PM (39.7.xxx.67)

    결혼을 하든 안하든 다 계산기 두드려보고 좀 더 낫겠다 싶은 방향으로 움직이는거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손해볼까봐 독신주의 외치던 여자도 인생에 득될 것같은 괜찮은 남자 만나면 결혼하고 그럽니다.

  • 22. ㅇㅇㅇ
    '19.12.13 2:19 PM (110.70.xxx.33)

    많은 고견들 감사합니다. 맨끝님의 말씀에
    제 의문이 정리가 되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607 원래 수술하면 몸이 계속 피곤한게 맞나요? 9 저질체력 2020/01/18 2,269
1021606 증상좀 봐주세요. 어느과로가야 빠른 진단이 내려질까요? 8 남편 2020/01/18 2,010
1021605 임형주 재벌가인가요? 17 2020/01/18 13,089
1021604 “아내, 김건모도 모른다”던 강용석의 거짓?… 장지연 문자 나왔.. 6 잘안다고ㅋ 2020/01/18 5,034
1021603 다짜고짜 말 놓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줄까요 16 ㅇㅇ 2020/01/18 3,241
1021602 10살차 반말하나요? 7 궁긐 2020/01/18 2,623
1021601 나이많은 고양이와 사시는 분들 보세요 ebs 1 .. 2020/01/18 1,479
1021600 청소년 여드름 연고나 치료제 추천해 주세요 3 여드름 2020/01/18 4,937
1021599 아나필락시스? 같이 심한 무서운 알러지는..지금까지 안겪었음 안.. 21 ㅇㅇ 2020/01/18 4,721
1021598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한 동물농장 기적이네 이야기 1 천사님 2020/01/18 2,191
1021597 막내에게 재산 다 준 엄마글 보고 53 저 밑에 2020/01/18 17,861
1021596 전기밥솥 밥 안마르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10 2020/01/18 5,766
1021595 사당과 마포 둘중에서 어디가 좋을까요 15 ... 2020/01/18 3,329
1021594 여러분~~꼬북칩 인절미맛 사드세요~~~ 15 ........ 2020/01/18 4,376
1021593 (급)스페인환전 도와주세요 7 . . . .. 2020/01/18 1,135
1021592 요즘 한국여자분들 왜이렇게 다들 이쁜가요? 63 음.. 2020/01/18 24,497
1021591 남동생이 잘생겼는데 5 .... 2020/01/18 3,933
1021590 서초달빛 집회 마치고 강남 유니클로 지나 가는데 4 ... 2020/01/18 2,351
1021589 주옥순 포항에서 출마한다네요. 20 2020/01/18 4,134
1021588 설리 친부 개독ㅁㅊ 46 어휴 2020/01/18 26,760
1021587 고등수학 선행을 집에서 인강으로 하려는데 문제집 선정 4 고등수학 2020/01/18 2,404
1021586 불공평한 유산.. 7 .. 2020/01/18 3,440
1021585 대학교 도서관은 재학생만 출입 가능하나요? 15 m 2020/01/18 4,525
1021584 자영업 가게에 질질짜는 양산형 한국 발라드 가요만 안틀어도 5 으으 2020/01/18 2,043
1021583 상품권은 김영란법에 5만원까지인가요? 5 어려움 2020/01/1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