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5시간
한국당의 속내는 무엇인가? 진짜 협상하고 싶은 것은?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자당 국회의원 60명에 대한 정치적 협상이 아닌가? 그걸 정치부 기자들은 알고 있다면서? 그런데 왜 다른 명분을 들이대고 진짜 이익은 감추어줄까? 명분 Vs.명분의 기계적 균형인가? 한쪽은 사익인 걸 뻔히 아는데? 도대체 정치보도의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자문하고 자답하길 바란다. 윤리적 법적으로는 부도덕한 것으로 보이는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자유한국당의 사적 이익이 국회 충돌의 비하인드 스토리인가? 그걸 왜 쓰지 않지? 그게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특정 정파의 이익때문인가? 아니면 얼토당토 않은 기계적 중립의 강박때문인가? 쓰지 않고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이미 편을 들어주고 있으면서 말이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06682279893866&id=177959761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경영 기자 '쓰지 않음으로써 자유당 편드는 언론' .jpg
펌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9-12-12 19:22:04
IP : 27.117.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언일치
'19.12.12 7:23 PM (27.117.xxx.152)기소하지 않는다.
쓰지 않는다.
쳐 축일 것들......2. ....
'19.12.12 7:34 PM (218.150.xxx.126)간사하기가 뱀의 혀 같은 것들
3. ...
'19.12.14 11:42 AM (223.38.xxx.116)이 사람 글 그만 퍼오세요
경제전문기자라면서 경제칼럼은
제대로 쓴게 하나도 없으면서...
있으면 그것좀 퍼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