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린내가 남은 멸치볶음 구원 방법 ㅠㅠ

줍줍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19-12-12 14:28:46

제가 좋은 잔 멸치를 받아 (30대 싱글녀. 생전 처음 받아봄 ㅠ)
고추장 멸치 볶음을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 덕을 때 제대로 잘 안 덕어서인지 멸치 비린내가 나요 ㅠㅠ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없겠...죠 ㅠㅠㅠ?

조금씩 했다면 걍 버릴텐데 귀찮아서 한번에 다 볶음을 했더니
큰 반찬통 하나에 꽉- 차는건 물론
이것들이 반찬통 안에서 새끼를 까나.. 줄어들 기미도 없고
비린내만 해결 된다면 더 자주 손이 갈텐데 말이에요 ㅜ

여왕님들 부탁해요 :D 
IP : 183.105.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2 2:3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카레가루 조금 넣으세요
    닭 볶음할때 고추장베이스에 카레를 아주 살짝 넣으면 잡내 안나고 맛있거든오ㅡ

  • 2. ...
    '19.12.12 2:33 PM (61.72.xxx.45)

    저라면...
    그냥 버리고
    담부턴 조금만 해먹어요~

    첨에 ... 볶을 때 기름 안두르고 볶으시는데
    그러면 비린내 못 잡는 경우가 있어요

    첨에 기름 두르고 볶으면 비린내 잡히고요
    볶기전에 미림을 한수저 넣고 손으로 잘 비벼 섞어준 후
    기름에 볶으면 더 좋아요

  • 3.
    '19.12.12 2:33 PM (175.127.xxx.153)

    미림 넣고 한번 볶아보세요

  • 4. ..
    '19.12.12 2:33 PM (218.50.xxx.253)

    맛술과 마늘 간것을 넣고 다시 볶아 보세요.

  • 5. ㅋㅋㅋ
    '19.12.12 2:34 PM (42.82.xxx.142)

    이상하네요
    좋은 멸치는 잡냄새가 안나는데..
    처음 볶을때 후라이팬에서 한번구운다음 양념해야 잡내가 없어요

  • 6. .....
    '19.12.12 2:34 PM (180.65.xxx.116)

    요리전문가는아니지만.저라면...
    팬에 마늘다진것 맛술 물엿이나설탕 청양고추 참기름 조금 넣고 끓이다가멸치볶음 붓고다시 뒤적뒤적 볶을거같아요 .
    한김식혀서 소분해서 냉동하시고요

  • 7. 이미
    '19.12.12 2:34 PM (116.125.xxx.203)

    만들어져서
    마늘기름 해보세요
    마늘을 편 썰어서
    기름을 넉넉히 넣고 약한불에서 달달 볶아요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소주나 맛술 한 두수저 넣고
    만들어 놓은 멸치를 넣고
    센불에서 한번 볶아내요
    그럼 왠만한 비린내는 다 잡히는데

  • 8.
    '19.12.12 2:34 PM (211.204.xxx.195)

    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볶아보세요

  • 9. 줍줍
    '19.12.12 2:37 PM (183.105.xxx.69)

    어멋!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전히 친절하고 평화로운 82분들이네요 ㅠㅠㅠ

    비린내가 심하진 않고 그냥 아쉬운 정도인데
    처음 맨 멸치들을 팬에 덕을 때 야무지게 안한 것 같아요 ㅠ

  • 10. ..
    '19.12.12 2:39 PM (27.112.xxx.162)

    식용유. 매실청. 마늘. 청양고추는 특히 듬뿍 넣고 자글자글 끓으면 실패한 멸치볶음 넣어 볶아 보셔요.

  • 11. ....
    '19.12.12 2:44 PM (1.237.xxx.189)

    콩나물 무채 두어가지 더해서 멸치 고추장 왕창넣고 몇번 비벼 먹고 끝내요

  • 12. ...
    '19.12.13 9:23 AM (98.234.xxx.243)

    갑자기 고추장 멸치볶음을 해먹고 싶어지는 댓글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6197 노후에 좋은 사람들끼리 사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18 일월 2020/01/26 6,585
1026196 세번째 감염자는 우한살다 왔다는데 20 .. 2020/01/26 8,717
1026195 친정에서 늘 조용한 남편.....다들 이렇진않죠? 36 ㅁㅁ 2020/01/26 9,976
1026194 명절 부부갈등 피할수 없는이유는 15 ㅇㅇ 2020/01/26 6,326
1026193 강촌 엘리시안 갔더니 중국인 진짜 많았어요 23 ㄹㅎㅎ 2020/01/26 5,746
1026192 노트북 커버를 사고 싶어요.. 4 도와주셔요 2020/01/26 1,615
1026191 초반에 확 끌린 매력이 오래가는 경우 많지 않던가요? 3 df 2020/01/26 2,727
1026190 이성 만나려고 교회 가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23 ㄱㄷㅅ 2020/01/26 6,859
1026189 체력약하면 의대 못버티겠죠? 19 남학생 2020/01/26 6,845
1026188 중계 은사 학군 8 ㄱㄴㄷ 2020/01/26 2,230
1026187 대구 시지 아파트 추천 3 전세 2020/01/26 2,426
1026186 40대 싱글의 명절.... 23 .... 2020/01/26 9,520
1026185 케이블 티비요, 티비가 2대이면 비용도 두 배인가요? 4 ㅇㅇ 2020/01/26 2,228
1026184 방금 읽은 사이다 댓글 8 zzz 2020/01/26 5,775
1026183 젤 매니큐어 처음 발라봐요 12 ... 2020/01/26 3,816
1026182 지금 사우디랑 축구 결승 하고 있어요 3 ㆍㆍ 2020/01/26 1,379
1026181 원목소파- 매트리스만 제작할수있을까요? 1 걱정 2020/01/26 1,720
1026180 가장 좋아하는 외식 음식 10 음식 2020/01/26 5,630
1026179 '집 추우면 옷 더 입어라' 아버지 말에 흉기..설날 비극 5 ..... 2020/01/26 8,017
1026178 김치냉장고 1 소피아 2020/01/26 1,047
1026177 다스뵈이다 여성영입인재 두분. 똑부러지네요 8 ㄱㄴ 2020/01/26 1,688
1026176 중3 올라가는 아이 힘드네요 2 어떻게 2020/01/26 2,782
1026175 오래전 미국드라마 제목 좀 알려주세요.. 10 생각이안나요.. 2020/01/26 2,167
1026174 20대 자녀들이 부모와 같이 다니는거 찌질해보이나요? 63 가족 2020/01/26 22,459
1026173 협조합시다 8 김현종 의사.. 2020/01/2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