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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로 이사간 포방터 돈까스집이요

..... 조회수 : 17,845
작성일 : 2019-12-12 10:01:58
오늘 낮 12시 오픈인데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 섰대요.
새벽부터 텐트치고 40명정도 대기했다는.
제주도의 12월은 안 춥나....

이상, 포방터 근처 살았는데 못먹어 본 사람이었습니다.
IP : 59.6.xxx.23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2 10:02 AM (114.204.xxx.35) - 삭제된댓글

    잘 되서 좋긴한데
    참 난리도 아니네요.

  • 2. 흐미~
    '19.12.12 10:03 AM (59.15.xxx.152)

    돈까스가 뭐라고 이 추운데...
    그 사람 운도 좋고 대박나겠네요.

  • 3. ///
    '19.12.12 10:0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시간과 체력이 남아도는 사람들인가보네요

  • 4. 백종원
    '19.12.12 10:03 AM (175.117.xxx.202)

    참 머리좋아요 더본호텔에 입점한거 아닌가요

  • 5. ...
    '19.12.12 10:04 AM (14.32.xxx.96)

    참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돈까스가 뭐라고텐트까지..이제 제주도 명소되겠네요

  • 6. 윗님
    '19.12.12 10:0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닙니다
    더본호텔 옆입니다.

  • 7. 돈까스
    '19.12.12 10:06 AM (211.178.xxx.8)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먹고싶었는데 결국은 제주까지 가야하나요 ㅎ
    제주 돼지로 만들테니 더 맛있을듯, 먹고 싶네요

  • 8. ㅎㅎㅎㅎ
    '19.12.12 10:06 AM (211.192.xxx.148)

    그 집보다 더 맛있는 돈까스 집도 많을텐데
    매스컴의 영향력이 무섭네요.

    가장 큰 피해자는 골목식당 방송 타기 전에
    포방터를 즐기던 간호대 학생들이래요.

  • 9. ㅎㅎ
    '19.12.12 10:0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호텔에 입점하면 욕 먹을까봐 옆에 자리 봐줬네보네요
    매부좋고 누이좋고
    백종원 머리는 정말 좋아요

  • 10. 잘 모르겠으나
    '19.12.12 10:11 AM (211.192.xxx.148)

    같은 그룹의 건물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 11. 우리
    '19.12.12 10:12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장터에 오는 돈까스집 트럭있는데 바갓촉촉 엄청 맛있어요.
    동네에 비싸기만한 만천원짜리 보다 텐더크기 10장이 단돈만원으로 4인가족 잘먹네요.
    돈까스가 뭐라고 ㅎㅎ

  • 12.
    '19.12.12 10:13 AM (175.208.xxx.15)

    점심은 마트 돈까스나 사다가 에어후라이로 해 먹어야겠어요

  • 13. 위에
    '19.12.12 10:14 AM (211.178.xxx.8)

    백종원씨 머리 좋다고 비아냥 댈것은 아닌듯 합니다.
    포방터 시장 상인,주민 민원 때문에 이사해야하니
    도움 준것같던데 (강제 이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사장님 입장에서는 다행인거 아닌가요?

    고깝게 보고 어떻게해서든 폄하하고 싶은거 보여요..

  • 14. 거기
    '19.12.12 10:19 AM (223.38.xxx.186)

    사장님 재료 아끼지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고, 음식 맛있으니까 가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이햐 안 가네요~

  • 15. ..
    '19.12.12 10:20 AM (218.148.xxx.195)

    여긴 괜히 가보고싶더라구요
    사장님 인생이 확 바뀌셨네요 ^^
    축하드려요~

  • 16. 제주도
    '19.12.12 10:20 AM (112.165.xxx.240) - 삭제된댓글

    제주도 얼마전에 갔는데 호텔들 많이 있는 중문관광단지 입구쪽에 백종원 호텔 있더라고요.

    생각보다는 호텔규모가 적지만 체인음식점 다 넣었고 웨딩홀 운영 그런것으로 돈 벌겠죠.

    근처 유명 제주흑돼지구이 집의 종업원 남자가 백종원이 호텔외에도 근처에 땅을 많이 샀다고 소문이 났다면서 아마 계속 뭐 짓지 않을까 추측하더군요.
    종업원이야기라 단순히 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 17. 아니
    '19.12.12 10:28 AM (211.178.xxx.8)

    자기가 열심히해서 번돈으로 땅을 사든 건물을 사든
    무슨상관인가요?
    본인이 좋아하는일 하면서 베풀면 베플었지 나쁜짓도
    아닌데 이상한 질투 발휘하는 사람들 찌질해보여요.

    국민혈세 받으면서 더한 나쁜짓으로 돈 버는것들도 많잖아요?
    그런 놈들이나 좀 어찌해봐야지 에휴...

  • 18. 마른여자
    '19.12.12 10:32 AM (211.36.xxx.89)

    저여름에 포방터가봤는데 저녁10시에 갔는데도
    그담날 낮2시쯤먹음~
    서론은 대기하는곳이 너무허술하고 선풍기도3대뿐
    너무너무더웠고
    본론은 자리지키고날새느라 더워서고생하고 오히려돈까스먹으러왔다가 쓴돈이더많음
    결론은 돈까스는 먹어본결과
    맛있긴했는데 그가격에 최상의돈까스는맞음
    하지만 다시찾고싶은 생각은없음
    그런맛은 얼마든지 많음

  • 19. Kk
    '19.12.12 10:39 AM (223.62.xxx.74)

    시댁이 그 근처에서 몇십년간 산 가족인데요 ..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방송전에는 그렇게 유명한 집은
    아니였다 하더라고요.. 아는 사람만 자주 갔었던것 같아요
    막상 방송타니 가족들도 가서 먹었고요
    유명세를 함께 가기 위해 주변 협조가 어려워
    이사간것이지 가게 백종원,주인이 뭐 잘못이겠어요~

  • 20. ㅇㅇ
    '19.12.12 10:44 AM (124.54.xxx.52)

    저정도면 주인도 스트레스겠어요
    텐트치고 잤다는 사람들은 아마 첨부터 제주도에 캠핑하러 온 사람들이겠죠? 설마

  • 21.
    '19.12.12 10:51 AM (27.179.xxx.100)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극성...

  • 22. ㅋㅋ
    '19.12.12 10:56 AM (223.62.xxx.10)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갖고 싶은거 줄서는건 뭐 똑같드만요
    전 안가지만 가는거 타박할 생각 없어요
    되려 그런 열정이 부럽네요 ㅎㅎ

  • 23. ....
    '19.12.12 11:10 AM (112.220.xxx.10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52173&cpage=1&bm=1

    텐트보이네요 ㅎ
    인터넷판매도 했음좋겠다...ㅜㅜ

  • 24. 아는 언니도
    '19.12.12 11:12 AM (175.193.xxx.162)

    피해자.....
    방송 나가기 전 부터 단골이었는데
    방송 타면서 좋아하는 메뉴 없어짐....
    가서 먹을 수도 없음...
    이제는 이사 감.......
    제가 예전부터 돈까스 타령하면 맛있는 데 있다고 오라고 했었는데 진작 갈 걸.... 싶어요..

  • 25. 나마야
    '19.12.12 11:36 AM (122.35.xxx.26)

    어쨋든 그가게도 백종원 소유입니다
    바로 호텔옆이라
    그냥 호텔식당이라고 보는게

  • 26. 대단하네요
    '19.12.12 11:37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돈가스지 ㅎㅎㅎ
    우리동네 40년된 돈가스도 그냥 그렇던데

  • 27. ....
    '19.12.12 11:47 AM (121.140.xxx.149)

    4월초에 제주여행시 더본호텔 예약했는데 꼭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돈가스 좋아도 하고요..

  • 28. 아싸
    '19.12.12 12:51 PM (222.116.xxx.54) - 삭제된댓글

    제주도민입니다,
    울 아들이 몇번 가보고 싶어했는데 서울 일정이 빡해서 못 갔었어요
    제주 온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꼭 가봐야지요
    옆에 빽다방있어서 기다리기 괜찮을듯합니다,

  • 29. 어머
    '19.12.12 1:32 PM (175.223.xxx.69)

    그 집 제주도로 옮겼나요?
    ㅠㅠ 서울에 있을때 가볼걸ㅠㅠ

    근데 제주도 텃새 장난 아니라던데
    그 부부 잘 견딜수 있을까요?
    두분다 순둥이 같던데..
    원래 있던 시장에서도 눈치받고 떠날정도면...

    제주도 진짜 지들끼리 뭉쳐서 장난 아니라던데
    우째요.ㅠㅠ

  • 30. ...
    '19.12.12 1:40 PM (223.62.xxx.67)

    윗님 제주 비하 심하시네요.
    그런식이면 현실은요... 육지에서 내려와 터전 잡을 때 잘 도와줬는데 하도 사기 치고 뒤통수쳐서 조심하는 것도 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
    이렇게 붐일기 전에요. 뭐 좀 알고 말씀하시고요. 요번에 갔더니 유명한 시장도 글코 관공지도 글코 제주도민 아닌데가 거의던데요.

  • 31. 유난
    '19.12.12 2:41 PM (211.252.xxx.129)

    전 솔직히 그 포방터 뿐 아니라 방송나온 맛집 몇시간씩 줄서고 새벽부터 오고 이러는 거 진심 유난스러워 보여요.
    무슨 요즘 시대에 못먹고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싶은게 지나치게 먹을거에 집착하는 거 같은 모습이 좀 한심해도 보이구요.
    특히나 무슨 전혀 못들어본 새로운 메뉴도 아니고 돈까스가 아무리 맛있어봐야 어느정도 예상범위내의 맛있는 돈까스지 암튼 참 유별은 ;;;

  • 32. 그래서
    '19.12.12 3:04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매스컴의 위력이 대단한거예요
    매스컴만 탔다하면 대통령도 되고 개통령도 되고 돈 쓸어담는 의사도 되고 한의사도 되고..

  • 33. ...
    '19.12.12 7:15 PM (222.106.xxx.174) - 삭제된댓글

    오늘 병원땜에 낯선 동네 2호선 라인에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잘 모르니까 검색해서 간곳이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집이더군요..
    아 진짜.. 반찬들은 짜기만 하고 맛도 하나도 없고.. 주인 부부가 하니 반찬은 셀프로 떠다 먹으라고 하고..

    메인은 그나마 먹을만한 정도.. (백종원씨 레시피라 그나마..)
    거기다 불친절 하기 까지...
    입으로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뭐하나요.. 얼굴 표정이나 하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아휴..
    그냥...
    나와서 욕 한 바가지 했네요..
    절대 안가고.. 진짜.. 시간 날때 포털에 영수증평가 올릴라고요..

  • 34. ....
    '19.12.12 7:17 PM (222.106.xxx.174) - 삭제된댓글

    골목식당 얘기 나온김에 써요..

    오늘 병원땜에 낯선 동네 2호선 라인에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잘 모르니까 검색해서 간곳이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집이더군요..
    아 진짜.. 반찬들은 짜기만 하고 맛도 하나도 없고.. 주인 부부가 하니 반찬은 셀프로 떠다 먹으라고 하고..

    메인은 그나마 먹을만한 정도.. (백종원씨 레시피라 그나마..)
    거기다 불친절 하기 까지...
    입으로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뭐하나요.. 얼굴 표정이나 하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아휴..
    그냥...
    나와서 욕 한 바가지 했네요..
    절대 안가고.. 진짜.. 시간 날때 포털에 영수증평가 올릴라고요..

  • 35. ...
    '19.12.12 7:18 PM (222.106.xxx.174)

    골목식당 얘기 나온김에 써요..

    오늘 병원땜에 낯선 동네 2호선 라인에서 점심먹으러 갔다가... 잘 모르니까 검색해서 간곳이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집이더군요..
    아 진짜.. 반찬들은 짜기만 하고 맛도 하나도 없고.. 반찬은 셀프로 떠다 먹으라고 하고..

    메인은 그나마 먹을만한 정도.. (백종원씨 레시피라 그나마..)
    거기다 불친절 하기 까지...
    입으로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뭐하나요.. 얼굴 표정이나 하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아휴..
    그냥...
    나와서 욕 한 바가지 했네요..
    절대 안가고.. 진짜.. 시간 날때 포털에 영수증평가 올릴라고요..

  • 36. ..
    '19.12.12 9:42 PM (175.119.xxx.68)

    먹는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싶네요

  • 37. ..
    '19.12.12 9:57 PM (14.63.xxx.85)

    그 정도로 맛있나요? 궁금해요..제주도가서 돈까스 먹기 좀 그렇긴 한데..

  • 38. 대다나다
    '19.12.12 10:46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더본호텔 옆~ 포방터 돈까스

    정말 돈 버는 사람들의 머리는~ 남달라

    의리, 옛정, 순수 이런거 필요 없네요

  • 39. 222.106.
    '19.12.13 12:49 AM (211.178.xxx.8) - 삭제된댓글

    이번에 평택 수제돈까스집 솔루션할때
    자기들 기존 양념에 한두가지만 넣고도 완전히 따라한것도 아니면서
    백종원씨 레시피라고 한다고 지난 방송에서 일침했어요.

    방송으로 골목식당 이름만 팔아서 요령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망하는것 당연한듯하네요.
    깔려고 작정한 사람들 아니고서야 방송을 제대로 시청한 사람들은 알겠지요

  • 40. 위에
    '19.12.13 12:53 AM (211.178.xxx.8)

    방송을 띄엄 띄엄 보시나 봅니다.

    지난번 이대 순두부 집 2차 방송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평택 수제돈가스집 솔루션할때
    자기 기존 양념에 한두가지만 넣고도 완전히 따라한것도 아니면서
    백종원씨 레시피라고 한다고 방송에서 일침하더군요.

    방송으로 골목식당 이름만 팔아서 요령으로 음식가지고 장난치며
    장사하는 사람들 망하는것 당연한듯하네요.
    깔려고 작정한 사람들 아니고서야 방송을 제대로 시청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 41. 홍콩반전
    '19.12.13 8:11 AM (122.38.xxx.90) - 삭제된댓글

    젤 게판
    백종원 자기 체인점 이나 관리해라

  • 42. ~~
    '19.12.13 8:41 AM (182.208.xxx.58)

    먹는 거에 집착이라기보단
    유행하는 걸 그냥 지나보내지 못하는 그런 거죠 ㅎ
    그래도 큰 걱정없이 사나보다 부럽네요

  • 43. 게판?
    '19.12.13 8:57 AM (223.32.xxx.64)

    이제 개도 틀리게 쓰네요..

  • 44.
    '19.12.13 9:08 AM (58.127.xxx.156)

    시간 남고 할일없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다니..

  • 45. ...
    '19.12.13 9:22 AM (218.48.xxx.31) - 삭제된댓글

    그거 하나 먹겠다고 새벽에 줄을 서는 사람들이 아주 많나보네요. sns올리려고 그러나보죠

  • 46. 저도 가봤음
    '19.12.13 10:08 AM (223.131.xxx.192)

    포방터 가까이 살아서 저도 함 가봤는데요, 대기실 있을때였는데 조용했고 아저씨 시간맞춰 오셨는데 친절하시더라구요. 분명 가격대비 맛있는 돈까스였어요, 근데요 소스랑 카레 너무 달았어요 먹고나서 남는건 단맛뿐이라서..백씨의 손길이 거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암튼 실력있으신 분이니 매스컴 타고 장사 잘되고 그런건 좋은데요 백씨 호텔 근처로 쏙 데리고 가버리는거 좀 그렇네요. 골목상권 활성화란 프로그램 취지에도 맞지 않자나요. 그리고 포방터 사람들때문에 영업하기 그렇다고 몰아세우는것도 넘 해요. 워낙 조용했던 곳이었다가 방송에도 나오고 해서 상인들도 열심이시던데...이웃주민으로서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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