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남편 병간호 하고 있는데 너무 잘자고 먹어서 민망하네요~
1. 뭐가 민망해요
'19.12.11 9:40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원래 간병하시는분이 더잘드셔야 해요
그래야 환자분을 잘돌보죠
더더 많이드시고 잘 주무시고 하세요^^2. 보호자가
'19.12.11 9:41 PM (121.133.xxx.248)잘먹고 잘자야지 간병을 잘하죠.
간병하다가 병나면 남편이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그게 다 남편을 위해서라는거...ㅎ3. ..
'19.12.11 9:42 PM (222.237.xxx.88)병간호가 병원에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집에 가서잘 돌봐주려면 지금 님이 잘 드시고 잘 자
체력 비축해야 해요.4. 네
'19.12.11 9:46 PM (211.36.xxx.109)잘하고 계시네요
누가 살 쪘다고 하시면 못 먹어서 부웠다 하세요~5. 고생하시는데
'19.12.11 9:51 PM (58.231.xxx.192)잘드시고 잘주무셔야죠. 남편분 쾌차하시길 바래요
6. 고생하시네요.
'19.12.11 9:58 PM (175.114.xxx.232)저도 그랬어요.
깊은 잠을 못자는데다
병원 공기가 답답하니 정신이 몽롱하고 잠이 잘 오더군요.
밥도 안해 먹으니 다 맛나고요.7. ...
'19.12.11 10:00 PM (111.65.xxx.6)좋게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바로옆 보호자분이 너무 잘하셔서 난 지금 머하는거지 싶었는데ㅠ 감솨합니다^^
8. 상상
'19.12.11 10:09 PM (211.248.xxx.147)옆에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9. 11122
'19.12.11 10:15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남이지만 듣는 저도 맘이 편하네요 다행이세요^^
10. 몸이
'19.12.11 10:16 P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힘들어 잠이 잘오는거에요 ㅠ
저는 백퍼 상대과실로 차사고 남편 수발 출퇴근 했는데
진짜 잠깐만 누워도 자더라고요
그 상대운전자가 진짜 원망스러웠어요
출퇴근이어도 집안은 개판이고 오고가느라 제 몸 축나고...
솔직히 아픈사람은 환자라 그런다고 해도
보호자 기족들은 ㅠㅠ11. aneskim
'19.12.11 10:29 PM (180.190.xxx.44)보호자가 힘이 있어야 해요
많이 드시고
병간호 하세요12. 음
'19.12.11 10:36 PM (1.237.xxx.90)아이고, 그 보호자용 접이식 침대, 쿠션감도 거의 없고 하나도 안편하던데, 원글님이 긍정적이신가봐요. 엄지 척입니다^^
13. ㅁㅁㅁㅁ
'19.12.11 10:38 PM (119.70.xxx.213)ㅋㅋㅋ 성격이 좋으시네요
14. +
'19.12.11 10:50 P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자꾸 자는 거 힘들어서 그런 거 맞아요.
병원에 종일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너무 빠지더라고요.
환자 입장에서도 가족이 자기 돌보느라 병원생활하는데
잠조차 못 자면 더 불편하죠. ^^
그리고 저는 잘 먹은 것도 아닌데 병실이 건조하고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얼굴이며 손발이며 붓던데요.15. 지금
'19.12.11 11:10 PM (14.32.xxx.234)괜찮은것 같다고 기분이 그런거구요
원글님 몸 많이 상할꺼에요
틈틈이 잘 자고 하셔서 굳건히 버텨주세요
저 남편에게 간병 받았는데요
울남편 코골고 자고 ㅡㅡ;;
자기 괜찮다고 자꾸 그러는데 성격이 워낙 무던한거 아니까
그저 넘 고맙고 잘 자도 안스럽더라구요
남편분도 엄청 든든하고 고마워하실거에요
화이팅16. . .
'19.12.11 11:46 PM (221.141.xxx.78)저도 지금 병간호 하구 있지만 진짜 힘든거 맞아요.
잘드시고 잘주무셔야 환자도 신경덜쓰이시죠.
병간호 하시려면 힘드시니 잘드세요~^^
남편분 빠른 완쾌기원합니다.17. 딴얘기지만
'19.12.11 11:57 PM (223.38.xxx.223)간병을 여러차례 해본결과 병실의 남의 부부애정도를
확인하겠더만요
참 다정다정한 부부가 있는가하면
서로 으르릉거리는 부부ㅋㅋ
무관심한 부부
케텐이 가려있지만 삶이 그대로 녹아나는 현장18. ..
'19.12.12 12:39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전 간병침대에 하루만 자도 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힘들었어요 씩씩하게 잘 지내시는것도 복이에요
19. 원글
'19.12.12 6:32 AM (1.211.xxx.211)에고~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날꺼 각오하고 글올렸는데 힘이납니다 ㅎㅎ 223.38님 완전동감해요!
20. 호이
'19.12.12 12:44 PM (222.232.xxx.210)젊으시죠? 병원에 있는 자체가 힘든데 젊으니 고생인 줄 모르시는 것 뿐이고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21. ......
'19.12.12 3:25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환자입장에서도 보호자가 잘 먹고 잘 자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요
보호자가 예민해 하고 힘들어하면
환자도 신경쓰이게 되지요
저는 동생이 두명 있는데 엄마 병간호를 저혼자 했어요
저는 병실에서 잘 지내는데
동생들은 비위가 약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잤거든요
엄마가 동생들에게 미안하고 본인 마음이 불편하다며
저에게만 간병수발 들게 하셨네요 ^^;;;;;;
원글님은 좋은 보호자입니다 ^^22. //
'19.12.12 8:38 PM (211.215.xxx.168)보호자가 병나면 클일이죠 운동하세요
23. sd
'19.12.12 8:45 PM (182.216.xxx.222) - 삭제된댓글남편 누워있는 좁은 침상 ....옆에 누워 같이 코 골며 자던 생각이 나네요.
24. 말씀대로
'19.12.12 8:47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긴장이 풀려서 잠이 오는거에요.
한고비 넘겼으니까 ..25. 하하하네
'19.12.12 9:01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병원 간이침대에서 자봤자...ㅡㅡ
피곤해서 곯아떨어지는거죠.
힘들일 하고 계신데, 뭘...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하시나요.
병수발 힘들다고 생색내셩도 됩니다.26. 보조침대
'19.12.12 9:01 PM (125.182.xxx.65)저는 그 보조침대서 자면 너~~무 불편해서 잠도 못자고 생병나겠던데 원글님 긍정적이고 밝아서 남편분도 곧 쾌차하시겠네요
27. 다행이네요.
'19.12.12 9:33 PM (175.193.xxx.206)그래도 보조침대 편하시다니까요. 그런데 저도 남편 간병 해봤지만 한여름에 해서 그런지 병원이 은근 시원하고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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