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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점원들의 호칭은 뭐가 좋을까요?

50대 조회수 : 6,056
작성일 : 2019-12-11 21:15:40
매장 들어가면 점원분들 뭐라 호칭하세요?
특히 자식같은 젊은 직원들 호칭이 어렵네요.

여기요---뭐 이렇게 부르곤 하는데

고객을 고객님이라 부르나,
점원을 점원님이라 부르기는 좀 이상하구요.

좋은 호칭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IP : 175.209.xxx.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9:16 PM (112.144.xxx.107)

    저는 그냥 부를땐 여기요! 저기요! 부르고 존댓말로 대해요.

  • 2. 직원이랑
    '19.12.11 9:25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눈 마주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눈 마주치면 펭하 제스츄어 취하면서 요기요....

    (최대한 무례하지 않은 톤으로)

  • 3. ??
    '19.12.11 9:28 PM (110.70.xxx.133)

    직원분 직원님 이렇게 호칭하는데요
    분이나 님짜 뺄 데도 있고요
    여기 직원 아무도 안 계세요
    저 직원분 이것 좀 알려주세요 등등

  • 4. ㅇㅇ
    '19.12.11 9:29 PM (110.12.xxx.167)

    호칭 부를일이 잘없지만 꼭 불러야할땐 매니저님이라고
    합니다
    매니저 아니고 직원일수 있지만 상관없지 않나요
    맘대로 승진시켰다고 뭐라하진 않잖아요

  • 5. ...
    '19.12.11 9:31 PM (218.146.xxx.119)

    그냥 여기요. 저기요 하는데요. 직원님이라고 불렀는데 알고보면 사장이면 어떡하시려구요.

  • 6. 저도요
    '19.12.11 9:32 P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매니저님, 담당자님 ..

  • 7. ㅡㅡ
    '19.12.11 9:41 PM (223.62.xxx.226)

    여기요^^ ~ 정도가 제일 나은듯

  • 8.
    '19.12.11 9:51 PM (27.179.xxx.100)

    도와달랄때는 여기요. 영어로 그냥 excuse me 하듯이요.
    지칭을 해야 할땐 직원분.
    사장이던 직원이던 그건 상관할 바 아니죠 이름표를 사장 누구라고 달고있는거 아니라면.

  • 9. 원글자
    '19.12.11 9:52 PM (175.209.xxx.99)

    여기요,,,저기요,,,,이렇게 부르고 싶지 않아서

    올린 글인데요,,,,,

    우리말 학회에서 하나 정해주면 좋겠어요.ㅎㅎ

  • 10. ..
    '19.12.11 10:11 PM (183.98.xxx.107) - 삭제된댓글

    어떤 마음인지 알거같아요ㅎㅎ 그런데 부드럽게 여기요~부른다면 이것도 나쁘진 않은거같네요

  • 11. 서비스업
    '19.12.11 10:20 PM (61.75.xxx.59) - 삭제된댓글

    종사자인데,저기요라는 말 참 싫어요.

  • 12.
    '19.12.11 10:27 PM (221.140.xxx.96)

    그럼 뭐라고 부르죠? 저기요의 대안이 있나요?

  • 13.
    '19.12.11 10:31 PM (121.133.xxx.125)

    저기요가 싫음 뭐라고 불리울때가 좋을까요?
    아가씨. 언니.아저씨 이런 호칭은 더 이상한데요.

    외국은 이름 가르쳐 주기라도 해서. 이름을 부르기도 하지만요.

  • 14. 저희요
    '19.12.11 10:32 PM (223.39.xxx.49)

    저는 부르기 그럴때
    저희요~~!! 이러면서 이야기해요 ㅋㅋ
    우리에게 지금 뭔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ㅋㅋ

  • 15. 원글이
    '19.12.11 10:52 PM (175.209.xxx.99)

    우리 자식들이 알바하면서 여기요 저기요로 불린다고
    생각하니...
    종사자도 많은데 공모를 해서라도 호칭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인격적인 호칭이 필요하다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 16. joinin
    '19.12.11 10:56 PM (115.40.xxx.221)

    실례합니다. 는 어떨까요?

  • 17. ...
    '19.12.11 10:59 PM (221.150.xxx.189)

    직원한테 저기요라는 호칭을 써본일이없네요
    지나가는 행인한테 써봤네요
    저기요 이거 떨어뜨리셨네요 하고
    직원분께는 저..죄송하지만~ 으로 시작합니다

  • 18. 글쎄요
    '19.12.11 11:02 PM (221.140.xxx.96)

    직원한테 뭐가 죄송한가요
    저기요란 말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19. 여기요
    '19.12.11 11:43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저기요는 누구나 들어도 기분 나쁘네요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들어있잖아요

  • 20. 네?
    '19.12.12 12:02 AM (221.140.xxx.96)

    여기요나 저기요나 똑같은데요

    그리고 전 매우 상냥하고 예의있게 부르는데 도대체 뭐가 기분이 나쁘단건지요
    대부분 매장에선 당연히 사장님이라 부르지만 딱 봐도 직원분이면 저기요 또는 여기요 이렇게 부르지 뭘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는 건지 너무 황당하네요

  • 21.
    '19.12.12 12:27 AM (121.133.xxx.125)

    점원. 알바생이라고 불리는 것보다
    여기요.저기요가 낫겠네요.ㅠ

  • 22. 직원님이라고
    '19.12.12 1:05 AM (1.237.xxx.156)

    불러요.매니저든 청소부든

  • 23.
    '19.12.12 1:19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상점점원이나 식당에서
    한번도 직원을 하대한적은 없지만
    직원님은 아닌것 같아요.

    이름표를 크게 써 붙이고 ~* 라고 이름을 부르도록 하는게 낫겠어요.

  • 24. ..
    '19.12.12 2:05 AM (61.74.xxx.92)

    사장님이요. 그 분이 젊다고 사장님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쟎아요. 전 그냥 모르면 사장님이라고 불러요. 그럼 백이면 백 좋아해요.

  • 25. 저도
    '19.12.12 4:41 AM (210.2.xxx.53)

    그냥 상점가면 무조건 사장님이라고 불러요. 예의 차린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학원가면 선생님, 상점가면 사장님.

  • 26. 나참
    '19.12.12 8:57 AM (223.62.xxx.10)

    그럼 자라나 올리브영 같은 매장에서 직원보고 사장님이라 부르나요? 저기요 여기요가 대체 뭔 문제되는 표현이라고 트집도 적당해야죠

    일반 가게야 당연히 사장님이라 해도 대형매장 직원한테 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황당하네요

  • 27. 호이
    '19.12.12 12:46 PM (222.232.xxx.210)

    호칭 애매해서 머리 위로 두 팔을 교체하면서 마구 휘저어서 눈 마주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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