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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434 재수시킬까요 어디 전문대라도 보낼까요

ㅡㅡ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9-12-11 19:57:12
공부하는줄 알았는데 멘붕입니다
내신 떨어질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잔소리하면 힘들까봐
다독이며 지나온 3년세월
스카이에서 인서울로 기대를 내렸는데도
그나마 수시 전멸하고나니
우리애를 너무 몰랐었단 생각까지 들어요
애한테 어떻게 해주어야 잘하는 걸까요
공부 힘들면 그만하고 기술 배우든지 성적맞춰 전문대라도 가라할까요
아님 재수해서 한번더 잘해보자 해야할지ㅠ
우리애는 재수하겠다할거같아요ㅠ
허영심인지 눈만높아서 수시도 다 터무니없이 높은데 쓴것같고ㅠ
공부 안했으면서 늘 하는척은 혼자 다하고
재수하면 또 그럴거같아 기대가 안생기네요
뭘 운이 없어서, 한문제차이로....등등 아쉬운 이유가 아니라서
애미인 저라도 정신차리고
우리애를 객관적으로 보고 현명하게 지원해주고싶은데
저부터 잘못했단 생각만들고 또 잘못할거같아 불안해서
여기 글 올려봅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ㅠ
IP : 223.33.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8:00 PM (125.181.xxx.240)

    아이를 객관적으로보고 현명하게 지원해주고 싶다고 하신 말씀에서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재수는 아이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녀분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 2. 원서영역..
    '19.12.11 8:02 PM (223.38.xxx.10)

    잘 알아보세요.
    저 성적 이과면 4년제 갈만한곳 많울텐데요.
    전문대꺼지 걸 성적은 아닌거 같은데요

  • 3. ...
    '19.12.11 8:02 PM (117.111.xxx.148)

    재수한다고 반드시 오르지도 않는다는걸 올해 재수생 저희집 아이한테서 뼈저리게 저도 느끼네요
    잘 생각하시고 아이가 간절히 원한다면 한해 더 희생하세요
    안 그럼 또 평생원망 들으실수도
    저는 수시 다 광탈하고 드러누웠습니다
    다시 정시판 전쟁 치르려니 엄두가 안 나요
    남의집 애들은 척척 좋은데 잘도 붙는것 같은데
    너무 슬프고 기가 막혀요
    애도 시력 다 나빠질만큼 공부에 매진했거든요
    이과라 수학이 발목을 잡네요 올해도
    ㅜㅜㅜㅜ

  • 4. 국수영탐구 2과목
    '19.12.11 8:06 PM (1.251.xxx.29)

    성적이 한과목이 빠졌네요 탐구가 합인가요?
    이과 문과인지?
    정시는 등급이 아누 의미 없고 표점 백분위
    학교별 반영빈을 유리한 학교 찾아내시고 인서울하위과 어렵겠지만 하위권 4년제 가능하실것 같은데

  • 5. ㅡㅡㅡ
    '19.12.11 8:07 PM (222.109.xxx.38)

    경기권4년제 될것같은데

  • 6. 원글
    '19.12.11 8:08 PM (223.33.xxx.87)

    ...님
    저희도 이과에요
    1학년때 문과 간다는걸, 애 적성도 문과인데
    졸업후 취접까지 따져서 요즘 트랜드라고 이과로 돌렸는데
    저희도 수학학원만 따로다니고 해서도 저래요ㅠ

  • 7. 탐구
    '19.12.11 8:11 PM (223.33.xxx.87)

    24343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좀더 면밀히 따져보아야겠어요

  • 8. 국수영탐구2
    '19.12.11 8:16 PM (1.251.xxx.29)

    오타가 많네요
    수능성적표보시면 표점 백분위가 있어요
    학원정시설명회 몇군대 가셔서 장판지보고 영어든급뺀 표점합이나 백분위합으로 성적대 학교 찾아보세요 경기권 학교 가능하십니다
    저희 애도 재수생인지라 작년에 저정도성적나왔어요
    올해 별로 오르지 않더라구요
    재수 잘 생각하세요

  • 9.
    '19.12.11 8:26 PM (59.11.xxx.51)

    지방 사년제 가능할꺼 같은데요

  • 10. ..
    '19.12.11 9:41 PM (175.196.xxx.68)

    재수시키지 마시고 기술 익힐 수 있는 대학 보내세요.
    치위생이나 제빵이나 미용처럼요..

    마흔 목전인데.. 나중에 혼자 독립해서 뭔가 따로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게 최고에요.

  • 11. 뭐였더라
    '19.12.12 12:21 AM (211.178.xxx.171)

    애가 재수를 해서 잘 할 수 있을 스타일인지, 재수하면서 탱자탱자 거릴 스타일인지는 님이 더 잘 아시죠?
    전 큰애가 공부를 설렁설렁해서 절대 재수는 안 된다 하고 어떻게든 학교를 보냈어요.
    둘째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긴 하는 타입이라(공부는 못해요) 기숙학원에 보냈더니 그래도 어디 원서라도 넣을 정도로 올려서 왔어요.
    그나마 애한테 들어간 돈 중에서 기숙학원이 제일 안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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