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둑어둑한 퇴근길에 집에오니
아무런 기운이 나질않아 꼼짝못하고 누워있네요
애둘 저녁에 입으로 들어가는건 내 몫인데
이럴땐 누가 나타나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녁뿐만 아니라
요즘 입시때메 수선한데
애 둘 인생이 내 손에 달린듯하여 마음이 무거워요
어떻게 견디셨나요
ㅠㅠ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19-12-11 19:43:10
IP : 106.101.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1 7:45 PM (125.188.xxx.69)우리가 누구 입니까?
배달의민족입니다
애들 인생은 지들이 한만큼이지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2. ㅇㅇㅇ
'19.12.11 8:06 PM (49.196.xxx.83)전 외국이라 피자나 버거 데리고 나가 사주는 데
배달 시키면 되겠네요3. ...
'19.12.11 8:09 PM (125.181.xxx.240)배달의 민족이 없던 시절
암흑같던 시간을 보냈네요ㅠㅠ
동네 배달되는 음식이나
아니면 라면이라도 드시고
부디 힘내셔서
오늘을 넘기면
내일은 멀지만
올해는 금방 지나갑니다.
삶이 하루가 길지
한달은 짧더라구요.
그래서 삶에서 희망이 필요한가 봅니다.
애 둘 인생이 내 손에 달린듯 해도
언젠가 아이들은 자기들 인생을
자기들이 잘 만들고 세워나갈 겁니다.
그 날을 위해 힘내봅시다!4. 첫
'19.12.11 8:13 PM (125.252.xxx.13)첫댓글님글
너무 위트있게 위로 잘해주시네요
따뜻해서 눈물이 찔끔5. ᆢ
'19.12.11 8:22 PM (223.62.xxx.154)오늘 잃어버린 한끼는
영원히 돌아오지않는다
그래서 오늘 저녁 꼭 찾아드세요6. aneskim
'19.12.11 8:25 PM (180.190.xxx.44) - 삭제된댓글힘 내세요 ^^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인데
먼저 원글님 몸 추스리세요7. aneskim
'19.12.11 8:29 PM (180.190.xxx.44)위글들에 이어서 힘내세요
에너지 팍팍 보내 드립니다 ~~~8. ....
'19.12.11 11:29 PM (123.203.xxx.29)그런데도 시간은 흘러가고 애들은 커버리더군요.
이 또한 지나가리.....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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