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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자아이 소식 알 수 있을까요?

누누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9-12-11 13:01:54
부모님 두분 다 사업실패 여파로 돌아가시고, 홀로 남아 온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아이...어릴 땐 영특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홀로 알바하며 가난과 싸우던 아이...외삼촌도 외면한다고 들었는데..기자가 찾아와서 필요한 거 사줄테니 골라봐라 하니까 콧털 자르는 가위 하나만 골랐던 아이... 가끔 계속 생각나요. 부디 잘 살고 있길...
IP : 211.221.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1:12 PM (125.187.xxx.209) - 삭제된댓글

    친구가 꼬드겨서 장기밀매 수술 받기 직전
    경찰수사에 걸려 운좋게 살아났죠?
    저도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초등때까지 부유했는데
    사업실패후 아버지 죽고 엄마 자살후
    친척들의 외면.
    편의점 저도 기억나요.
    피디가 안타까워하며 마음껏 고르라고 데려갔는데
    주저주저하다 고른것들이 ㅠㅠ
    너무 슬펐어요.
    어떻게 상황이 이렇게까지 흘렀는지.
    아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이제 성인일건데..

  • 2. 휴...
    '19.12.11 1:20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어렴풋이 기억 나네요
    제 조카가 그런 처지라면
    대학 갈 때까지라도
    끼고 키울 거 같은데..
    기댈 곳 없이 어찌 자랐을지
    부디 잘 살길 바랍니다

  • 3. 행복
    '19.12.11 8:16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해운대 김군 말씀이신지.
    제가 김군을 응원하는 밴드에 가입했었는데
    폰을 바꾸고 밴드를 안깔아서 잊고 있었네요
    그때 구청직원이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다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 도와주고 김군에게 오는 선물들도
    잘 전달하고 김군이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고 독립할 수 있게
    돕는다고 들었어요. 김군은 밴드에 가입이 안되어 있고
    구청직원이 간간이 김군 소식 남겨주고 밴드 회원들은
    수시로 응원 메시지 올리던데 지금도 밴드가 운영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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