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입시 정말 어렵네요..수시 추합

000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9-12-11 12:37:37

어제 부터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것 같아요..


수시 6개중 하향 지원한 2곳이 예비도 못받아 다행이라면 다행이에요..


적정 상향 4곳 모두 예비 받아 놓은 상태이구요..


반수생이라 더더욱 애가 타네요...


올해는 반수생이나 재수생에게는 유리한 수능이었고

극상위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아이들에게 유리한 수능이었다고 한다면


올해 추합은 어떻게 돌까요...

연고나...아니면 한의대 같은경우요....

작년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재작년 추합을 봐야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문닫고라도 수시로 가야 하는데요..


정시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IP : 222.233.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1 1:25 PM (175.223.xxx.62)

    저흰 수능최저 못맞춰서 하나 탈락
    두개는 예비없이 불합
    두개는 예비번호. 하향 하나는 최초합...
    예비번호 받은 학교들 홈피들어가서 최근 3~4년간 추합율 들여다보니 점점 추합율은 내려가는 추세더군요..
    작년 기준으로도 추합율 안에 안들어가는 예비번호라 기대는 안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그러네요..
    하향 합격한 곳은 아이가 다니더라도 반수할거라고 했던 곳이라... 남들은 하나라도 합격했으니 어디냐고 하지만 본인이나 제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수능을 너무 못봐서 어디든 수시로 한군데는 붙어라 했던 마음을 떠올리면 이것도 감사할 일인데
    정작 아이는 자기가 가고싶은 학교에 예비번호가 뒤쪽이라 어제 저녁부터 거의 울상이에요

  • 2. ...
    '19.12.11 1:25 PM (58.148.xxx.122)

    문닫고라도...가 아니라
    수시 추합으로 문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자기 실력에선 제일 잘 간거죠.

  • 3. 000
    '19.12.11 1:49 PM (222.233.xxx.149)

    ㅇㅇ 님 현역이세요...
    입시가 너무 어렵네요...반수생이라 작년에 경험이 있는데도 막상 예비 받으니 혹시 문닫고라도 못가면 어쩌나 싶어 초조하고 뭐가 바짝 마르는것 같아요...
    두개 예비번호중 한곳 꼭 추합되어 갔음 좋겠고

    혹시 추합된곳도 아이가 더 좋은곳을 바래 반수라도 하길 원한다면 꼭 아이가 하고 싶은것 하게 해주세요..
    입시는 부모도 힘들지만 당사자인 아이가 제일 힘든데..또 본인들이 원하는것이 있다면
    한번더 도전해봐야 후회가 없을테니 말이에요...


    반수든 재수든 아이 친구들 보니 본인이 원해서 하는경우는 작년보다 성적이 잘 나왔더라구요..
    꼭 예비 받은 대학 추합되시길 기도할께요..

    점세개님....정말 추합추추합이라도 좋으니 문닫고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4. ㅇㅇ
    '19.12.11 2:43 PM (121.160.xxx.135)

    원글님 감사합니다^^
    아이는 현역인데요.. 큰 아이가 재수 삼반수를 하느라 제가 기운을 다 빼서 왠만하면 이번에 끝내고 싶긴해요..
    그래도 아이가 원하면 반수하라고 하겠지요..
    부디 저의 아이도, 원글님 자녀분도 추합이 꼭 되길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531 vip 보며 엄마가 돌아가시면 자기 생부한테 연락해야지 이해불가 2019/12/14 2,068
1014530 서울서 부산가는데 1 ... 2019/12/14 870
1014529 동백이 드라마요 끝까지 재밌게 보셨나요? 14 .... 2019/12/14 2,884
1014528 자기 커리어 쌓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요? 14 .. 2019/12/14 3,468
1014527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3 리아 2019/12/14 1,453
1014526 전세 계약서 다시 쓰면 복비 누가 내는건가요? 5 복비 2019/12/14 2,105
1014525 심각해요..너무마니먹어요ㅠㅠ 16 저어쩌죠 2019/12/14 4,913
1014524 컴 배우고 싶어요. 6 컴알못 2019/12/14 1,359
1014523 다음과 카카오톡 통합 너무너무 불편하네요 4 ㅇㅇ 2019/12/14 2,929
1014522 신이 여자에게 준 형벌 41 ㅇㅇ 2019/12/14 20,838
1014521 대학 한 번에 턱 붙는 것도 큰 효도네요. 18 대학 2019/12/14 4,673
1014520 누수탐지기로 누수 원인 못찾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 3 누수 2019/12/14 3,739
1014519 초2여 핫한 생일선물 뭐있을까요? .. 2019/12/14 688
1014518 에어프라이기를 처음 쓰는데요 좀봐주세요;;; 1 마mi 2019/12/14 932
1014517 고춧가루에 따라 맛이 차이 많이 날까요? 11 무지개 2019/12/14 1,822
1014516 모시개떡하고 쑥떡이 뭐가 다른가요? 11 ㅇㅇ 2019/12/14 2,477
1014515 넷플릭스 영화 추천 3 영화 2019/12/14 2,217
1014514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6 . . ... 2019/12/14 1,546
1014513 천문 펭수 오디션 진짜 웃겨요ㅋㅋ 16 ㅋㅋ 2019/12/14 3,353
1014512 연애를 해보니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군요 10 세계의 확장.. 2019/12/14 6,928
1014511 사이렌 울려도 대피안하는 사람들.. 4 ... 2019/12/14 1,367
1014510 양준일씨 광고 찍는다면서요??(앗 밑에 이미 누가 올리심ㅎㅎ) 13 김ㅇㄹㅎ 2019/12/14 7,787
1014509 남편이 모피 할인한다고 카톡 링크하네요 6 남편 2019/12/14 2,401
1014508 단호박. 쪄먹는게 젤 맛있는건가요~~? 9 단호박씨 2019/12/14 2,121
1014507 누수 공사로 조언 갈구해요 8 누수싫다 2019/12/1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