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잔치 부조금 줘야 될지 궁금해요

dddd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19-12-11 11:09:2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두 돌 된 아기 엄마고 집에서 가족끼리 돌 잔치 했어요.

 제 주변 지인들 친구들 중에는 돌잔치를 가족끼리 하는 집도 있고

 손님들 초대해서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지인들 친구들 돌잔치 할 때 못 가는 경우에도 제가 따로 부조금 보내야 되나요?

 보내면 5만원 보내야 할 거 같고 저는 특별히 받은 건 없습니다.


 남편은 모임 멤버고 보내야 한다는데 이런 경우가 한두 사례가 아니라 고민되네요.

 엄청 친하고 평소에 서로 많이 교류하는 경우는 당연히 돌잔치도 가겠지만

 크게 평소에 서로 선물 주고받는 사이 아니고 가끔 얼굴 보는 사이는 어떻게 할 지 고민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IP : 210.178.xxx.19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11:11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가끔 얼굴보는사이면 안해도되요
    받지도 않았다면서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세요

  • 2. ...
    '19.12.11 11:12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아니요~ 같이 애키우는 입장에서 안하고 안받고 말죠
    같이 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진짜 할만한 사이면 이런 고민도 안하겠죠
    다른건 몰라도 돌잔치는 좋은 맘으로 선물하는거아니면
    그냥 안해요 별 미안하거나 고민되는 맘도 없구요

  • 3. ㅇㅇ
    '19.12.11 11:1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부조 안하고 나중에 모임에서 만났을때 아기용품 2만원정도 선물하세요

  • 4. 뭐였더라
    '19.12.11 11:13 AM (211.178.xxx.171)

    돌잔치면 안해도 된다 생각해요
    초상이나 이런거면 하셔야 하구요.

  • 5. 뭐였더라
    '19.12.11 11:14 AM (211.178.xxx.171)

    저는 1년과정 배우러 갔는데 가을 자기 애 돌잔치를 봄부터 떠들더라구요.
    어쩌라구.. 부르지도 않을 거면서 돈 모아서 주기라도 바라듯이 너무 돌잔치 돌잔치 하길래 모른척 해버렸어요.

  • 6. ...
    '19.12.11 11:16 AM (175.127.xxx.153)

    원글님 입장에서 생각하지말고 남편 입장에서 봐보세요
    모임성격에 따라 다를테고요
    동호회모임은 안해도 되겠지만 친구나 회사 동료 모임이라면 주는게 낫겠죠
    돌잔치만 있는게 아니고 앞으로 부모님 상도 오고가고 할텐데요

  • 7. ///
    '19.12.11 11:2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굳이 왜요?
    원글님도 아기키우고 있는데
    남의집 아기 생일을 왜 챙겨요?
    받은것도 없다면서요

  • 8. ..
    '19.12.11 11:22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초대를 받았으면 내복이라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9. dddd
    '19.12.11 11:28 AM (210.178.xxx.199)

    제 직장동료에요~ 남자 직장동료구요.
    총각 때부터 알던 사이고 모임하는 사이에요~
    단톡방에 돌잔치 오라고 초대했엇어요~
    초상은 저도 당연히 가고 부조해야 생각하는데
    돌잔치는 추세가 가족끼리 하는 분위기기도 하고 해서요
    남편은 초대를 받으면 부조 해야 한다는데 제 생각은 달라서요.
    한 번 여쭈어봅니다 ^^

  • 10. 숲과산야초
    '19.12.11 11:28 AM (221.160.xxx.85)

    이런 글을 올렸다는 거 자체가 이미 답 나온겁니당^^;;
    안가도 되고 안줘도 됩니다

  • 11. 근데
    '19.12.11 11:34 AM (175.127.xxx.153)

    돌잔치는 가족끼리 한다는건 유독 자게에서 말 많이 나오는거지 맘까페 가보면 손님 부르누 돌잔치 하는 사랑들 아직도 많아요
    직장동료면 인사치레 오만원 해도 부담되지 않을것 같아요
    부모님 어렸을 다 돌아가셨다고 친구 부모님 상 안가는거 아니잖아요
    살다보면 인간관계에 플러스 마이너스 어디서나 있는거죠

  • 12. 리슨
    '19.12.11 12:05 PM (122.46.xxx.203)

    전혀요.
    그런 허례허식에 얽매이지 마세요.
    안 주고 안 받는게 가장 좋아요!

  • 13. 앞으로
    '19.12.11 12:34 P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

    봐야하는 사이잖아요
    5만원 봉투하고 밥먹고 오는게 낫죠

  • 14. 품앗이
    '19.12.11 12:59 PM (175.197.xxx.98)

    적어도 돌잔치는 초대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방문하냐 안하냐에 따라 부조하고 안하고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세가 간소화 되고, 집에서 가족단위로 많이들 하다보니 방문한다면 당연히 부조하지만 안간다면
    부조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돌잔치 안왔는데 부조안했다고 욕하고 섭섭하다는 사람 주위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 15. ..
    '19.12.11 12:59 PM (1.237.xxx.68)

    친구 결혼식 아이들 돌잔치
    미혼이어도 다 가는건 친구라서 그렇죠
    직장동료도 계속 볼 사이면 가는거고요.
    선긋고 난 여기까지 이게 그렇게 무자르듯 안되는게
    인간관계더라고요.

  • 16. 집에서 한다는건
    '19.12.11 1:35 PM (124.53.xxx.149) - 삭제된댓글

    남 안부르고 가족끼리 단란하게 한다는거 아닌가요?
    가족아니고 갚아야 할 입장 아니라면 굳이 할필요 없지 않을까요?
    돌 잔치로 부르는거 진즉부터 욕먹는 ..
    지인,
    시모 사망했다고 부르고 아이들 둘 결혼에 부르더니
    돌잔치까지 불러대서 진심 욕나왔던 적 있어요.
    한아이가 남았는데 그때도 당연히 부를거면서...

  • 17. 직장동료
    '19.12.11 3:17 PM (115.136.xxx.32)

    안 가는 돌잔치면
    안해도 될듯요.
    님 아이 돌잔치에 부르것도 아니잖아요..

  • 18. ...
    '19.12.11 8:38 PM (110.70.xxx.72)

    축하한다고 톡 보내시고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않나요? 저는 두 아이다 돌잔치 안했고 친척아닌 경우 돌잔치 초대 받아도 축하만 하고 따로 뭘 하지는 않았아요. 아주 친한 친구는 친척으로 보고 참석하거나 아이 옷 정도 선물했구요

  • 19. ..
    '19.12.11 11:14 PM (125.177.xxx.43)

    내가 꼭 주고 싶은 사람 아니면 그냥 둬도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856 실비보험 해지 후 재가입.. 어떤게 지혜일까요?(80세 ->.. 8 마샘 2019/12/19 3,608
1015855 사랑의 불시착..손예진 연기 넘 못하네요? 22 .. 2019/12/19 6,084
1015854 드디어 온대요~ 펭수다이어리 6 와하하 2019/12/19 1,411
1015853 문체부 제2차관에 최윤희씨 임명됐네요. 35 ... 2019/12/19 3,997
1015852 윤석열은 왜 방상훈과 홍석현을 만났을까... 11 ㅇㅇㅇ 2019/12/19 3,236
1015851 비타민b컴플렉스, 마그네슘 추천해주세요~~ 9 ㅡㅡ 2019/12/19 3,546
1015850 유부남들 골프 조심하세요 58 .. 2019/12/19 45,299
1015849 프로폴리스에서 원래 냄새나는 건가요? 3 ..... 2019/12/19 1,584
1015848 처음커피 - 수락산우체국 2층에 오픈한 아이들 자립을 위한 첫발.. 6 도움 2019/12/19 1,781
1015847 부산대 밀양캠퍼스는 11 ... 2019/12/19 3,139
1015846 청와대 링크.외국인 (중국인)아파트 투기를 막는 대책..국민청원.. 6 집값 2019/12/19 1,485
1015845 20-30년 후에도 여전히 의사가 인기직업 일까요? 17 미래 2019/12/19 3,747
1015844 중학생 폭력성향이 보여요. 상담이 필요할까요? 3 2019/12/19 2,209
1015843 황교안이 국회에서 영화 '창궐'을 찍었다면서요 13 ........ 2019/12/19 1,979
1015842 그래도 착한 며느리가 낫죠? 28 결정적 선택.. 2019/12/19 5,343
1015841 사기당해본적 있으세요? 15 ㅇㅇ 2019/12/19 3,247
1015840 국가장학금 3 국가장학금 2019/12/19 1,463
1015839 애가 아빠를 싫어하니 나한테 화내는 남편 4 .... 2019/12/19 3,155
1015838 기초수급자 도대체 뭘 더 늘여 현실화 한다는건가요 29 기초생활수급.. 2019/12/19 4,146
1015837 학교앞 포교활동은 불법이 아닌가봐요 5 ... 2019/12/19 2,399
1015836 요즘 학습의 트렌드 7 ... 2019/12/19 2,035
1015835 아침신문에'고뤠~~~'라는 말이나왔는데 무슨뜻? 1 고래 2019/12/19 2,169
1015834 이외수 조국...sns중독자들 문제 많네요. 41 글이 쉽지 2019/12/19 3,302
1015833 부모님들 크루즈여행 정보 알려주세요 4 감사합니다... 2019/12/19 1,379
1015832 눈성형 문의좀 드려요 부탁드립니다 3 쌍꺼풀 2019/12/19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