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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갔다가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애 보셨나요

지방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19-12-11 09:45:05
의대공부 자체 문제면 어차피 서울에서도 마찬가지일테고
타지에서 기숙사생활 하는거 적응 못하는 경우요.
IP : 223.38.xxx.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9:46 AM (175.223.xxx.79)

    태생이 향수병 걸리기 쉬운형은 있어요.
    그래서 사람 그리워하고 의지하다 큰일 생기는 케이스들도 있잖아요

  • 2.
    '19.12.11 9:46 AM (125.132.xxx.156)

    꾹 참고 견뎌야죠
    조직적 괴롭힘이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적응못하는거라면..

  • 3. 어머님이
    '19.12.11 9:48 AM (223.38.xxx.238)

    힘드시더라도
    주중 또는 주말 아이곁에 가시는건 어떨까요?
    적응할 때까지

  • 4. 둘 봤어요
    '19.12.11 9:50 AM (119.149.xxx.138)

    하나도 전라도, 하나는 대전인데도 반수하더라구요.
    전남은 사투리랑 무연고지인데 지방의 군기때매 힘들었다고

  • 5. ...
    '19.12.11 9:50 AM (211.212.xxx.185)

    초중고때 살던 지역과 너무 다른 지방분위기에 적응못하고 와신상담 반수해서 원래 원하던 의대 간 아이가 벌써 레지던트3년차예요.

  • 6. ...
    '19.12.11 9:50 AM (175.113.xxx.252)

    왕따를 당하는것도 아닌데 기숙사생활 적응 못하는경우도 있나요..?? 학교 다닐때 그런애들은 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말에 집에 가면 되죠... 의대는 주말도 학교에서 공부해야 되는건가요..??? 외국유학간것도 아니고 향수병에 겪을일이 뭐가 있는지... 그냥 집에 가고 싶으면 가고 싶으면 한번씩 가면 되는거구요

  • 7. 포인트가
    '19.12.11 9:5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의대공부가 아닌 객지생활인거죠? 대딩 1학년일 땐 집 떠난 생활이 거의 첨이니 그럴 수 있겠죠. 적응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죠. 졸업하면 다 집 떠나서 어디서 일할지 모르는데 말 통하는 이 작은 나라서도 적응 안된다고 포기하면 어째요.
    지인 중에 집 떠나보내면 생활절제가 안된다며 부모가 애써 통학시킨 경우는 봤습니다.

  • 8. 재수해서
    '19.12.11 9:51 A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인서울 한 경우 봤어요

  • 9. ㅇㅇ
    '19.12.11 10:07 AM (211.206.xxx.52)

    타지적응은 누구나 힘들지요
    힘든 공부에 타지생활까지 아이가 힘들어할만합니다.

  • 10. ㅇㅇㅇㅇㅇ
    '19.12.11 10:08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하도여기는 자랑한다어쩐다그래서조심스러운데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달아요
    지방의대 다니는 아이학부형인데요
    요즘지방의대 반이상이 경기 .서울아이입니다
    우리애도 재수 했구요
    ㅣ학년초기 반수한다고 몇명휴학 한다고 하네요
    보통 5명내외 그럼성공하는아이는 ㅣ명정ㄷᆢ
    나머진 다음학기때 다시본데요
    경기.서울 각각동문회 있고요
    공부가 빡세니 힘들지 나름 자부심도있어요
    본과 마치면 본인이 원하는 과를 알아보는데
    예늘들면 인기많은 과는 배정받는인원이 적어서
    성적이 안되면 타지역으로 올라갑니다
    보통경기귄병원이 인턴수가 미달이 많아서
    그쪽으로 갑니다
    자기가 전공하고자하는과ㅡ예늘들면 안과라치고ㅡ
    그병원에 안과티오가 2명이다 하면 가는거죠
    지방의대라고 그지방애들만있는게 아니고요
    10 명라면 5.6 명이 경기서을애들이예요

  • 11. ㅇㅇㅇㅇㅇ
    '19.12.11 10:10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향수병ㅇ는 뭐서울로 유학간 지방애들도 걸려요
    6년금방 지나가고요
    일년일년 지식이 쌓이는게 부모인 저의눈에도
    보일정도입니다기특하죠
    지방의대라그ㅡ 너무걱정마시고
    아이가 간다면 보내세요

  • 12.
    '19.12.11 10:12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첫 타지생활 힘들어요 해본분은 알아요
    무조건 어리고 논다고 좋은게 아니라 의존형 아니어도 첫해는 특히 뻥 뚫린듯 허전하고 그래요 적응들 해가는거죠

    나중엔 집엔 언제가냐싶게 적응하지만
    전 살아보니 조기유학 애만보내고 그런건 절대안해야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좀 지나도
    아마 같은과 친구말고는 다 낮아보이니
    거기서 오는 괴리감 있겠죠

  • 13. 수업
    '19.12.11 10:13 AM (211.36.xxx.130)

    잘 따라가면 향수병 안 걸리던데요 새로운거 배우느라 몰두해서요
    학점은 잘 나오나요?

  • 14. 오피스텔
    '19.12.11 10:31 AM (125.184.xxx.67)

    얻어 나오게 하세요.

  • 15.
    '19.12.11 10:4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의외로 많아요
    의치한 공부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서울대 닉네임 버리고 간 것에 대한 갈등
    지방대 닉네임(아무리 의치한이라도)에 대한..갈등...

    제 아들 얘기인데..저희집만 그런줄 알았더니 의외로 그런 애들이 많다네요

  • 16. 윗님
    '19.12.11 11:04 AM (125.132.xxx.156)

    서울대 닉네임 지방대 닉네임이 뭐에요?

  • 17. 의대는
    '19.12.11 11:34 AM (110.12.xxx.29) - 삭제된댓글

    공부 자체가 빡세서
    집에서 하는 아이들도 힘든데
    혼자서 그걸 다 겪어내야 하는 아이들은
    더 힘듭니다
    스트레스 풀곳이 없거든요
    그 나이에 공부만 해야 하는데
    먹는 즐거움도 쓰담쓰담 해주고 들어주는 가족도 없죠
    친구들은 질시반 부러움반이니 말할 엄두도 못내죠

    저희아이는 서울에서 했는데
    학부 마치고 저희 사는곳 대학으로 와서 했어요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서 못할것 같다구요

  • 18.
    '19.12.11 11:36 AM (112.165.xxx.120)

    근데 힘들어하다가 방황도 하다가 결국은 졸업하고
    결국은 의사돼서 잘 살더라고요^^

  • 19. 남자기숙사
    '19.12.11 11:49 AM (222.117.xxx.182) - 삭제된댓글

    남학생 넷이 기숙사한방인데 넷이 말한마디를
    안한대요 치약도 네명거 각자놓고쓰고
    심지어는 같은과 두명인데도
    한명 가면서 같은과 친구 안깨우고 가서
    전공수업 지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왜그런지 욕실 문이 없다고??
    샤워하는 친구 뒷모습 다보이고 등등 해서
    기숙사 못참고 나온 남학생 있어요

    다들 집에서 우쭈쭈 크다보니 거기다
    이과생이어서 인지 공동체생활 어려워하고
    배려들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의대는 아니었어요 남자이과생들...

    제딸애는 참 착한 룸메라고 좋아했는데
    1학년 룸메는 냉장고에 자기가 가져다논
    우유 두유 빵등 썩어나가도 젤대 안치우고
    꽃받아와서 페트병에 꽂아놓고는
    그물 썩어나갈때까지 치우래도 안치우더래요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니 미칠라하더라구요

    기숙사생활 나름 어려워요ㅜㅜ
    자취시키면 또 생활이 관리도 안되고
    맨날 친구들 놀러와서 아지트되기 쉽고
    그렇더라구요...

  • 20. 지방대의대
    '19.12.11 12:42 PM (222.104.xxx.117)

    지방대의대는
    지방아이들만가는지아나봐요?

  • 21. .....
    '19.12.11 1:28 PM (222.108.xxx.84)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서울 KY 의대 기숙사 와서 지냈는데
    기숙사 단체생활 힘든 거는 서울이나 지방이나 매한가지입니다.
    그냥 1,2학년은 아직 어리버리해서 혼자 밥 해먹거나 사먹기도 좀 그러니 기숙사에서 참고 지내다가
    그 지역 사정에 환해질 무렵, 본과 올라가면 자취방 하나 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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