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약이 안맞나봐요

..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9-12-10 15:47:41
요즘 우울감 무기력감이 넘 심해 큰맘먹고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았어요.플루옥세틴.아빌리파이라는데 딱히 세게 처방해준 것도 아닌듯한데 왜이리 졸린건지..무기력감에서 해방될려고 약처방 받은건데 졸리기까지 하니 참 답없다는 생각이 드네요.다른곳 가봐야 하나요?부작용없으면 효과별 없어도 2주정도는 먹어보려했는데 졸리니 운전도 못하겠어요
IP : 211.22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0 3:51 PM (115.40.xxx.94)

    다른곳도 가보세요

  • 2. 다시처방
    '19.12.10 3:54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다시 가셔서 너무 졸립다고 하면 약 바꿔주시던지 양을 줄여주실꺼에요....

  • 3. ....
    '19.12.10 4:09 PM (118.33.xxx.231)

    제가 우울증으로 약을 먹었는데 처음으로 처방받았다면 가장 약한 약일거예요.
    저역시도 자도 자도 졸리고 몸에 기운이 없어서 의사샘한테 얘기하니 몸을 움직이시라고.. 억지로라도 스케줄 만드셔야 한다고 했어요.
    근데 운전도 못할정도라니.. 상담은 다시 해보셔야 할듯해요..

  • 4.
    '19.12.10 4:10 PM (211.204.xxx.195)

    저는 그래서 밤에만 먹어요
    푹 자고나면 기분이 나아져서요

  • 5. ?
    '19.12.10 4:2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계속 약 먹어 보고, 안 맞으면 바꿔 가며
    먹는 약을 찾아야 하더라구요.

  • 6. ...
    '19.12.10 4:49 PM (47.176.xxx.3)

    주단위로 경과 봐가면서 약종류나 복용량 조절하는게 당연한 과정이에요. 일주일정도 까지는 한번 적응 해보시고 적응 계속 안될것 같으면 가장 불편한 부작용 뭐였는지 의사한테 전달하세요. 근데 보통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졸림/멍함/무력감(성욕감퇴를 위시한) 은 오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적응되면 그런 무뎌진 감각들이 좀 일어나는 것 같아지고요. 우울증 약은 하루이틀 먹고 말 게 아니라 석달 반년은 복용 지속해보셔야 하는거니까 약 신중하게 상담 해보요.

  • 7. 황금덩이
    '19.12.10 5:24 PM (121.139.xxx.8)

    전 아밀리파이랑 다른약 먹는데 졸리면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요 혼자 극복할수 없을정도로 졸리다면 약을 바꿔보시는것도 좋아요

  • 8. ...
    '19.12.10 5:41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아빌리파이
    조울증 환자들이 복용하던데 이 약 때문으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10 상가 렌트프리기간있을때요 6 14:49:12 375
1795709 조회수100만 태혜지 영상 비교 말고 보세요 6 .. 14:42:58 1,015
1795708 명절 전 딱 하나만 추천 28 ..... 14:37:38 3,512
1795707 피곤한 대한민국 맞아요 4 피곤 14:36:31 1,426
1795706 운동 열심히 해도 수명이 준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8 .. 14:35:27 1,388
1795705 공부 바라보고 목동 이사 생각하시는 유초등 맘들.. 궁금하신거 .. 10 14:30:58 780
1795704 그럼 정상적인 집값이 얼만데요? 49 14:17:19 2,936
1795703 계획형과 통제형이 2 대문자J 14:16:38 684
1795702 넷플에 본즈 올라왔길래 보고 있는데 11 재밌어요 14:15:34 1,647
1795701 자가없는 50대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19 땅맘 14:10:05 4,021
1795700 李대통령 "일부 언론, 부동산투기 세력과 결탁해 왜곡보.. 20 ㅇㅇ 14:06:00 1,391
1795699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13 화가난다 14:04:56 2,377
1795698 여기 조언 구하는 글에 7 13:59:57 754
1795697 51세 부정출혈 자궁내막암 검사까지는 오바인가요? 11 ..... 13:57:53 923
1795696 아버지 칠순기념여행으로 다같이 다낭가는데요 8 냘탸 13:57:13 1,632
1795695 부모님 생신 안챙기시는 분 있나요? 10 효녀 13:52:52 1,169
1795694 이런 선풍기 버릴까요? 5 선풍기 13:47:57 686
1795693 휘문고 수행평가..이해관계 상장 댓글 13 황당 13:42:10 2,948
1795692 정청래의 당청갈등..니가 어쩔건데로 나갔군요 27 ㅇㅇ 13:38:14 1,387
1795691 부산은 봄날이네요 10 ... 13:36:15 1,566
1795690 운전자보험 필요없지않나요? 11 ㅇㅇㅇ 13:33:21 1,352
1795689 무주택자도 19 13:20:43 1,546
1795688 한때 상가 투자가 노후 보장 공식이라 했는데... 8 ... 13:16:10 1,900
1795687 천안쪽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천안 13:12:52 480
1795686 삼십억 이상 아파트 살면 유동 자산 22 …. 13:10:32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