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songyiahn/27
- 독립성 키우는 과정이라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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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 아빠가 영국인인데
간단한 것 시키고 용돈 주는 것 같더라구요.
집안일 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아스퍼거라잖아요.
아이 상황 봐가며 시켜도 시켜야죠.
아스퍼거면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가 노숙자로 살라고요?
문제가 있는 아이일수록 어릴 때 생활습관을 몸에 익혀놓지 않으면 평생을 구박받는 잉여인간으로 살게 됩니다
아이가 늙어 죽을 때까지 부모가 시중을 들어 줄 수 있습니까?
저 진짜 어릴 때 설거지 한 번, 쌀 한 번 안 씻고 컸어요.
일부러 안 한 건 아니고 할 기회가 없었죠. 일 하시는 아주머니도 계셨고 엄마도 늘 있었으까요
지금 저요? 노숙자는 커녕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집안일은 아주 똑소리가 나게 하고요.
220.78.xxx.26 님도 아스퍼거세요?
가끔 아스퍼거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징징대는 글이 올라오던데 아스퍼거 딸은 아프니까 이해하라고 하네요
특수교육 치료사에요
아스퍼거 아이면 간단하게라도 자기 역할을 주고 그 의무를 다하는 연습을 해야해요 안그러면 너무 사회적 눈치가 없고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법을 모르기때문에 커갈수록 주위에서 그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아질 거에요
모두가 싫어하는 아이가 된다는거죠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구요 저희기관에도 아스퍼거인 사람이 왔는데 모든일에 남 탓 자기일은 힘드니 도와달라하면서 남이 힘들땐 내 일 아니니 도와줄 수 없다해요 일을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이기적인 속성으로 비쳐져요 올해 말에 계약해지 됩니다
원론적으로는 ㅎㅎㅎ님 말씀이 맞는데 아까 그 글 쓴 사람은 그런 연습을 시키는 게 아닌 것 같던데요? 애가 눈치껏 하기를 바라는 것 같던데 그건 교육이 아니죠. ㅎㅎㅎ님도 잘 아시겠지만 그 아이들 하나를 배우는 것도 시간을 들여야하고 그게 몸에 체득되야 또 다른 습관교육이 가능한데 그 분은 그렇게 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그 글의 분은 의사가 아스퍼거라 진단했지만, 인정 안하시고 아스퍼거도 아니고 딸이 소갈머리가 없어서다. 고집이 세다. 이렇게 글을 쓰셨으니 비난을 받으신거죠. 아스퍼거라 연습시키는데 안돼 속상하다 하시는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아까 아스퍼거 아이 엄마 되세요??
아스퍼거니까 아예 시키지 말라는게 아니라
아픈 아이의 상황을 감안해서
시키라는거죠.
참 말귀 못 알아들 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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