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도 시험기간에 신경써야하나요

언제까지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9-12-10 13:31:45
대학생 둘 있어요
지금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큰아이 어제 새벽4시에 잤다며 죽상
둘째는 3시 잤다고
피곤하다고 난리

저 아침밥도 신경써서 차려야하고
시험때는 일찍오니 저녁도 신경써야하고
둘다 엄청 날카롭고 예민하네요

정말 대학 들어가면 숨좀 쉴까했더니
공부는 어째 더 힘들고 양도 많고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IP : 1.241.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1:36 PM (222.237.xxx.88)

    학점이 곧 취업과 연결인걸요.
    우리때같이 대학 가면 자유다 하는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 2. ...
    '19.12.10 1: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대학생 정도 되면 그 정도 스트레스는 본인이 알아서 할 줄도 알아야죠
    솔직히 본인 위해 그러는 거면서 뭔 생색을...

  • 3. 기숙사
    '19.12.10 1:38 PM (223.38.xxx.24)

    있어서 좀 덜한테 가끔 만나거나 전화해서 힘들다고 해요... 힘들다고 톡 온 시간 보면 늘 새벽이에요. 늘 보고서 과제 학과외 시험 준비에 학교내외 활동에 듣기만 해도 질리는데 줄이라해도 못 줄이네요. 그래도 가끔 전화하면 깔깔거리고 웃고 재밌게 사는거 같기도 하고 이제 성인인데다 동생이 고딩이라 신경 안 써요

  • 4. 넬라
    '19.12.10 2:03 PM (103.229.xxx.4)

    아니 뭐..그냥 가족이니까 신경써주는 정도죠 쩔쩔맨다기보다는요.
    입장 바꿔서 엄마가 학교 다니고 뭔 시험본다고 생각해보면 엄마도 자녀들이 나좀 신경써줬으면...하지 않겠어요? 전 그정도로 하고 있어요.

  • 5. ...
    '19.12.10 2:07 PM (14.39.xxx.161)

    평소에는 거의 신경 안 쓰는데
    시험기간엔 워낙 힘들어하니
    반찬과 간식 등 먹을 거라도 신경 쓰게 됩니다.
    간혹 힘들어 짜증 낼 때도 있는데
    웬만하면 받아주고요.
    잠도 못자고 그 치열한 경쟁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보면
    20대 성인이지만 그래도 자식인지라 안쓰러워요.

  • 6. ... ..
    '19.12.10 3:45 PM (125.132.xxx.105)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시간 걸리는 일, 심부름 같은 등등은 안 시켜요.
    그리고 더운 밥, 국, 고기반찬은 꼭 해줍니다.
    고교 때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응원해줘요.
    근데 전 시험보다 과제물 하느라 밤 늦게까지 끙끙거리면 야식을 꼭 챙겨줘요.
    물론 낮동안 내내 게임하고 놀았어도 그냥 해줄 수 있는 건 해줘요.

  • 7. ..
    '19.12.10 8:10 PM (125.177.xxx.43)

    그러게요 대학가고 더 날카로워요
    고3때도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ㅜ다니고 떠들며 놀았는데
    과제 시험에 치어서 죽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171 고양이의 흔적 13 울냥이 2019/12/10 2,060
1012170 강원도 어디 워터파크가 좋은가요? 3 워터파크 2019/12/10 1,004
1012169 민식이법 기권한 악마놈들이 3명이나 있어요 15 악마셋 2019/12/10 3,394
1012168 여행자 보험을 들었는데 핸드폰이 망가졌는데 보험 질문요. 4 질문녀 2019/12/10 849
1012167 혹시 알파카천 좋은거 Ma로 시작하는거 아시나요? 3 별 걸 다 .. 2019/12/10 1,348
1012166 오프라인에서 산 패딩 검색해보니 49 ㅇㅇ 2019/12/10 4,931
1012165 미세먼지최악)강아지산책가시나요? 9 .... 2019/12/10 1,531
1012164 2인가족 생활비 질문입니다 2 ㅇㅇ 2019/12/10 2,678
1012163 지거국 전기공학과 12 지금이다 아.. 2019/12/10 2,949
1012162 합격 이야기가 많아서.... 예전 일입니다. 7 관음자비 2019/12/10 2,897
1012161 아주대논술 예비순위자 2 .... 2019/12/10 4,064
1012160 친정어머니가 고관절 골절로 누워계셔 근감소로 못걷는다는 글올렸었.. 6 .... 2019/12/10 3,286
1012159 익명게시판 합격글은 애교네요 15 무명 2019/12/10 3,702
1012158 호놀룰루에서 열흘간 있어도 지루하지않을까요 18 열흘 2019/12/10 2,020
1012157 턱보톡스맞았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6 흠흠 2019/12/10 1,803
1012156 연근 튀겨 드셔보세요 5 레드 2019/12/10 2,695
1012155 추미애와 인증샷, '줄을 서시오~' 48 오마이뉴스 2019/12/10 2,497
1012154 제가 진짜로 좋은 기 드릴께요 12 ^^ 2019/12/10 2,910
1012153 연애할때 선물들 2 zzz 2019/12/10 1,231
1012152 아들이 예비 4인데 제발 되기를요 ㅜㅜ 48 톨플러스1 2019/12/10 6,204
1012151 디올쿠션 사고싶은데요 49 신세계 2019/12/10 2,071
1012150 불합격 가정들은 얼마나 속상할텐데.. 9 .... 2019/12/10 2,967
1012149 난데없이 카톡 상태메시지를 이렇게 바꾸고 싶은 걸 보니...... 1 ........ 2019/12/10 1,444
1012148 집에 책이 몇 권 있으세요? 책 정리 질문 6 책정리 2019/12/10 1,294
1012147 수시다발표났나요? 4 오늘 2019/12/1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