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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한 세번정도 보면 안되는걸까요?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9-12-10 08:51:05
정시 모의고사 보듯이 그냥 그걸 정식시험으로 바꾸고 시험을 세네번
치른결과를 평균내서 지원하게 하면 안되나요?
수시 없애구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IP : 211.187.xxx.1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생각이요
    '19.12.10 8:54 AM (112.154.xxx.39)

    각자 학교서 모의고사 보듯 시험보고 감독관만 강화하고 보면 안될까 싶네요
    수시는 30프로 이하로 줄이고 정시 3.4번 본후 평균으로 시험보기.
    내신시험도 아이들 힘들어 죽을맛입니다
    성적 안나오면 수능준비해야 하는데 이것도 너무 힘드네요

  • 2. ...
    '19.12.10 9:01 AM (223.62.xxx.186)

    세 번 보든 네 번 보든 결과는 아마 비슷할겁니다.

  • 3.
    '19.12.10 9:0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시험 한번 볼때 시험 출제자들 한달씩 감금상태이고 시험지 이동시 경찰동원 시험당일 비행기는 착륙금지까지

    사회적인 비용도 무시 못해요

  • 4. ...
    '19.12.10 9:0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비리는 더 많아지고 자주 보면 더 좋을거 같지만 아닙니다

  • 5. 비용때문에
    '19.12.10 9:08 AM (203.226.xxx.58)

    어려울걸요?
    출제자 선발, 수당
    고사실 선정, 시험감독 인원 선정 및 수당
    종이, 프린트 비, 운반, 보관비
    샤프 등 기타비용
    체점에 들어가는 비용
    시험볼 때 마다 교통 문제 등

    방송에선가 비용때문에 어렵다고 들었어요.

  • 6. 123ad
    '19.12.10 9:08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스트레스는요-.-

  • 7. ....
    '19.12.10 9:13 AM (222.99.xxx.169) - 삭제된댓글

    수능 첫해에 그래서 2번 봤다가 진짜 아니다 싶어서 바로 없앴잖아요.

  • 8. 수능 첫해는
    '19.12.10 9:1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두 시험중 택1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나 난이도 조정실패. 두 시험의 난이도 차이가 컸어요.

  • 9. 그래서
    '19.12.10 9:15 AM (211.245.xxx.178)

    가장 좋은 점수, 혹은 평균내자구요?
    그래도 결과는 똑같을거고 내 점수 올라갈 획률이 높지만,다른 애들 평균도 올라갈 확률도 높습니다.
    억울할수도 있지만, 똑같은 머리로 안 태어난것도 억울하고금수저로 안태어난것도 억울하고 김태희 전지현으로 못태어난것도 억울하지요.
    성적도 사실 내가 공부한것만큼 나오는겁니다.
    어느 시험이든 내가 아는게 나오느냐 아니냐 차이지요.
    그리고 그게 온전히 내 실력이겠습니까. 찍는건 없나요.
    찍어서 몇개더 맞고 찍은게 그날 재수없게 다 틀리고 차이라고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내실력만큼 나오는게 시험이지요...

  • 10. ..
    '19.12.10 9:18 AM (223.33.xxx.217)

    수능원서접수비부터 3배인상이네요 그럼
    윗분댓처럼기타비용은 더 어마어마하고....
    제가 학력고사마지막세대라 전기 후기 전문대까지 세번치던시절도 있었고 저는 재수해서 수능세대이기도한데 그냥 시험은 그냥 한방에 끝나는게 좋아요. 점수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경우는 드무니까요

  • 11. ㅁㅁㅁㅁ
    '19.12.10 9:18 AM (119.70.xxx.213)

    어휴 아니라고 봐요
    한번의 시험점수로 평가받는게 불합리할수도 있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내신 수행으로도 중학교때부터 이리 스트레스가 심한데..
    자주 평가할수록 애들은 더 피폐해져요

  • 12. .....
    '19.12.10 9:3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능 보는날 비행기도 안떠요 출퇴근시간도 미뤄지구요
    그걸 일년에 3번 하자구요?

  • 13. ㅇㅇ
    '19.12.10 9:38 AM (125.177.xxx.202)

    수능 2번 보는거 이미 해봤잖아요. 그때 이미 문제 많아서 그만둔 제도.
    거기다가 애들 1년내내 그 시험 스트레스에 죽어나라고요?? 이미 내신 스트레스만으로도 충분해요. 전국 고3 전부 정신병원 보낼일 있어요?

  • 14. ㅇㅇ
    '19.12.10 9:40 AM (49.142.xxx.116)

    한번만 봐도 온 나라가 들썩이면서 출근시간 조정하고 다른 학생들 등교안하고 비행기 못뜨고 경적소리 못내고 난린데
    그걸 세번 보자고요? ㅎㅎ
    그냥 12번 보는 내신이나 잘보시면 됩니다.

  • 15. 우리랑 상황이
    '19.12.10 9:40 AM (112.170.xxx.146)

    다르긴 하겠지만, 미국의대 자격시험은 3개월? 마다 있더군요.

    아는분이 시험 성적이 잘 안나와서 더 공부해야 한다고 난리여서 , 1년 후딱 간다고 하니,,,,3개월 후에 시험이 있다고,ㅠㅠㅠㅠ 더 잘나온 성적을 제출하는거라고, ㅜㅜㅜㅜㅜ

  • 16. 수능
    '19.12.10 9:51 AM (211.219.xxx.81)

    한번도 비용이 어마어마한데 세번이요?? 학교 모의고사 치루듯 치루면 만연한 부정행위와 문제지 유출 등의 부작용은 어쩌구요
    수능 한방으로 결정나는게 문제라고 내신 8회로 결정나게 했더니 수시를 다 반대하잖아요

  • 17.
    '19.12.10 11:01 AM (223.57.xxx.251)

    각학년에 두번씩이라든가
    여러번 시험보고 그중 좋은 점수 골라서 학년별 점수 제출
    시험은 각자 학교에서 그냥 치루고
    대신 감독하는 선생들을 타학교에 추첨배치
    시험문제는 미국처럼 문제 은행식으로.
    생각해보면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 18. . .
    '19.12.10 12:03 PM (175.213.xxx.27)

    원하는 사람은 재수삼수 n수 하고 있어요. 기회비용을 생각해야죠. 시험 한번치르는데 국가적으로 돈이랑 인력동원 엄청해야됩니다. 젤 힘든게 난이도 조절이죠. 정말로 공부잘하는 애들은 변수 상관없이 잘해요

  • 19. parkeo
    '19.12.10 12:33 PM (115.137.xxx.191)

    수능전 영어듣기평가 스피커 사전테스트를 위해 학교를 네번이나 갔습니다 그때마다 장학사님도 나오시구요..그때 느꼈습니다 ..한번의 수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준비와 비용이 드는지요..모의고사보듯 여러번이요?.말처럼 쉬운일이 절대 아닙니다

  • 20.
    '19.12.10 12:52 PM (223.57.xxx.251)

    솔직히 듣기평가 필요없어요
    그 만큼 자원을 들여서 할만큼 문제 수준도 들쑥날쑥에 이상하게 꼰 문제도 있고
    진짜 실력평가할 만한 수단이 아니예요

  • 21. ?
    '19.12.10 1:47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능 두번 본 적 있잖아요.
    금방 없어졌죠.

  • 22. 저도 찬성
    '19.12.10 2:21 PM (211.252.xxx.129)

    전 찬성해요.
    그리고 원글님이 말하는건 수시를 없애는 대신 수능 3번인거잖아요.
    수능 한번도 힘든데 3번까지 어떻게 보냐는 분들은 대신 수시가 없어지는 거에 대한 부분은 빼먹고 수능만 추가되는 걸 생각하시는 듯하네요.
    2년 반동안 그 많은 내신관리에 각종 수행평가까지 다 없어지는 대신에 수능 1-2회 더 보는게 차라리 스트레스가 덜하지 않나요?
    전 지금 딸이 고1인데 벌써부터 내신,수행관리 너무 힘들어요.. 이걸 앞으로 2년 가까이 더 해야한다는 생각에 피곤이 마구마구 쌓여요 ㅠ.ㅠ
    게다가 그게 끝이 아니라 수능은 수능대로 또 준비해야한다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근데 이런거 다 생략하고 준비도 수시,정시 이원화 해야하는거 줄여서 3년 가까운 시간동안 수능을 위한 준비만 한다면 훨씬 더 나을 거 같아요.
    우리때처럼 수능기회가 딱 한번이면 너무 스트레스가 과중이곘지만 기회가 한두번 더 준다면 심적인 부담도 덜할거 같구요.
    저는 왜 반대들을 많이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먼저 시행하고 실패한 정책이라면 방법을 보완하면 되지 구상 자체는 올바른 방향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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