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의 농담

이런거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19-12-09 19:08:59
남친 일년 사귀었어요.
저희 올케 친정동네에 나이많은 아가씨가 양계장을 물려받아
하는데 집안 살만하고 수입도 괜찮은데 양계장을 계속해서 운영해야해
친정쪽에서 살아야해서 배우자를 아직 못 만났다고
하니내가 그자리 갈까?
그러는데 기분이 팍...
아가씨가 남매인데 오빠가 사고로 떠나 딸이 물려받아 하고
사람도 괜찮구 수입도 좋다햇더니 저러네요.
농담이라도 저러는거 ..왠지.
제가 직업이 별볼일 없다보니..자격지심일까요?
생각해보니 기분이 상하네요.
저흰 둘다 나이 많아요.
IP : 39.7.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19.12.9 7:1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왜 해요
    원글님이 안타까워 말하니 남친이 농담으로 한소리겠죠

  • 2. ....
    '19.12.9 7:13 PM (221.157.xxx.127)

    농담아니고 있는집 딸이면 좋겠다 싶은가보네요 근데 남친한테 그런얘기 하지마세요 결혼전에 나보다 예쁜친구도 보여주지마시고 내가 최고 잘난것 처럼 인식하게해야지 물려받을재산있는 외동딸은 모든 남성의 워너비에요

  • 3. **
    '19.12.9 7:13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저 말이 도대체 누구에게 농담인건지 원
    눈치가 없음 말을 아끼든지...

  • 4. ㅇㅇ
    '19.12.9 7:14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우선 자격지심은 맡고요
    개인적으로 쎄고 꼬는 농담까지 완벽소화하는 사람인데
    저런 농담은 개인적으로 제가 극혐하는 농담부류에요
    특히 옆에 애인 배우자 두고 너도 결혼 해봐라~ 혼자가 좋지~ 이런거요.
    농담인거 알지 그걸 모르는거 아닌데 싫어하는 부류의 농담이에요

  • 5.
    '19.12.9 7:14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말은 뭐하러 해요.
    농담이고 뭐고간에 원글님한테 도움안될 내용이네요.

  • 6. ㅇㅇㅇ
    '19.12.9 7:15 PM (110.70.xxx.94)

    무슨 그런 농담을..말이 씨가 된댔다고
    저라면 저런 농담 달갑지않을 듯해요.
    자기 직업이나 능력에 자신 없는 남자인가봐요?

  • 7. 일단
    '19.12.9 7:2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남친 만나는데 올케 친정동네 아가씨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 두분과 상관있는 얘기만 하세요.
    남친 반응도 참..

  • 8. 이런거
    '19.12.9 7:25 PM (39.7.xxx.83)

    원글입니다.
    남친이 한말이 맞아요.
    자신이 바라는바가 그런 조건인지도요.
    제가 그래서 기분이 상한거구요.
    저는 돈있다구 결혼해서 잘살수 있는거 아니다라는 주의예요.
    무의식중의 자기표현인거 같다라는.
    제가 그말을 한이유는 주변에 사람있음 소개해주고 싶어서구요

  • 9. 경고 한번 날려줘야
    '19.12.9 7:31 PM (222.112.xxx.163)

    아무리 여자도 돈 버는 시대라고 해도 남자들이 더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해서 부담스러워 해요.

    그러니 그걸 똑같이, 나도 돈 잘 버는 남자 있으면 거기로 갈까?!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돈 많이 못 버는 사람들끼리 결혼할수록 같이 벌어 열심히 살 생각 해야지, 농담이라도 기분 상하지 말자.

    진지하게 말하고..딱 무게 잡고 입 닫으세요. 그때 그거 아주 불쾌했어, 내가 그렇게 말하면 어떻겠어?

    피차간에 별 거 없으니 우리가 서로 만나는 거야, 주제를 알자. 따끔하게, 하지만 짧게 말하세요.

  • 10. ㄷㅈㅁ
    '19.12.9 9:11 PM (222.119.xxx.160)

    농담도 평소 본인 마음 속에 있는 말이 나와요
    언젠가 더 좋은 자리 있으면 뒷통수 칠 수도 있어요
    내 남편도 못 믿는 세상인데 남친 크게 안 믿는 게 좋지 싶어요

  • 11. ..
    '19.12.9 9:16 PM (1.242.xxx.235)

    여치 등쳐먹고 살고 싶다는 놈을 뭐 볼게 있다고 계속 만나요.

  • 12. 에혀
    '19.12.10 8:50 PM (222.114.xxx.136)

    담아두고 차차 판단하세요
    데릴사위로 들어가도 편하게 살고 싶은 맘 있나 보네요
    행복의 기준이 다른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295 다이어트 서양탕국 하도 광고 해 대길래 82에서 검색했다가.. 2 ??? 2019/12/13 1,511
1014294 발리 - 좋은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6 여행 2019/12/13 1,056
1014293 배부르다는 신호가 잘 오시나요?? 9 다이어트 2019/12/13 1,585
1014292 이번주 일요일 ebs 영화 작은 아씨들 3 ... 2019/12/13 2,600
1014291 기대하고 대봉시를 딱 먹었는데.. 7 2019/12/13 2,941
1014290 얻어먹기만 하고 안사는 사람 4 .... 2019/12/13 2,958
1014289 bts 진 부모님의 이웃이 전하는.. 23 ㅇㅇ 2019/12/13 33,738
1014288 베트남어학연수생 160명 잠적…불법체류 악용 3 와우 2019/12/13 1,696
1014287 머리감기 귀찮아서 기르기 힘들어요 15 2019/12/13 3,572
1014286 백화점 식품코너 음식들 다 맛없네요 11 신강 2019/12/13 3,686
1014285 알릴레오 시작했어요 2 ... 2019/12/13 798
1014284 남편 여자후배가 저한테 뭐래냐면 40 .. 2019/12/13 23,964
1014283 2011년에 산 코트는 버려도 되겠죠? 15 옷장 2019/12/13 5,033
1014282 오랜기간 냉담자 성당 다시 나가고 싶은데요 8 ㅇㅇ 2019/12/13 2,104
1014281 90년대는 진짜 가요계 르네상스 맞네요 9 .... 2019/12/13 2,525
1014280 어뜩하죠 펭수만 보면 웃고 있어요 17 큰일이네이거.. 2019/12/13 2,477
1014279 페터 한트케, 나는 당신의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1 뉴스 2019/12/13 1,488
1014278 수능 영어에서 듣기 비중이 몇퍼센트인가요?? 3 수능 2019/12/13 1,148
1014277 퍼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퍼즐 잘한다고 공부도 잘하라는 법.. 2 글쎄 2019/12/13 1,686
1014276 미대 보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7 정시준비 2019/12/13 2,248
1014275 아이에 대한 혐오가 아닌 이기적인 부모들에 대한 혐오입니다 40 혐오라뇨 2019/12/13 6,842
1014274 내년 일본여행 더안가야겠네요 방사능전범기올림픽 망하게 4 ㅈㅂ 2019/12/13 1,715
1014273 양준일 노래 새롭고 멋지네요 2 올드하지않아.. 2019/12/13 1,444
1014272 이 배우도 가수였네요!!!!! 4 ........ 2019/12/13 4,477
1014271 착한아이로 살다가 분노조절장애가 왔어요 20 도와줘요 2019/12/13 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