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예전에 알바할떄 웃겼던일 있어요.^^

..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9-12-09 10:36:26

밑에도 이런글 있길래 저도 생각난거 있어요.ㅎ


10년쯤 전에 아이가 어려서 풀타임 일은 못하고 알바로 제과점에서 일한적 있거든요.


근데 거기서 빵 만드는 분이 보청기를 끼고 계시더라구요.


젊고 잘생긴 총각이였는데, 안쓰럽기도 해서


일부러 말할떄 꼭 눈을 쳐다보고 입모양을 또박또박 하면서 얘기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낀거라네요.... 정말 몰랐어요...


총각 속으로 저 아줌마 왜저래 그랬을듯...

IP : 61.33.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9 10:37 AM (121.152.xxx.203)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라디오 같은데 사연 보내보세요
    약간 각색해서
    컬투 같은데서 좋아한것 같아요

  • 2. ....
    '19.12.9 10:40 AM (112.220.xxx.102)

    ㅋㅋㅋ
    이건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 3. ㅠㅠ
    '19.12.9 10:40 AM (211.245.xxx.178)

    커피 마시다..ㅠㅠ
    책임지셔유.ㅠㅠ

  • 4.
    '19.12.9 10:40 AM (210.99.xxx.244)

    미쵸요 ㅋㅋ

  • 5. ㅇㅇ
    '19.12.9 10:43 AM (218.51.xxx.239)

    축하합니다`당첨~

  • 6. **
    '19.12.9 10:44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82에 올라온 웃긴 얘기중에
    케이프스타일 코트입고
    추운데 손 꺼내기 싫어
    어깨로 빵집 문 열고 들어갔더니
    빵을 봉지에 넣어 목에 걸어줬댔나?ㅋㅋ

  • 7. 귀여워요
    '19.12.9 10:47 AM (119.198.xxx.59)

    원글님 ㅜㅜ

  • 8. ..........
    '19.12.9 10:51 AM (220.127.xxx.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에 웃기다 제목보고 들어가면 거의 다 하나도 안 웃기던데
    이건 정말 ㅋㅋㅋ
    그럴수 있겠다 생각해요

  • 9. ㅎㅎㅎ
    '19.12.9 11:04 AM (180.68.xxx.100)

    님 고운 마음가 돋보여요.
    블루투스 이어폰.ㅋㅋㅋ

  • 10. 마미
    '19.12.9 11:07 AM (211.36.xxx.109)

    저도 너무 웃겨요
    여기 웃긴 얘기라고 들어가도 저는 안 웃긴데
    10년전이라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이 나오지 않았을 때라 그럴 수 있다 생각 특히 총각이 아줌마처럼 말이 많지도 않았을거고 귀에 이어폰 꼽고 있으니 말을 많이 할 필요도 없구 귀에는 뭐가 박혀있고 ㅎㅎ

  • 11. ㅇㅇㅇ
    '19.12.9 11:21 AM (106.241.xxx.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9.12.9 11:24 AM (61.33.xxx.109)

    많이들 웃어주시니 됬네요. ㅎ
    하필 까만색이여서 더 보청기 같았어요.

  • 13. 찌찌뽕~ㅎㅎ
    '19.12.9 11:40 AM (1.11.xxx.219)

    저도 똑같은 경험한 적 있어요.ㅎㅎ
    문화센터에서 아이들 수업하는데 이쁘게 생긴 엄마가 귀에 보청기를 하고 있길래 혼자 마음아파했었어요.ㅠㅠ 그래서 수업할때 그 아이 얼굴 더 많이 봐주고 아이엄마랑 이야기할 때 큰소리로 대화를 했는데... 전 한참 지나 그게 블루투스 이어폰이란걸 알았어요. 알고났을때 그 황당함이란... 그래도 곧 너무 다행이다했네요.ㅎㅎㅎ

  • 14. ㅋㅋ
    '19.12.9 11:51 AM (222.239.xxx.51)

    진짜 그때 블루투스이어폰끼고 통화하면
    다들 이상한 사람보듯 쳐다봤어요.

  • 15.
    '19.12.9 12:12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ㅍㅎㅎ 저도 길가다가 멋진 남자가 혼잣말을 하길래 속으로 어쩌다가 가여워 했던 적이 있는데 ㅎ 내가 가여운 사람이었어요 그게 뭔지도 모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730 어금니 바깥쪽 뿌리에 레진하라고 하는데요 9 dd 2019/12/09 1,636
1011729 왜 하필 강용석을 통해서... 21 ... 2019/12/09 5,854
1011728 쉬는 날은 하루종일 손하나 까딱 못하겠어요 3 탈진 2019/12/09 1,285
1011727 일생이 순탄한건 그것도 자기 팔자일까요..?? 24 ... 2019/12/09 7,140
1011726 혹시 볼펜 필요 하신분 계실까요? 11 나눔 2019/12/09 2,160
1011725 김무성 "총리에 김진표 적임자..자유시장경제 중시 인.. 17 .. 2019/12/09 1,281
1011724 여행후기 읽다보면 정말 별 사람 다있네요. 외국에도 민원을 넣네.. 17 00 2019/12/09 3,874
1011723 새우젓 안 넣고 김장 담가도 될까요? 7 김장 2019/12/09 2,557
1011722 45만원짜리 캐시미어 목폴라..흑흑 27 겨울 2019/12/09 7,890
1011721 집들이 선물 -- 추천부탁드려요 8 고민 2019/12/09 2,754
1011720 아이가 a형 독감에 걸렸는데요 2 우리 2019/12/09 1,752
1011719 가족해체 위기입니다. 도와주세요 126 가족통합 2019/12/09 30,426
1011718 녹내장에 필테스는 나쁜가요? ㅜㅜ 13 맑은눈 2019/12/09 4,734
1011717 영상통화는 음성통화처럼 자동녹음이 불가능한가요? 1 알아보기 2019/12/09 979
1011716 J에게 양준일 버젼 13 감상 2019/12/09 3,242
1011715 고1 아이가 본인이 기면증 같다는데 12 2019/12/09 2,260
1011714 158센티키 바지기장 6 ㅁㅁ 2019/12/09 2,143
1011713 글올렸던 임산부에요 U2 공연 보고 왔어요^^ 4 Dd 2019/12/09 1,544
1011712 지퍼팩 냉동잘되는 제품있나요? 4 냉동용 지퍼.. 2019/12/09 931
1011711 전원일기에 하지원 나와서 깜놀 2019/12/09 4,064
1011710 인터넷 커뮤니티를 한동안 멀리하니 정신적으로 건강해진 7 ... 2019/12/09 1,795
1011709 친구들과 만남이 이젠 재미가 없네요 18 꾸우 2019/12/09 7,568
1011708 치마 입고 무대에 선 김원준,너무 못 생겨서 개성시대 30 ㅇㅇ 2019/12/09 6,866
1011707 시가 근처에 집사주는 부모 드물어요 7 주변 2019/12/09 3,116
1011706 추운 겨울~운동하려고요! 폼롤러랑 요가매트 문의요 3 ... 2019/12/09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