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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궁금한 점

크리스마스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9-12-08 22:07:17

미드를 보면요 미국엔 크리스마스를 굉장히 큰 명절로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것도 큰 행사구요.

크리스마스 앞두고 트리를 사러 가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크기별로 진짜 전나무가 쫙~ 진열되어 있구요.

그 크리스마스 트리는 일회용인 거예요?

해마다 사러 가는 것 같더군요.

거기 파는 건 뿌리가 없는, 베어진 트리인가요?

한 번 쓰고는 버리나요? 아님 땔깜으로 재활용?

트리를 보고 전부터 궁금했어요.

미국 사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IP : 58.237.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회용
    '19.12.8 10:08 PM (91.115.xxx.76)

    생나무를 베어다 팔고 1월에 버려요.
    낭비죠.

  • 2. ㅇㅇ
    '19.12.8 10:09 PM (121.152.xxx.203)

    한해 쓰고 버리는거죠
    뿌리는 없어요 ^^
    시골 같은데선 그 나무를 잘라
    벽난로 땔감으로도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시에선 시즌 끝나면 버려요

  • 3. ....
    '19.12.8 10:14 PM (110.5.xxx.184)

    가게 바깥 마당에 쭉 늘어져 있는 것들은 생나무예요.
    크기별로 가격이 다른데 향은 진짜 좋아요.
    뿌리는 없고 약 한달간 (보통 추수감사절인 11월 마지막 주에 모여서 터키 먹으면서 하는 일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는 일이예요) 물 받침대에 꽂아놓고 물채워 줍니다.
    생나무는 잎사귀가 바늘같이 엄청 떨어져서 수시로 치워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만큼 향이 좋아서 쓸만 해요.
    새해가 되면서 나무는 잘 싸서 버려요.
    가짜트리는 타겟이나 홈디포 등 웬만한 가게에서 팔고요.

  • 4. ...
    '19.12.8 10:16 PM (14.36.xxx.24)

    그럼 그 해 한 달 쓰고 버려지는 건가요.
    나무들 불쌍하네요.

  • 5. 플라스틱
    '19.12.8 10:23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플라스틱 트리보다 싸요
    175인 저희 남편보다 더 큰 나무를 20달러 안되는 돈으로 사서
    영화에서 보듯 차에다 싣고 와서 계단으로 낑낑 올려요
    집에 들어오는 순간 온 집인 그 소나무 향이 가득차요
    저희는 2월까지 두는데 떨어지는 잎 치우기 귀찮지만
    향도 좋고 계속 보고 싶더라고요
    저도 왜 나무를 쓰지?했는데 나무가 더 흔하고 싼 나라에요
    트리는 잘라서 (집집마다 그 정도 톱과 도끼는 갖춰져 있어요)
    난로에 태우기도 하고 가지는 작게 잘라서 집 뒤 숲에 던지고요
    뒷산에

  • 6. 플라스틱
    '19.12.8 10:27 PM (121.134.xxx.165)

    플라스틱 트리보다 싸요
    175인 저희 남편보다 더 큰 나무를 20달러 안되는 돈으로 사서
    영화에서 보듯 차에다 싣고 와서 계단으로 낑낑 올려요
    집에 들어오는 순간 온 집에 그 소나무 향이 가득차요
    저희는 2월까지 두는데 떨어지는 잎 치우기 귀찮지만
    향도 좋고 계속 보고 싶더라고요
    저도 왜 나무를 쓰지?했는데 나무가 더 흔하고 싼 나라에요
    트리는 잘라서 (집집마다 그 정도 톱과 도끼는 갖춰져 있어요)
    난로에 태우기도 하고 가지는 작게 잘라서 집 뒤 숲에 던지고요

  • 7. ㅇㅇ
    '19.12.9 12:20 AM (180.230.xxx.96)

    오~ 울나라도 그런게 있음 좋겠네요
    보관도 어렵고 한해쓰고 버리고 나무니 재활용되고

  • 8. 아이쿠
    '19.12.9 12:31 AM (58.237.xxx.75)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어요^^

  • 9. 캐나다에서
    '19.12.9 12:54 AM (119.64.xxx.75)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큰 공터에서 기계로 나무들을 다 갈아버리더군요.

    뿌리 없는 나무들 트리 시장에 주욱 늘어서 있는거 참 맘아프던데요 저는..

    반짝 한달정도 지나고 나면 다 버리고..
    물론 나무니까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만요.
    하긴^^ 꽃꽂이 같은거 생각하면 생나무 나무향 즐기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 10. 트리
    '19.12.9 3:01 AM (68.196.xxx.174)

    미국에도 점점 인공트리 하는 집 많지만, 그래도 생나무에 비할 바 아니죠.
    집안에 솔향 가득 퍼지고... 트리 밑에 고정시키는 기구가 있는데 요즘은 그것까지 세트로 해서
    파는 곳도 많아요. 우묵한 접시처럼 생긴 것에 나사못으로 트리 밑둥 고정시켜 놔요.
    거기에 물을 주면 트리가 마르는 속도가 좀 더디기도 하고요.
    1월에 시즌 지나면 타운에서 일제시 수거해 갑니다. 아마 갈아서 비료를 만들거나 하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트리용 농장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트리용으로 재배해서 내다 파는거죠. 꽃집의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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