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큰 건물 보니 벨벳 같은 걸로 감싸니 여닫을때 손도 안시리고 좋더라구요.
막상 사려고 보니 검색에도 나오지가 않네요..
벨벳 천 잘라서 손잡이 사이즈로 만들면 간단할 거 같은데...
날씨 추워지니 손님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큰 건물 보니 벨벳 같은 걸로 감싸니 여닫을때 손도 안시리고 좋더라구요.
막상 사려고 보니 검색에도 나오지가 않네요..
벨벳 천 잘라서 손잡이 사이즈로 만들면 간단할 거 같은데...
날씨 추워지니 손님들한테 미안해지네요.^^
그렇게 하는데 전 별로
좀 비위생적..(천이니까) 으로 보여서 ㅋㅋㅋ
그리고 카페면 나이든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 많이 오니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한데요
싸개가 없어도 그러려니 하지만 감싸져 있으면 주인장님 마음이 고마울 것 같아요.
저는 손 시린 것도 그렇지만 겨울에 정전기때문에 금속들 만지기가 불편하거든요. 말씀대로 민자로 된 천 잘라 만들어서 찍찍이 붙이는 방법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