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지금은 더 내렸어요.
이자가 더 줄었네요.
저 최경환 금리로 대출받아 집 샀죠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9-12-08 15:03:04
IP : 223.62.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거뿐인가요
'19.12.8 3:04 PM (58.127.xxx.156)저거 뿐인가요 ㅎㅎ
2. 뭥미
'19.12.8 3:17 PM (121.166.xxx.63)어쩌라구. .
3. ..
'19.12.8 3:24 PM (211.246.xxx.187)승자네요.
그때 샀어야했어요4. ..
'19.12.8 4:14 PM (223.62.xxx.208)금리 싸니까 지금도 기회는 있어요.
5. 난
'19.12.8 4:22 PM (223.62.xxx.84)그때 계약파기했어요 ㅠ 그때 산 님이 승자
6. 어디가나
'19.12.8 4:54 PM (175.223.xxx.239)넌씨눈은 있죠 후원금이라도내든지 ㅎ
왜 부동산부자가 명예를 그토록 갈망하는지 알겠어요7. ㅋㅋㅋ
'19.12.8 5:13 PM (223.62.xxx.208)윗님 배아파요? 많이 안올랐으니 안심하세요.
그때 샀는데도 많이 안올랐으니 저 패배자인거죠?
그때나 지금이나 사는 사람은 사고, 못사는 사람은 이유가 만가지. 당시에 저는 하나도 안올라도 되고 이자는 거주비라고 생각했어요.
매수후 3년간은 내리기까지 하다가 최근에 조금 올랐고 앞으로 다시 내릴수도 있어요.8. ...
'19.12.8 5:2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잘 하신겁니다. 정말 금수저아니면 집은 대출받아서 사는거에요. 너무 부담 안가는 선에서 대출받아서 역세권에 조그만 아파트부터 시작하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서울시내 집값이 너무 뛰는 바람에 앞으로는 서민들이 대출을 받아서 작은 아파트를 마련하는 건 불가능하겠어요. 아마 앞으로 결혼하려는 젋은 사람들은 많이 좌절하게 될 겁니다. 이번 정권 지나가고 나면 중산층은 다 무너지고 부자와 빈자와 남게 되겠지요. 정말 욕이 절로 나오는 정부에요.
9. ㅎㅎ
'19.12.8 5:35 PM (175.223.xxx.239)배아픈게 아니라 촌부자보는거같아서요
하긴 익명이니 그런 말도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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