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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을 차리고싶은데요. 도움되는 조언부탁드려요

테레사 조회수 : 3,189
작성일 : 2019-12-08 14:01:30
30대 후반이예요.



자영업을 하고있어서 돈은 일반 직장인보다는 더 벌어요.

(돈벌려고 요양원을 차리는건 아니여요)



그런데 아이들도 커가고하니 내가 원하던 내삶을 꿈꾸게되네요.



마음속깊이 내가 하고자했던일을 시작해보고싶은데요.



전 어릴적부터 할머니할아버지들 케어하는 시설에 자주다니다보니 노인분들을 모시는일이 좋아요.



안쓰러워 잘해주고싶기도하고. .



요양원 수익금으로는 돈이없어 요양원못가는분들도 모시고싶고..



. .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도 앞장서서하는 그런 요양원장이되고싶은데.

(사회복지공무원이 되어 사회를 바꾸는게 더나을까도 고민했어요
아직도 고민중이긴해요 ㅠ)


일단 사회복지사2급 따는걸 시작했는데.



또 준비해야할거나 . 요양원 설립해서 어려운점이나 참고해야할점등 정보들을 알고싶어요.



잘아시는분들께서는 도움부탁드릴게요~






IP : 175.212.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8 2:03 PM (211.247.xxx.66)

    여기서 조언을 구하시기보다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시는게 어떨까요.
    이웃이 요양원 운영하시는데
    그런 말씀 하시드라구요..

  • 2. .....
    '19.12.8 2:07 PM (221.157.xxx.127)

    일단복지사자격증 따심 요양원쪽 취업해보세요 그쪽일이란것도 운영체계를 일단 알아야죠

  • 3. 나라에서
    '19.12.8 2:16 PM (116.45.xxx.45)

    하는 유일한 요양원이 있어요.
    거기 봉사 가보세요.
    1번 대기자가 4년 전에 대기 번호 받을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노인들이나 요양사에게 가장 좋은 요양원이더군요.

  • 4. ...
    '19.12.8 2:27 PM (124.199.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은 때에 요양원으로 수익금이 나다니요..
    제대로 운영하면 운영비, 직원급여로도 빠듯합니다.
    그리고 무료로 어르신 모시면 불법유인알선행위예요.
    서울요양원 정말 좋지요. 그런데 누적적자가 얼마인지는 아세요?
    너무 뜬구름잡는 이야기를 하셔서 좀 안타깝고요...
    어르신이 좋고 봉사가 하시고 싶으시면 봉사활동하시고 기부금 내세요.
    꼭 하시고 싶으시면 요양보호사 3년, 행정직원 3년 하신 후에 결정하세요.

  • 5.
    '19.12.8 4:54 PM (121.167.xxx.120)

    이웃이 원글님 같은 마음으로 준비 하던데요
    이분은 50세 넘었어요
    본인과 남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요
    아들 둘이 있는데 군대 다녀오고 하나는 대학생인데
    둘다 요양 보호사 자격증 학원 보내더군요
    나중에 요양원 차리는게 꿈이라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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