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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얌체

얌체 조회수 : 6,667
작성일 : 2019-12-08 10:20:25
대학때 친구가 미국에 있어요.
3년전 아이랑 여름방학때 한국에 놀러왔는데, 친구 친정이 지방이라 며칠있다가 우리집에서 4일있었어요. 우리집이 자기 볼일보기 좋다고..
그덕에 그 더운여름에 직장도 나가는 내가 밥도 해주고, 남편도 엄청 불편해했지만 좋은마음으로 보내자라는 마음으로 내딴에는 노력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캐나다에 있는 언니네 집을 딸이랑 같이 갔다가 친구네 들릴생각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근처 가성비좋은 숙소들을 몇가지 추천하더라구요.
치사스러워서 미국가서 연락도 안했네요.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새벽에 연락와서는 자기 겨울방학때 한국오는데, 자기딸애가 우리딸을 너무 보고싶어한다고, 그래서 날잡아 하루 놀자하니 지 딸이 우리집에서 있었던게 너무 추억이였다나 뭐라나 잠결에 어버버했는데, 진짜 나를 어떻게보면 이딴 행동을 할까요? 햐~~~

IP : 223.39.xxx.1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19.12.8 10:22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가성비좋은 호텔 카톡으로 보내봐요.
    또 연락오려나.

  • 2. ㅅㅈㄷ
    '19.12.8 10:25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

    이래저래 말해도 못알아먹을 타입이네요.
    긴말 노우
    카톡 차단
    인연 the end

  • 3. ....
    '19.12.8 10:26 AM (118.176.xxx.140)

    근처 가성비좋은 숙소들을 몇가지 추천 해주고
    만날시간이 될지 모르겠다하세요

  • 4. 잠결에
    '19.12.8 10:26 AM (14.47.xxx.244)

    오케이 하신건 아니시죠?

  • 5. ㄷㅈㅅㄴ
    '19.12.8 10:27 AM (222.119.xxx.160)

    똑같이 해주시고 안 만나심이..원글님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거에요 상종 하지 마셔요

  • 6.
    '19.12.8 10:28 AM (223.39.xxx.179)

    만만하게 보는거 맞죠? 진짜 뭐 이런...

  • 7.
    '19.12.8 10:30 AM (223.39.xxx.179)

    잠결이라 어버버 하긴했네요.ㅜ

  • 8. ,,,
    '19.12.8 10:32 AM (112.157.xxx.244)

    기가막히네요
    우리집에서 자식들 데려와 한달을 묵어 놓고
    막상 저는 문전박대한 친언니 생각나서 욱했어요
    저런 사람은 절대로 님한테 득될일은 없어요
    저렇게 태어난 사람이에요
    모든 관계가 일방적인 건 없죠
    저라면 너의 이러이러한 행동이 용납이 안되어 끊는다 하고 끊겠습니다

  • 9. ...
    '19.12.8 10:32 AM (220.75.xxx.108)

    미친x 이 부탁하는 주제에 시차도 생각안하고 자는 새벽에 전화요?
    우리시간 대낮, 걔들 한밤중에 전화해서 거절하고 차단하세요.

  • 10. 말해야죠
    '19.12.8 10:34 AM (223.38.xxx.120)

    연락다시오면 이렇게이야기하세요

    내가 잠결이라 어버버해서 니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모르갰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난다
    가성비 호텔 리스트 보냇던거에 내가 많이 섭섭햇어서 미국가서도 연락안했었다 사실 그때 난 우린 거기까지인연이라 생각했다. 딸 앞세워 우리집에 다시 묵고자하는 거라면 그럴생각없으니 연락말길바란다.

  • 11. ..
    '19.12.8 10:38 AM (70.187.xxx.9)

    내 딸에게 물어보니 불편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염치가 아예 없네요. 욕 나오려 하네요 진짜.

  • 12. ..
    '19.12.8 10:4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비꼬거나 돌려 얘기하지말고 사실대로 팩트폭행해주세요.
    양심있으면 부끄러워라도 하겠죠.

  • 13. 가성비
    '19.12.8 10:41 AM (210.80.xxx.210)

    좋은호텔 추천!

  • 14.
    '19.12.8 10:42 AM (182.215.xxx.169)

    와 진짜 재수없네요.
    제주변에도 있어요
    이제 선긋고 있어요

  • 15. 가성비
    '19.12.8 10:42 AM (210.80.xxx.210)

    부탁은 잘받아주는데 제가 남한테 부탁은 왜이리 힘든걸까요!

  • 16. 연락이
    '19.12.8 10:44 AM (72.132.xxx.245)

    그런 일이 있고 나서도
    연락이 그 새벽에 전화로 왔든 카톡이 왔든간에
    그걸 받은 거 자체가 이미 또 진 거에요. 말렸네요.
    원글님 같은 사람은, 이미 진상들이 호구라고 냄새 맡고 저러는 거에요.
    영원히 끊어내지 못해요 이미 호구 잡힌거라. 뭐 둘러댈 말빨도 안되실듯.

  • 17. 제대로
    '19.12.8 10:47 AM (59.18.xxx.56)

    대처하세요.팩트 얘기하고 똑같이 호텔이나 띄워주세요.또 당하면 호구죠

  • 18. ...
    '19.12.8 10:48 AM (118.42.xxx.172)

    정말 얄밉네요
    해외로 오가는 가족 친구들 배려심이 있어야 하는데
    보통 기분 상하는 일이 많아요.

  • 19. ㅜㅜ
    '19.12.8 10:48 A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어버버 했다가 묵게됐다는 슬픈글 올리지마시고
    똑바로 얘기하고 못오게 하세요
    님딸이 엄마닮아 어버버하믄 좋겠나요?

    딸한테 얘기하니까 우리 미국갔을땐
    호텔 알려줬는데 우리집엔 왜 오냐더라고 하더라
    하세요...

  • 20. 니딸은
    '19.12.8 10:53 AM (211.204.xxx.37)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서 있었던 추억이 있구나.
    내딸은 미국가서도 그런 추억 못만들었는데
    너 좀 뻔뻔하다...
    전 준비해서 할말 대놓고 할래요

  • 21. 니 딸은
    '19.12.8 10:55 AM (211.204.xxx.37)

    우리집에서 있었던 추억이 있구나.
    내딸은 미국가서도 그런 추억 못만들었는데
    너 좀 뻔뻔하다...
    전 준비해서 할말 대놓고 할래요
    친구도 님네 신세는 지고 싶고
    그러자니 지가 했던짓이 은근 맘에 걸리니
    딸 핑계대는거 같아 더 밉상이네요

  • 22. 님아
    '19.12.8 10:59 AM (59.20.xxx.105)

    저런건 친구가 아닌거 아시죠?
    아 너무 싫타 ㅠ

  • 23. 이따
    '19.12.8 10:59 AM (223.39.xxx.179)

    미국 새벽시간에 연락하려구요

  • 24. ...
    '19.12.8 11:05 AM (125.180.xxx.52)

    시원한 후기좀 꼭 올리세요
    어버버하기 없기 ㅎㅎㅎ

  • 25. ㅎㅎㅎ
    '19.12.8 11:08 AM (115.40.xxx.40)

    미국 새벽 시간에 맞춰 전화하겠다는 원글님. 귀여우세요.
    사이다글 2편.기대할게요~

  • 26. 와ㅡ
    '19.12.8 11:1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고구마먹고 체하네요
    님꼭 사이다 주세요

  • 27. spring
    '19.12.8 11:11 AM (110.70.xxx.166)

    제발 꼭해주세여
    저도 말못하는 스탈이라 나중에 후회....꼭 알게해주세옹

  • 28. 진짜
    '19.12.8 11:28 AM (211.210.xxx.137)

    미국여행사엔 안전 문제땜에라도 너무 싼 모텔에 못 묵지만 한국은 싸고 좋은데 많더라구요. 대학로 근처도 그렇고 굳이 친구집에 안묵어도 아주 싼값에 묵을 곳 많은데 친구가 진짜 얌체네요.

  • 29. 마키에
    '19.12.8 11:30 AM (175.210.xxx.8)

    ㅋㅋㅋ 미국 새벽 시간에 ㅋㅋㅋ 후기 꼭 올려주세용 ㅋㅋㅋ

  • 30. ...
    '19.12.8 11:34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너무 싫으네요 ㅠㅠㅠ 그런사람 꼭 우리애가 어쩌고 하며 핑계

  • 31. ㅎㅎㅎ
    '19.12.8 11:51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2탄 기대된다는 답글 처음 남겨봐요.
    꼭 제목 얌체얌체 2탄 해주세요.

  • 32. 상식적으로
    '19.12.8 12:1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살다간 매번 당한다니까요ㅋㅋ
    저도 유치원때 (교류도없었는데 갑자기) 자기애가 우리애를 넘 조아하고 놀고싶어한다고 주말에 애만 달랑 보내더라구요.
    하루종일 안 데려가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테니스복차림의 아빠가 오후늦게 데리러오고 그엄마는 그뒤 문자한통 없이 끝.
    아마 날좋은 5월에 본인약속있고 남편은 동호회때문에 애맡길데가 없었나봐요. 얌체얌체

  • 33. 어휴
    '19.12.8 12:30 PM (121.132.xxx.75)

    얄미운 친구네요
    힘들고 불편하다고
    솔직히 말씀하심 좋겠어요
    너무 얄밉네요
    원글님이 너무 좋으심

  • 34. ..,
    '19.12.8 1:50 PM (183.96.xxx.248)

    얌체 얌체 2 기대합니다222222

  • 35. hap
    '19.12.8 2:57 PM (115.161.xxx.24)

    어우 지금 고구마 먹은 건가요?
    사이다 글 후기 주세요.

  • 36. 자우마님
    '19.12.8 3:13 PM (182.253.xxx.130)

    어떻게 대응 하셨는지 후기 궁금해요.

  • 37. 이따
    '19.12.8 4:24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9시쯤 연락하려구요. 일요일 새벽 잠설치게 배려라곤 1도없이
    자기중심으로 지구가 뱅글뱅글 도는사람에게 똑같이 해주려구요

  • 38. 이따
    '19.12.8 4:27 PM (223.39.xxx.179)

    8시쯤 연락하려구요. 나의 일요일 새벽 잠설치게..
    배려라곤 1도없이
    자기중심으로 지구가 뱅글뱅글 도는사람에게 똑같이 해주려구요

  • 39. .....
    '19.12.8 4:40 PM (1.225.xxx.49)

    사이다 후기 부탁드려요~
    미국시간 새벽에 전화하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뭘 굳이 밥까지 차려주며 있게하나요.

  • 40. .....
    '19.12.8 6:40 PM (1.124.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불편하다 그래서 이번엔 안되겠다. 우리 아이랑 정 놀고 싶으면 우리집근처 괜찮은 호텔 리스트 보낼테니 예약해라 그러시면 되겠네요. 돌려말하면 못들은척 할겁니다. 후기는 부탁드려요~

  • 41. ...............
    '19.12.9 11:22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미국 새벽시간에 연락하려구요 222222222222 대에박~ 원글님 굿 굿!!!~~~~~~~~ 후기 꼭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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