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카락 이거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19-12-07 14:42:22
저 직모..생머리로 여태 살아왔는데

지금 30대후반인데 30대 중반부터 머리가 곱슬끼 머리로 변하고 있어요
반곱슬이네요란 소리 듣고
정수리쪽 새로나는 머리카락은 정체를 알수없는 요상하게 꼬불꼬불거려요

제 머리카락 왜이럴까요?ㅠㅠ
생머리였는데..

이게 노화인가요?
잘못관리된걸까요?
IP : 221.140.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2:46 PM (70.187.xxx.9)

    처음 들어요. 신기하네요. 반곱슬인 제 여동생의 경우엔 중학교, 사춘기 시기에 호르몬 변화인지
    직모에서 변했어요. 유전의 영향이 사춘기에 나타난 셈이긴 해요. 엄마가 반 곱슬, 아빠가 직모인 상황.
    저랑 다른 형제는 직모로 변화 없었고요. 2차 성징기에 변하는 줄만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아마도 호르몬 변화랑 연관이 있을까요....?

  • 2. 음..
    '19.12.7 2:48 PM (58.231.xxx.35)

    노화로 직모가 곱슬머리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제가 가끔 매직한 거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있을 정도의 직모인데요.
    40 넘으면서 머리숱이 급격히 줄고, 머리를 만졌을때 손에 느껴지는 감촉 자체가 약간 더 부드러워진 느낌, 그러니까 머리카락에 힘이 좀 없어진 것 같다... 하는 감은 있는데
    곱슬거리는 머리가 나지는 않아요.

    오히려 곱슬이었던 사람들이 노화되면서 머리에 힘이 빠져 직모처럼 보이긴 하던데요.

  • 3. ,,
    '19.12.7 2:50 PM (70.187.xxx.9)

    근데 아직 삼십대고요, 요샌 돈들이면 완전 찰랑한 직모로 가능해요. 돈이 좋긴 하더이다. 고민거리도 아님요.

  • 4. 제 머리도
    '19.12.7 2:53 PM (175.123.xxx.115)

    그래요. 뒷머리 중앙에서 파마한것처럼 웨이브 곱슬머리가 자라고 있어요. 완전 가지런히 모양 갖춰서 ...ㅋ 다행히 바깥쪽은 안그러네요.

  • 5.
    '19.12.7 2:57 PM (121.167.xxx.120)

    곱슬머리 유전이고 뿌리 부분은 야칸 곱슬기 있었을거예요
    저도 직모로 알고 지냈는데 30대 지나면서 미장원 가면 곱슬머리네요 하고 미용사가 말해서 알았어요
    일반인은 모르고요
    나이 들어 가며 이젠 누가 봐도 반곱슬이예요
    머리에 힘이 빠지고 가늘어 지고요

  • 6. 저두요
    '19.12.7 3:07 PM (112.169.xxx.189)

    완전 응팔 혜리같은 찰랑생머리였는데
    늙으면서 가늘어지고 반곱슬처럼 부시시
    묭실가도 반곱슬이네요 소리 들음
    아니 오십년을 내가 얹고 다닌 머린데
    내가 생머리라는데 ㅋㅋㅋㅋㅋ

  • 7. ㅇㅇ
    '19.12.7 4:13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노화 맞아요.ㅠ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고 살짝 가늘어지면서 곱슬기가 생기는 거예요.

  • 8. ...
    '19.12.7 4:57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응팔 혜리같은 찰랑생머리였는데
    늙으면서 가늘어지고 반곱슬처럼 부시시
    묭실가도 반곱슬이네요 소리 들음

    22222

  • 9. 저도요
    '19.12.7 5:45 PM (59.12.xxx.29)

    원래도 반곱슬이었는데 나이들며 완전 더 곱슬이 되네요. 얇고 힘이 없어져서 그런지..

  • 10. ...
    '19.12.7 7:49 PM (121.161.xxx.197)

    미용사 말로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 더 곱슬기가 생긴대요.

  • 11. 콜라겐
    '19.12.7 8:09 PM (125.184.xxx.10)

    감소하니 그 빈자리가 휘어지는거 아닐까요 가늘어지고 휘어지고
    구불거리는 비실거리는 ~~

  • 12. .....
    '19.12.11 2:03 PM (221.140.xxx.204)

    감사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078 구정 인사 실수. 3 ^^ 2020/01/20 2,470
1022077 얼큰한거 먹으면 콧물 나는건 어디가 안좋아서 일까요?? 14 rr 2020/01/20 4,656
1022076 공부잘하는 방법이 수백가지 있지만 1 ... 2020/01/20 2,026
1022075 안마의자 어떤게 좋을까요?.... 4 허리.다리 .. 2020/01/20 2,695
1022074 애니어그램 6번도 모일까요? 2 애니야. 애.. 2020/01/20 1,293
1022073 황교안의 조계종에 육포선물이 배달사고라는데 22 ㅇㅇ 2020/01/20 4,630
1022072 디퓨저 향 조절 어떻게 해요? 3 .. 2020/01/20 2,429
1022071 명절에 친정 안가도 될까요? 9 슬픈 명절 2020/01/20 2,678
1022070 얼굴살이 없는데도 쳐져요 ㅠ 얼굴윤곽라인 정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6 리프팅 2020/01/20 5,334
1022069 롯데가 망해야 유니걸레도 망할듯 같이 일본으로 꺼지길바랍니다 8 ㄴㄴ 2020/01/20 1,150
1022068 만두랑 김밥은 집에서 만드는게 최고 5 카라멜 2020/01/20 3,174
1022067 설에 분당에서 부모님과 영화 파바로티 보려는데요 10 영화관 2020/01/20 1,787
1022066 책상위에 유리대신 까는 비닐(?)은 재활용품인가요? 6 질문 2020/01/20 1,758
1022065 주전자 주둥이 김 나오는 곳을 얼굴에 대던 사람 5 뒷담화 2020/01/20 2,966
1022064 2020년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작 순례 (2) - 기생충 ... 2020/01/20 1,048
1022063 la갈비 선물 받았는데 무게가 얼마나 할까요? 4 ... 2020/01/20 1,758
1022062 매매계약후 은행가서 대출은언제 하는거에요? 6 익명中 2020/01/20 1,464
1022061 임플란트하신분들 어디서 하셧나요? 13 서울 2020/01/20 2,037
1022060 남산 왔는데 원조 돈까스 10 남산 2020/01/20 4,860
1022059 추억이 없어요. 그래서 미련도 없는 것 같아요 5 flytot.. 2020/01/20 3,120
1022058 퇴직 공무원, 연금 수령 중인데 수입이 얼마가 되면 세금내나요,.. 9 연금생활자 2020/01/20 6,183
1022057 숫컷 8개월 아가인데 자기 그곳을 핥고 있네요. 18 강아지 2020/01/20 5,268
1022056 2020년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작 순례 (1) 2 ... 2020/01/20 1,366
1022055 모자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3 세탁 문의 2020/01/20 5,790
1022054 빌라 사서 자식에게 증여하는 거 어떨까요? 14 ㅇㅇ 2020/01/20 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