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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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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모였을 때 자리 문제...

모임 이야기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19-12-07 10:27:17
어제 셋이서 모임을 했는데
밥 먹을 때는
제가 4인 테이블에 둘을 마주보게 되어
의자 밀고 땡겨 가운데 삼각형으로 앉았어요

그러다 이어 차 마시러 갔는데
이번엔 제가 둘이 나란히 앉았는데
나머지 한 분이
안쪽으로 쏙 ..

진짜 별 거 아닌데 ㅎㅎ
하필 그 커피숍은 시끄러웠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뭐라뭐라 이야기 하면 잘 들리지도 않고.

오래된 동창이나 편안 사이면
OO..가운데로 좀 와. 안 들려 ㅎㅎ 했을텐데
아직은 좀 어려운 선배뻘이라.

둘이 웃으면 안들려요 네..~? 하기 뭐해서
같이 웃고..
아무튼...마무리가 썩 유쾌하지 않았네요

이런 경우
어떤 묘안이랄까..아이디어 있으실까요~?
가운데로 오시라고 요청하는 게 정답이겠지만..음.
IP : 182.209.xxx.19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10:33 AM (221.157.xxx.127)

    앉고싶은데 앉아 커피마시면되는거고

  • 2.
    '19.12.7 10:33 AM (121.135.xxx.212)

    처음부터 나란히 앉는 자리쪽 자리 권해서 앉으시라고 하고 반대편에 앉으시면서 의자 댕기시면 ᆢ

  • 3. ..
    '19.12.7 10:36 AM (70.187.xxx.9)

    님이 그 분 계신 쪽으로 옮기기 싫었을 것 같네요. 그 분은 혼자 따로 앉은 셈이니 뻘쭘해서 더 속으로 들어갔겠고요.

  • 4. .....
    '19.12.7 10:4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보통 남은 의자에는 가방이나 짐을 놓지 않나요
    가운데로 의자 옮겨 앉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 5.
    '19.12.7 10:53 AM (121.133.xxx.248)

    둘, 하나 앉으면 되지 않나요?
    짝짓기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자리에 신경쓰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 6. 제가 이상한가요
    '19.12.7 10:54 AM (182.209.xxx.196)

    저는
    4인 테이블애 둘이 마주보면
    남은 하나가 뻘줌해지니
    요란하게 밀고 당기고는 아니라도
    살살 옆으로 해서 앉는 편인데

    다 제 마음 같지는 않는 모양이네요 흐흐

    덜 시끄러운 데 같으면
    좋았으려나..

  • 7. 심리전
    '19.12.7 10:54 AM (175.115.xxx.83)

    여자에게 3의 숫자는 악마의 숫자래유

  • 8. ㅁㅁ
    '19.12.7 10:56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저만 이해못하나요?
    4인용 테이블에 3명이 삼각형으로 어떻게 앉아요?
    4인용 사각테이블 말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두번째 한분이 안쪽으로 쏙 들어갔다는 말은 또 뭘까요?

    혹시 두 분은 나란히 한줄로 앉고 나머지 한 분은 맞은편이 아니라 옆으로 앉아주길 원했다는 건가요?
    저는 그게 더 불편하고 이상해보이네요.
    그 옆자리는 원래 사람 앉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4인용에 5인이나 6인 껴서 앉을 때가 그리 하죠.

  • 9. 아호
    '19.12.7 10:57 AM (1.235.xxx.70)

    진심 저런게 신경쓰이고 섭섭해요??
    저희도 3명이 친하게 지내는데
    저런거 신경도 안써요

  • 10. ㅇㅇ
    '19.12.7 11:03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는 두명이 나란히 앉고
    한명(원글)이 반대편에서의자를 중간으로 해서 셋이 삼각형이 되게 앉았다는 거고

    카패에서 한명이 안쪽으로 쏙 들어왓다는건 뭔가요??
    셋이 나란히 앉았다는 거에요??

  • 11. 식당에서는
    '19.12.7 11:05 AM (182.209.xxx.196)

    제가 일부러 의자 살짝씩 옆으로 밀어서
    마주보는 사람이 소외되지 않게 앉았다는 뜻이고

    커피숖은 4인 테이블에
    이쪽은 등받이가 쭉 있는 긴 쇼파 앞에
    의자가 두개 있는데
    나머지 한 분이 쇼파 안쪽으로 깊게 앉으시니
    대각선에 있던 제가
    대화가 잘 안들렸다는 뜻입니다..

    편안 사이면
    말 한마디면 되는 것을 ㅎㅎ
    어렵네요..

  • 12. .....
    '19.12.7 11:08 AM (221.157.xxx.127)

    마주보는사람이 소외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안쪽에 깊이 편하게 기대고 앉고싶을수도 있는데 대화 안들렸음 그옆자리로 옮기셨음 될일

  • 13. 신경쓰이던데요?
    '19.12.7 11:09 AM (175.223.xxx.227)

    매번 둘이나란히 앉고
    저만 맞은편에 앉으니
    섭섭하던데..

  • 14. .....
    '19.12.7 11:19 AM (221.157.xxx.127)

    맞은편자리가 더 낫지않나요 나란히 비좁기만한데

  • 15.
    '19.12.7 11:21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한번도 의자를 당겨 앉는다 생각 안해봤어요
    원글님 사소한 일에도 많이 민감하시네요

  • 16. ..
    '19.12.7 11:23 AM (175.198.xxx.247)

    셋이 앉을때 혼자 맞은편에 앉아도 소외감 느끼고 말고 하질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걸 굳이 의자 당겨 삼각형 만드는 일은 전혀 해본적도 없구요.
    저는 어쩌다보니 만나는 모임들이 전부 세명 구성인데 그냥 그때그때 아무렇게나 앉아요.

  • 17. ..
    '19.12.7 11:48 AM (114.203.xxx.163)

    그 나이에도 소녀 감성이네요.

    저도 셋이 자주 만나는데 혼자 앉으면 가방 놓고 편하지 않나요?
    그걸 또 가운데 맞춰 삼각형으로 앉고 신경을 쓰나요.

    한번도 누가 어딜 앉고 멀고 마주보고 따져본 적이 없어요.

    저는 셋이 버스 여행 갈때도 혼자 따로 앉았어요.
    제가 먼저 그런게 진짜 신경이 안쓰이고 자리 넓어서
    그게 편해서인데 특이하시네요.

  • 18. 아이스
    '19.12.7 11:49 AM (203.226.xxx.101)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가는데 걍 넘기세요~
    77사이즈인 저는 소외감보단 불편해서 혼자 앉기 선호해요

  • 19. ...
    '19.12.7 11:57 AM (114.205.xxx.104)

    그렇게까지 신경쓰면 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전 그렇게 앉으면 몸을 살짝 틀고 이야기하지 굳이 가운데 의자를 놓진 않아요.
    한번도 신경 써본적 없는거 같아요.

  • 20. ...
    '19.12.7 12:1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거 까지 일일이 다 신경쓰고 살면 머리 안아프세요..??? 그냥 카페에서 만날정도이면 엄청나게 어려운 선배도 아니고 .... 그냥 잘 안들려요 하면서 가까이 가서 앉을것 같은데요..

  • 21. ...
    '19.12.7 12:15 PM (175.113.xxx.252)

    그런거 까지 일일이 다 신경쓰고 살면 머리 안아프세요..??? 그냥 카페에서 만날정도이면 엄청나게 어려운 선배도 아니고 .... 그냥 내마음대로 앉을것 같네요.... 그리고 자리 배치에 대해서 살면서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제주변 사람들도 안할것 같구요

  • 22. ㅁㅁ
    '19.12.7 12:22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아 댓글들 보면서 이해했어요 ㅎㅎ
    3명 구성일때 혼자 앉는 것 저도 신경은 쓰이는 사람입니다만~
    밥먹을때 혼자 앉았던 사람 옆에
    차마실때 누가 같이 앉아주면 되어요.
    만약 밥, 차 다 어느 한 사람이 계속 혼자 앉게 된다면
    그게 저일 때나 친구일 때나 다 신경쓰이긴 하거든요.

  • 23. ..
    '19.12.7 12:50 PM (58.182.xxx.200)

    본인이 그렇게 배려하는건 자유지만 타인에게 나만큼의 배려심을 기대하는건 결국 본인이 상처받는 지름길이에요..자리배치에 아무런 의미두진 않는 사람도 많아요. 본인을 위해서 조금만 덜 피곤하게 삽시다

  • 24. ㅁㅁ
    '19.12.7 12:55 PM (110.13.xxx.92)

    잘 안들려요~~ 하고 말하는 수밖에 없겠어요
    끝에앉은 사람 배려 해주는 게 좋은데 안해주면 별 수 없죠 뭐

  • 25. 보니깐
    '19.12.7 12:56 PM (175.223.xxx.227)

    무디고 배려심 없는 여자들이
    세명모임 잘 이어가는거 같아요.
    근데
    지들땜에 결국 세명모임은 깨지죠.
    계속 배려하는 사람이 떠나게 돼죠.

    무딘여자들은 절대 모를걸요?

  • 26. ㅇㅇ
    '19.12.7 1:2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이 뒤끝 있고 상대방은 이유도 모르게 혼자 잘 삐져있죠

  • 27. ....
    '19.12.7 1:42 PM (219.255.xxx.153)

    별개 다..... 정신이 한가하신가봐요

  • 28. 여자는
    '19.12.7 3:52 PM (124.49.xxx.61)

    이래서.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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