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근처 개독들의 농성장에 대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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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쓰고 농성장에 왔다 (그걸 시키는대로 하냐???)
경찰은 영장 신청 해봤자 개검이 기각 시킬것 같으니 신청도 안함 (그래서 무법 천지로..)
정작 전광훈은 근처 아파트 빌려놓고 그곳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무식한 신자들만 ...
자신들을 구국결사대라고 믿게하는 뱀혀에 꽂힌
비정상적인 사람들
청와대 들어가는길목을 보신분이 있다면
그 규모와 지저분함에 놀랄겁니다
이나라가 그들 주장대로 대통령이 독재자고 제멋대로 운영되었다면
당신들부터 다 몰아내 버렸을듯
빙고.. . , ,
저 추종자들은 대체 뭔 이유때문에 저 미친목사를 따르는건가요?
전 그게 참 궁금합니다
정작 전광훈은 근처 아파트 빌려놓고 그곳에서 따뜻하게 지내고
무식한 신자들만 .....
지방에서 올라온 개독들 텐트에서 나라걱정하더이다.
저러니 집단 자살도 이해가 가요
아니라도 보통 시골 사람들 심지어 부산할매들 막 저런 소리들 막 하는거보면 억장 무너집니다
박근혜파면으로 만도가 엄청 상승한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다 진영논리 내지는 빨갱이. 마녀사냥으로 돌아간 ㅠㅠㅠ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봉사도 나름하고ㅡㅡ
반전은 자한당지지자라는거.
전광훈하는 사기농간에도 기꺼이 믿어주는 사람들만이라도 정신차렸으면 해요.
정치적선택을 떠나서 저런 사람을 뭘보고 돈쓰고 시간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아, 난 이와중에 왜 순결, 이라고 읽었을까...
눈이 기능을 다 한걸까요.
하느님이 전목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길...